@ 선셋 크루즈 푸른바다의 매력에 도취되다_


마치 인어공주와 돌고래가 튀어 나올것만 같았던_
애메랄드 처럼 빛나던 바다_


2년전_푸켓 갔을때 가이드님이 선물해 주셨던 이쁜 천으로 몸을 뒤덮고_
선셋크루즈 하러 go go 계속 비오다 갑자기 해가 떠 주는 날씨의 센스에 감동 받은날_


자 돛을 올리고_바다로 우리 떠나 볼까요_


하늘과 맞닿은 사이판의 바다_
이곳을 천국 이라고 표현해도 걸맞을 만큼 너무 아름답고 눈이 부신 곳_


거기에 플러스 한국말은 기본이고_한국노래까지 모두 섭렵하신 우리 크루즈 대빵_
(안습사진이라 괜시리 미안하네^^;;)


맥주는 무제한 제공 이라는 말에_또 혼자 신나서 대낮부터 시작된 음주_
바다위에서 먹는 맥주는 맛이 달랐더랬던_^^


공짜라서 많이 마시고싶었지만_날이 너무 뜨거워서 한캔먹는데도 땀이 뻘뻘_후끈후끈_


사이판 패키지중 가장 맘에들었던 선셋 크루즈_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착각을 불어일으킬 정도의 아름다운 일정_


사진을 보고 있자니_지금 가죽 자켓을 입고 있는 내몸이 갑갑하게 느껴진다_


빵_
하나의 단점은 뒤를 보면 알듯이_모두 한국사람 ㅡㅡ;;
여기가 한국은 아니지?란 착각정도_



맥주한캔에 더위에 지친 몸 한번 풀어주고_
해가 지길 기다리며_


맛있는 바베큐도 냠냠_(사실 조금 질겼지만)
뭐든 안 맛있을까^-^


밥먹고 바로 눕는 센스까지_
선셋크루즈 동안_내 피부는 오분에 한번씩 색이 점점 변했다는_


하늘이 너무 푸르고 햇볕이 쨍_해서
해가 지기는 할까 했지만_너무 신기하게도_눈에 보일정도로 빠르게 지는 해_
마술일까_ 선셋크루즈의 매력을 마구 발산 하는 순간_


마치 바다의 끝자락에 와있는 기분_
지는 해가 내손에 앉을 것만 같았던 기분_


눈으로 담아도_마음으로 담아도_부족할 만큼 가슴을 벅차게 해준 하늘과 가까운 푸른바다_


돌아오는 길엔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래도 하고_
Y.M.C.A를 열창하며 다함께 춤도 추며 파티_파티_ dance


바다가_하늘이_이렇게 숨막히게 아름답다는 것을_
새삼 느끼게 해준_
선상위의 파티 날_

사이판 휴가일지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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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0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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