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8살이 된 올해. 지난 나날을 되돌아보면 난 참 평범하지 않긴 않았었는지도 모른다_
보통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가고 대학을졸업하고 일하며 경력쌓는 친구들이 대부분_
그 와중 난_대학도 두번이나 다니고 전공도 미련없이 바꾸는 화끈함 ㅡㅡ(?) 덕에 첩첩산중을 여러번 넘은듯_
한때 무용의 꿈을안고 열심히 입시준비하여 무용과까지 가놓고는 미련없이 버려버리고_갈피를 못잡고 헤매이다_
다시찾은 꿈 주얼리 디자인_아직도 꿈을 접진 못했지만_현실은 내가 주얼리를 하기엔 너무 어려움이 많았던_
지금은 비록 다른일을하며 물론 즐겁게 배우며 일을하지만_
어느새 여유가 조금 생긴다면 다시한번 잠시접었던 꿈을 조금씩 꺼내보고싶은게 나의 작은 소망_


나비처럼 훨훨 나는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고 싶은....그러기에 지금은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한......
덧없이 지낸 시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더없이 열심히 살자 다짐하며_1월7일 아침부터 회상과 생각에 잠겨있는 난 참_감정이 오락가락 희한하다_

애니웨이_
오늘 난 수욜인줄 알았는데 벌써 목요일.....어.머.나.
밀린일이 좀 있는데 또 이렇게 넘쳐버리는 구나 ㅠ-ㅠ

2010년이 된지도 벌써 7일째_ 십여년만에 하얀 눈도 펑펑 내리고_
뽀드득뽀드득 소리내며 걸어보기도 하고_
미끄러웠지만 오랫만에 그런눈을 보니 기분은 좋은_

왠지 2010년은 기분좋은 예감_

반가워_올해도_잘_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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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07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