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9일에서 12일 까지 coex 에서 있었던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_
참여업체 한국워터테크놀로지
미쯔이 조인식 바로다음주에 진행된 전시회_
미쯔이와 전시회 두개를 함께 진행하다보니_혼자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겪었던_
독립부스가 아니라 기본부스여서 특별한 인테리어를 하지않고 들어갔지만 이래저래 준비하고 신경쓸게 많았던_
그리고 그만큼 또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던 그린에너지전_


기본부스임에도 혼자 준비한 첫 전시회다보니, 그냥 기본만 하자 그래놓고도, 다른 부스에 비해 초라해 보일까,
혼자 근심이 가득했었던_ 아직 독립부스까지 활용하며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열심히 공부를 한후 시험시간이 다가오면 하루만 더 일찍 할 걸 같은 그런 아쉬움_


차려놓고보니 썰렁했지만 그래도 혼자 낑낑이라고 해야하나 아둥바둥 준비했던_
모른느것도많아 주최측에 하루에 전화만 몇통씩 자꾸 귀찮게하고 하면서 간신히 했지만_
그러기에 더욱 값지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그린에너지전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도와주신 최시열 대리님_

전시당일 기술상담에 하루종일 쉴틈이 없으셨던 임직원분들_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한걸음한걸음 나아가
세계에 알릴수 있는 기업이 되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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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9 16:27
올해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수영장을 가리란 다짐관 달리,
또 여전히 먹을걸 못끊고 열심히 폭식한탓에 비키니는 잠시 물러나 주세요_하며 수영장은 올해도 포기_haha
아직 회사에서 휴가를 받은 상태가 아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이 나에겐 매주 있다는거_
여름만되면 주말마다 피곤함을 무플쓰고 열심히 놀러다니기 STARY!!!!

그 첫 Start인 강원도 홍천의 강가의 성 펜션_


버스타고 아주 잠시 눈 부친 사이 금새 도착한 곳_생각보다 멀지않아 피곤하지 않게 홍천도착_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터미널에서 부턴 사장님차 타고 펜션으로_
정말 너무 아기자기하고 더불어 수영장까지 있어 너무 좋은곳_ 아이들을 위한 미니 물놀이공간까지_
그리고 강가의 성이란 펜션이름에 걸맞는 팬션 바로앞 강가_


다슬기가 정말 잘 잡힌다는 강이었지만_전날 비가와서 물이 조금 많아져 흐릿해져 다슬기가 잘안보인다해서 모처럼만에 휴식을 즐기러 온터라 귀찮기도하고 그저 풍경감상 그리고 산책/수면/폭식(?)haha
나의 귀중한 여름 첫 휴가 start를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지게 장식해준 강가의 성_



역시나 펜션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부터 점령~~~~~ 노랑 튜브까지 사장님의 센스에 뿅뿅_



그리고 내가 묶었던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기분을 좋_게 했던 객실_



그리고 나의 일과에 빠질수 없는 사랑스런 요 음식들_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 또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_
천국이로구나_*^^*



그리고 일요일_12시에 모두 퇴실한 틈을타 오일 쭉쭉 바르고 신나게 태닝
안그래도 까만데 왜 태우냐고들 하지만_
그냥 난 남들하는거 해보고싶을뿐이다_^-------------------------------------------------------^


태닝후 또 씻고 남은시간 아까워 부랴부랴 또 강가에서 산책하기_
강가에 세워져있는 배에 올라타 슈퍼맨 놀이까지~ 해피해피 그자체 역시 여름이라구우~~~~~~~~~~~~~~



아무리 펜션이 좋다지만 뭐니뭐니해도 너무 편하고 천국같은 휴식을 쉴수있게해준 사장오빠와 덕용언니_
맛있는 찌게에 벌레 쫓아준다고 직접 저렇게 불쇼까지_ 넘넘 감사했어요_
펜션을 아끼는 마음에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고 고치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만하는 사장님_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재충전까지_
넘 고맙습니다_

이것으로 내 첫 여름 여행 첫 page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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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 강원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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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8 14:58

6월2일_
한국워터테크놀로지와 미쯔이조선환경엔지니어링의 업무협약 조인식이 있었답니다.
조인식 준비를 혼자 처음으로 해본거라_별건 없지만, 남겨두고 싶어 포스팅^-^
하,폐수 처리중 나오게 되는 폐기물인 슬러지의 함수율을 낮추는 전기탈수기를 제작하고있는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 한국워터테크놀로지와 일본 미쯔이조선환경엔지니어링의 업무협약은  입사한 후 처음으로 기분좋았던_



조인식과 덩달아 날 더 기쁘게해준 음식들_
일어를 잘했더라면 참_좋았을텐데 외국어 약한 김뽀_많이 반성한 날_고개숙이고 밥만 먹다_



혼자 준비하느라 빼먹은것도 있고 어설프기도 했지만,
무언가 했다는 마음에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했던 조인식_
제일큰 에러사항은, 좋은 카메라를 들고가 찍었어야했는데, 디카밖에 못챙겨서 잘 찍어둬야할 사진들이 전부 흐리멍텅
그래서 너무너무 속상했었던_ㅜ-ㅜ


모두들 경직_다들 싸우셨나요. 난 혼자 떨어져있고_haha
이래저래 분주하게 준비하느라 걱정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났던 업무협약의날_^^

슬러지 함수율을 낮춰 자원화까지 이어갈수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한국워터테크놀로지.
중소기업이라 좋은 기술에도 불구하고 힘든점도 많지만 꾸준한 개선과 이렇게 미쯔이와의 조인식까지 이뤄낸_
너무 열심히하시고 고생하시고 계시는 임직원분들

덩달아 작은힘이나마 보탬이되고자_
김뽀도 열심히 한단계한단계 쫓아가는 중이랍니다.

전공과도 무관하고 어울리지 않는 직종이라며 걱정한 주변과는 달리,
나름 열심히 적응해 나가는 요즘_

많이 부족하지만,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기쁨도 큰듯_

언제나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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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5 11:03
4월한달 정신없이 결혼식을 쫓아 다닌 후_ 하나둘 다가오는 집들이_
결혼식을 보고도 실감이 안났는데 집들이까지 하니 기분이 어색한_
언제 요리를 배웠는지 한상 가~득 휘어지게 직접 준비했다던 정성어린 음식들까지_


 
전부터 시작해서 불고기에 샐러드에 비지찌개에 이거저거 많이도 준비한 친구_
이날도 결혼식이 있어 결혼식다녀오느라 집들이 초대하곤, 뒤늦어서 헐레벌떡 모두 함께 준비한 저녁식사_


제법 벌써 주부티가 난다구요_ 맛있던 음식에 감동 또 감동 내 배가 두개였음 더 마니마니 먹고싶었던 날_



밥 먹기전 집구경 삼매경 기념사진_ 서울을 좀 벗어나 부담되지 않은 아파트 가격과 넓은 공간_
출퇴근은 힘들겠지만 나도 나중에 외곽에 살고 싶다는 마음 간절_


새색시 도와준다는 명분으로 앞치마는 죄다 꺼내입은 우리 귀염이들_haha 니들이 집주인 같다...............................

벌써 우리가 이런 나이가 되었구나...한해한해 느껴지는 색다른 기분들_
고등학교때 교복입고 장난치던게 엊그제 같은데_
이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될 준비를 하는 어느새 어른이 된 우리들_

너무 뿌듯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나이먹는게 싫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_
그래도 마음만은 청춘인게 확실한 우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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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3 16:29

바로 그제 2010년이 오길 맞이하고_바로 그제 코끝시린 겨울보내고, 봄을기다리던게 모두 바로 그제인것같은데
벌써 햇빛이 내리쬐는 6월 말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4월, 5월, 6월 한땐 유일한 친구였던 블로그에게 이렇게 소홀해 질 수가_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을 다잡고_ 그동안 오지 못한사이 변화된 티에디션을 해보려했으나,
서버와의 통신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하루종일 첫 화면 추천세트 조차 적용되지 않는_

이건_ 나에게 주는 벌인가요_ㅜㅜ

ing_
그사이 참 많은일_ 참 많은 추억이 교차되어 지나온듯_


홈페이지_ 숱한 날들을 날 괴롭히다




회사 홈페이지의 개편을 맡게 된나_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순서가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한채 뒤죽박죽 정신을 놓았었죠_ 그래도 옆에서 도와준 딩딩와 쑥이 덕분에 늘 위안도 되고 힘도되고 고맙고_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건 이렇게 밥한끼 사주는 정도 이지만_ 그래도 내마음을 알아줄거라 믿으며 웃으며 서로 토닥토닥_ 고맙습니다. 힘이 되줘서.


(강남역)

그리고 나에게 빠질수 없는 음식음식음식_
딩딩이가 추천한 커리집_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많은_양(<--이게가장중요하죠) 덕분에 기분좋게 끄윽~^^

and 나의 best 뽁양_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옆을 지켜주는 우리 뽁_

정신없다 바쁘다 이런 와중에도_ 본인도 스케줄 근무라 쉴틈도 없었을 텐데, 시간이 나면 언제든 나에게로 젤먼저 달려와주는 내 best 우리뽁_ 네가 있어 난 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을만큼(좀과했니?ha) 든든하단다^^


함께있을때 더 유쾌하고, 힘이되는 그래서 늘 고마운 1인_


남들은 사진만 찍은지 알지만_ 우린 나름대로 30분이나~ 책도 진짜 읽기도 한다구_


(삼청동)

물론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이렇게 먹고 수다떨고 신나게 돌아다니긴 하지만요_^^



또 가끔은 보드카페mall에서 둘이 내기를 하다 무참히 한번도 뽁을 이기지 못하고 져버리곤 좌절하는 경우도 있고,
덕분에 뽁에게 술을 왕창 사주게 되는 날도 있지만_ 그래도 난 네가 있어 참_ 좋다^^


이 자리에 앉게 된후 여러 바람과 갈대같은 흔들림이 많았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는 지금_
그래도 아직 너무 모르는게 많아 이래저래 슬럼프가 오려고하는 요즘_
다시 한번 힘을내 아자아자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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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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