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룸브로단로[L'Ombre Dans L'eau] 

 

얼마전 일본에 다녀온 친구에게 부탁해서 선물받은 딥디크 룸브로단로 향수 소개해 드릴게요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향수 인데, 우선 첫 개봉 느낌부터 디자인과 느낌이 너무 마음에 쏙 들었던 향수예요 

 

 

 

딥디크의 베스트셀러인 룸브로단로는 딥디크의 친구였던 Mrs, Merwin이 정원에서 가꾸던 브랙커런트 잎과 장미꽃잎의 향기에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다고 해요

룸브로단로의 탑노트는 불가리안장미, 하프노트는 블랙커런트잎(까막까치밥 나무잎), 베이스노트는 앰버라고 하네요^^

 

 

처음 상자에서 꺼냈을때 제일 먼저 들어왔던건 브랜드 스티커와 패턴이었어요

딥디크는 향마다 각기 다른 패턴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고 해요^-^ 룸브로 같은 경우, 처음 뿌렸을때 향이 너무 강해서 숨을 잠시 멈춘것 같아요.

아직 요 아이에게 적응이 안된 상태라 좀 놀란 정도_

 

그리고 두번째 사용시 그 향을 제대로 느낄수가 있었어요. 첫느낌은 마치 장미가 사방을 덮은 거대한 장미숲에 들어온 기분이었어요

꽃다발에 코를 얼굴을 파묻고 숨을 들이 마셨을때 느낄수 있는 생화 그대로의 향기_마치 꽃 선물을 받은것처럼 기분이 좋아지는 향이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은은한 장미의 잔향과 함께 파우더리하고 여성스러운 향이 퍼지면서 또다른 매력적인 향이 된답니다

 

제가 소장한 룸브로는 유리병이 너무 커, 휴대용 케이스를 구입해 사용해 보았는데, 크기도 립스틱크기정도에 휴대 편리성이 좋아 유용히 잘 쓰고 있어요^-^ 

향수를 담는 방법도 무지 편하게 되어있어 추가로 몇개 더 구비할 예정이랍니다_ 향수 뿐 아니라 바디미스트나 다른종류의 액체종류를 넣어도 유용할것 같아요

 

 

 

향수의 코르크를 빼어 휴대용기 아래부분에 있는 구멍과 맞춰준 뒤 꾹 눌어주면 쭈욱 향수가 바로 들어가요  

참 간단하고 편리하게 덜어 담아 쓸수 있다는_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덜어 쓰면 될듯_^*^ 

 

 

 

짠_ 회사에 룸브로를 통째로 무식하게 가져다 놨었는데...ㅎ ;;

오늘부터는 요렇게 가볍게 덜어서 가지고 다녀야 겠어요_

 

룸브로 말고도, 휘가애향수도 너무 소장하고 싶은데...새해가 되면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야겠어요_!!!!헤헤

이상 룸브로였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추천하고 싶은 향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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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3.11.29 17:34

나인텐데이[910day]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자주 찾게 되는 맛집 한군데 공유할게요

위치는 역삼동 버드나무집 뒷편에 있는 나인텐데이 혹은 910day 라고 불리는 퓨전 조개찜 집 이예요

 

 외부에서 본 풍경_

조개찜집 치고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죠_?^-^

 

그리고 이건, 내부 사진이예요.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손님이 없어 다행이었지요

 

 

가끔 분위기도 내고 싶은데, 음식은 편하게 먹고싶을때?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곳인것 같아요

 

 

주문전 화장실에 손씻으러 갔는데 구일공 탄생일화가 예쁘게 붙어 있더라구요

맛있는 요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스토리가 엿보이는 대목이었어요. 그리고 저 귀여운 일러스트 그림은 사장님이 직접 그리신 거라고 하네요^^

역시 분위기만 봐도 느꼈지만 센스가 넘치시는 분인것 같아요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해요_

오늘 저희의 선택은 미국찜_당첨_!!!!!!!!!!! 미국찜은 뭘까 너무 궁금. 조개찜이라고 해서 일반 조개찜을 생각 하고 왔다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는동안 발을 동동동

 

쇼킹 신세계 비쥬얼_

저 이런거 처음 본것같아요 찜을 봉지에 든채로 들고 오시더니 그 자리에서 봉지를 돌려가며 즉석으로 섞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는 가위로 봉지를 쓱~자르더니 통오징어를 마구 잘라주시는_군침이 너무 도는 독특한 음식의 향과 신기한 비주얼에 넋을 살짝 놓았네요

 

 

위생장갑 끼고 드디어 흡입시작.

뭐랄까_매콤하면서도 칼칼한데, 그 매운맛이 입안에 오래 남아있지않고 깔끔히 사라져서 중독성이 있고

독특한 향신료가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 향이 맛을 더해서 먹어보지 않고는 퓨전의 요 맛을 글로 다 전달할 수가 없어요

특히 저 안에 있는 조개도 좋지만 꽃게와 감자와 소세지가 너무너무 맛있어 서로 하나라도 더 집어 먹으려고 쟁탈전이 벌어졌답니다

 

 

조개찜 흡입 후 아쉬운 허기를 달래기 위한 마지막 하이라이트_

라면사리를 비벼 돌돌말아 먹으며 빈 허기를 깨끗이 채워 주었답니다.

 

식탐이 조금 남들보다 우월한 전....메인으로 안끝나죠.

홍합탕시켜서 또 홀짝홀짝

그리고, 메뉴에도 없는 크림고로케를 서비스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맛있게 기분좋게 잘 먹었어요

 

나인텐데이. 최근 맛집 중 가장 강추하는 일순위 개인 사랑함에 사뿐이 담아봅니다.

퓨전 조개찜 대박나세요.

다음엔 이태리찜으로 도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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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3.11.29 15:02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는 건조함과 각질

 

겨울철이 되면, 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으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 지죠. 
또한 그런 건조함은 노화를 촉진 시키게 되어 더욱 피부에 세심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겨울철 피부관리의 포인트는 피부표면의 각질제거와 건조함을 완화 시킬수 있는 충분한 수분 보습이랍니다.

 

작지만 제가 하고있는 작은 습관들을 한번 포스팅 해볼게요_

 

 

 

 

 

 

스킨레브 아르간엠오일

4계절내내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이예요.

특히 겨울철엔 더 많이 듬뿍 사용하게 되는. 여러가지 아르간헤어오일을 사용해 봤는데,

스틸레브 아르간오일은 우선, 양부터 다르고 헤어 뿐 아니라 바디까지 사용할 수있어 펑펑 맘껏 헤어와 몸에 보습을 주고 있답니다.

 

 

아침에 정신없이 출근 해서 부시시 했던 절 정돈해준답니다.ㅎ

땡기는 손과 큐티클도 촉촉하게 메꿔줘요. 스킨레브 오일은 좋은게 끈적임이 없이 발려서 좋더라구요

그냥 수분크림을 바르는 느낌? 바람에 휘날려 붕뜬 머리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죠^^

단, 머리를 감은 뒤, 젖은상태에서도 듬뿍 발라주는게 중요해요. 드라이 과정에서 손상되는 머리결을 지켜줄수 있거든요

 

 

특히, 색소와 파라벤 무첨가라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용기가 너무 맘에 들어 다쓴 통은 안버리고 가끔 기분전환 상 화병 대용으로도 사용 해요 *^^*

 

 

 

자연마을 순한필링겔

두번째, 겨울철의 적은 아무래도 각질이 1등이죠

저는 계절상관없이 필링은 꼭 일주일에 한두번 하지만, 여름에 횟수가 1번이었다면

요즘들어선 주 2회 정도는 해주는것 같아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마음같아선 매일하고싶지만

너무 자주하면 안좋을것 같아 적당히 하고 있어요.

필링도 어떤제품이냐에 따라 내 피부에 맞고 안맞고가 다르겠지만

전 자연마을 필링겔이 순해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각질이 관리가 안되면 특히 겨울엔 화장도 안먹고, 푸석푸석하고 까칠하고 ㅠㅠ

각질제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계절이죠^-^

 

 

노스테 셀라이크 울트라리치 모이스춰 수딩 아토크림

각질제거 후 가장 중요한 보습_ 저는 개인적으로 순한 제품을 선호하다 보니

노스테나 산다화쪽 제품도 잘 맞더라구요

각질제거 후 스킨케어마지막단계에서 바르는 요 아이가 마지막까지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수분크림과 더불어,

가장가장 중요한 보습방법은...우리몸에 수분을 채워주는 일이겠죠?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마시면 혈액순환 및 노폐물 제거에 큰 도움이 되며 우리 피부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스킨레브  썬락 엑스트라 하이드레이팅  

또 하나의 강추제품.썬크림이예요

썬크림은 4계절내내 매일매일 발라주는 습관을 들여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

노화를 방지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하죠.

저는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너무 싫어해서 알면서도..여름조차도...썬크림을 바르지 않았답니다 ㅜ-ㅜ

요 제품을 강추하는건 유분기 없이 스며들어 스킨케어뒤 바르면 흡수 잘~되는 로션하나 더 바른 느낌이랄까요

로션처럼 마구마구 발라주고 있는 잇 아이템이에요. 향까지 좋은데다가

50+SPF/PA+++

소지하기도 편하고, 튜브형이 아닌 세련된 디자인이라 소중하게 소장하는 아이템이랍니다.

 

 

 

요건 회사에서 심심해서 찍어본건데....이쁜가요?ㅎㅎ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무리 할게요^-^

어쩌다보니 쓰는 제품소개로만 이어져 버렸네요

 

다음 포스팅엔 상세 효능 및 내용물 확인샷까지 투척할게요_!!!!!

 

나만의 작은 습관들로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보아요 ^-^V

 

 

구매TIP : 엔비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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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3.11.28 18:09

 논현동 '나띵베러'

 

오늘 점심은 스터디가 있어 이렇게 간단히 떼우게 됐네요

밥심으로 사는 제겐....너무 배고픈 점심이었어요 ㅠ-ㅠ

 

 

저번주부터 시작하게된 영어 수업 덕에 점심시간을 쪼개어

덕분에 다이어트까지....?;;;;

너무 늦었나 싶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것 같아...

정말 취약한 영어를 기초부터 스터디 하게 되었어요. 아직 갈길이 너머너무 험난한 ㅎ

 

 

 

완전 기초부터 열심히 열심히.

나띵베러 라는 카페는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점심엔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게다가 오늘은 운이 좋은지 나띵베러 사장님이 특별할인에 쿠키 서비스까지_

그리고!! 아메리카노랑 자몽에이드를 특별히 무한 리필해주시겠다고 하셔서..아낌없이 리필요청까지.

(대신 어쩌다 한번 계실때만 해주신다는_없을때 와서 저번처럼 달라고하면 안된다고 당부말씀_ㅎ)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한시간안에 먹으며 배우려니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지 새삼 느낀 점심이었어요 ㅠ-ㅠ

간단해도 크로상속 알찬 구성으로 맛있게 너무 잘 먹은 크로상샌드위치

거기다 녹차 롤케잌까지 한입_

이제부터 점심 스터디는 이곳으로 장소 확정_!!

 

 

 

그리고 어색한 셀프샷_

뭐하냐고 한소리 들었네요........ㅎ

 

늘 그냥 밥먹고 보내는 시간을 이렇게 사용하니

뿌듯하고 꽉찬 기분이라 배는 좀 덜차도 마음이 가득한 하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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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나띵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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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3.11.28 14:18

 2012년 1월 22일

친구가 기르던 '규리'라는 말티즈가 숫컷 한마리 암컷 한마리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를 힘겹게 탄생시켰어요

두마리중 숫컷이었던 아이를 경쟁을 뚫고 제가 분양받게 되어 '마리'라는 이름으로 새 가족으로 맞이 했답니다.

 

 

태어나고 젖뗄때 까지는 데려 올수가 없어서 3월이 지나고서야 데리고 왔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맞이할 준비하느라 설레였던 것 같아요

가지고 놀 장난감도 미리 준비 해 주었는데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지금 다 헤졌는데도 마리 보물 1호랍니다.....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면 저것들을 물고와서 던지고 놀고 잘때 베고 자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ㅠㅠ

 

 

 

예방접종을 직접 해주려고 약 사서 주사 놔주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 잘 못해서 두어번 찌를때 얼마나 눈물이 찔끔 나던지 ㅠㅠ 그다음부터는 순조로워 다행이었지만요^^

이렇게 예쁜모습으로 말도 잘 듣고(가끔 기분에 따라 지금은 컸다고 반항할 때도 있지만)

큰 사고 없이 아픈데 없이 일년반이 넘도록 제 옆을 지키고 있는 마리 랍니다.

 

 

 

 

 

이때만 해도 아직 어리네요^-^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산책도 못가고 집에서 끙끙 앓고 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답답한걸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그리고 말티즈는 귀가 약하다고 해요. 마리도 얼마전에 귀에 염증이 생겨 한참을 고생했어요

 

 

 

아파서 귓털도 다 밀고 깔때기를 씌웠더니 스트레스를 엄청 받더라구요.

이제 정말 가족이 됐는지 조금만 아파도 걱정이 저 산넘어까지...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_

 

2년만의 포스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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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3.11.27 19:57

정말 정확히 기억도 안날만큰 너무너무 오랫만에 가본 롯데월드_
6년전인가 7년전인가 그것도 아주 잠깐 가보고 지금껏 못가봤던_
드디어드디어 발도장 쿵_



도착하자마자 산것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목줄과 리본머리띠_
남들시선이 중요하지 않은 이곳_ 당당히 리본머리띠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기_



놀이기구도 놀이기구 이지만_ 여기저기 선물가게와 사탕가게를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넋을 놓고 다녔던_
좋다고 몇개집어들어 사놓고 한입베어물고 너무달아서 결국 다 버렸던...ㅜㅜ



끊임없는 군것질_
그리고 먹을때마다 잘 흘리는 날 위해 하루종일 고생하는 하얀티_
담부턴 검정티만 사입어야 겠다....



먹고 또 먹고 떡볶이에 맥주 상당한 궁합이었다.
놀이기구를 모조리 타겠다 다짐하고 갔건만 역시 옛날 과는 틀린지 기다리는것도 너무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현기증나고 ㅡㅡ^
계속 먹기만하고_


어린 아가들만 탄다는 환타지드림 초콜릿향나는 어린이 기차 타러 내려가는중_
떡볶이 먹고 배불러 단지 쉬고싶었을뿐_이라고 하고싶지만_난 환타지드림을 완전 좋아한다 haha
특히 마지막 초콜릿공장에서 나는 그향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날따라 향이 하나도 안나서 속상했던_
방향제 안갈았나 왜 향이 안나냐고 ㅜ0ㅜ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날도 어두워지기전에 힘들다며 나오긴 했지만_
오랫만에 찾은 롯데월드는 여전히 그대로였다_

또 나만 자꾸 변하는것 같은 이 기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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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9 09:27

정말 정확히 기억도 안날만큰 너무너무 오랫만에 가본 롯데월드_
6년전인가 7년전인가 그것도 아주 잠깐 가보고 지금껏 못가봤던_
드디어드디어 발도장 쿵_



도착하자마자 산것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목줄과 리본머리띠_
남들시선이 중요하지 않은 이곳_ 당당히 리본머리띠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기_



놀이기구도 놀이기구 이지만_ 여기저기 선물가게와 사탕가게를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넋을 놓고 다녔던_
좋다고 몇개집어들어 사놓고 한입베어물고 너무달아서 결국 다 버렸던...ㅜㅜ



끊임없는 군것질_
그리고 먹을때마다 잘 흘리는 날 위해 하루종일 고생하는 하얀티_
담부턴 검정티만 사입어야 겠다....



먹고 또 먹고 떡볶이에 맥주 상당한 궁합이었다.
놀이기구를 모조리 타겠다 다짐하고 갔건만 역시 옛날 과는 틀린지 기다리는것도 너무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현기증나고 ㅡㅡ^
계속 먹기만하고_


어린 아가들만 탄다는 환타지드림 초콜릿향나는 어린이 기차 타러 내려가는중_
떡볶이 먹고 배불러 단지 쉬고싶었을뿐_이라고 하고싶지만_난 환타지드림을 완전 좋아한다 haha
특히 마지막 초콜릿공장에서 나는 그향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날따라 향이 하나도 안나서 속상했던_
방향제 안갈았나 왜 향이 안나냐고 ㅜ0ㅜ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날도 어두워지기전에 힘들다며 나오긴 했지만_
오랫만에 찾은 롯데월드는 여전히 그대로였다_

또 나만 자꾸 변하는것 같은 이 기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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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9 09:27

이게 벌써 5월 16일날 있었던 평가전이네요_
포스팅 뜸한거 또 한번 스스로 반성_
태어나서 정말이지 처음~으로 가본 상암 월드컵경기장_ 늘 밖에서만 맴돌다 축구장은 들어가본적이 없었는데_
이날 기분은 말 못할 정도로 두근두근두근두근_


비록 좋은 자리가 아닐지라도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저 넓은 푸른 운동장이 가슴을 벅차게 했던_
그리고 붉은색의 물결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_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이마트가서 요 치킨하나를 사려고 거의 한시간을 기다린듯_포기할까 했지만_오기가생겨 끝까지 기다리다 사온_ 이외로 맛도 쫌 괜찮았던 이마트표 치킨치킨_(또 치킨이군....)



갑자기 가는 바람에_빨간티를 준비못한 김뽀 1인_ㅠㅠ 대신, 빨강이 수건 준비 어깨에 두르고 다니기_히히
난 왜 집에 빨간티 한장 없는걸까........................................................................................................



사진올리며 다시 생각해도 너무 벅찼던_ 그리고 평가전의 결과도 너무 좋았던 이날_
두근두근



평가전을 start로 시작된 월드컵_
그리고 16강_
비록 졌지만 잊을 수 없는 너무나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던 마지막 경기_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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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2 10:39

회보다는 육류에 강한_
물론 회도 맛있지만_
회보다는 고기_그리고 특히 닭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다가온 프라이팬 치킨_
난 세상에 프라이팬 치킨이 뭔지도 알게 된지 얼마안됐다는_
굽네치킨이 젤 맛있는지 알고 그것만 먹다 친구따라 고대에서 지희언니가 프라이팬치킨집을 운영한다는말에
멀지만 졸졸따라 간곳_

 

먼저 군침 쓰읍_
실내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실내에 뼈없는 치킨과 함께 어우러진 포테이토까지_
단번에 반해버린 요 녀석_
난 참_ 먹을거에 무지무지 약하다 ㅜ-ㅜ 둘이먹으러갔으면서 욕심에 곱배기치킨을 시켜버린_
저많은걸 우린 다_먹었다는_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또 한곳_ 경희대 민들레영토_
음료만 마시면 아쉬우니 민들에 영토를 가서도 꼭 무언갈 시켜먹는 식신 1인_
그래도 이날은 자격증 시험 공부도 하고 나름 뿌듯하고 배도 든든하고 기분좋았던 날_^^

그동안 못했던 포스팅 하나씩 하려니_
참_ 할것도 많고_

돌아보니 먹기도 많이먹고
즐거운 일도 많았던 듯_

역시 남는건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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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1 14:09

지난 6월 9일에서 12일 까지 coex 에서 있었던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_
참여업체 한국워터테크놀로지
미쯔이 조인식 바로다음주에 진행된 전시회_
미쯔이와 전시회 두개를 함께 진행하다보니_혼자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겪었던_
독립부스가 아니라 기본부스여서 특별한 인테리어를 하지않고 들어갔지만 이래저래 준비하고 신경쓸게 많았던_
그리고 그만큼 또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던 그린에너지전_


기본부스임에도 혼자 준비한 첫 전시회다보니, 그냥 기본만 하자 그래놓고도, 다른 부스에 비해 초라해 보일까,
혼자 근심이 가득했었던_ 아직 독립부스까지 활용하며 화려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열심히 공부를 한후 시험시간이 다가오면 하루만 더 일찍 할 걸 같은 그런 아쉬움_


차려놓고보니 썰렁했지만 그래도 혼자 낑낑이라고 해야하나 아둥바둥 준비했던_
모른느것도많아 주최측에 하루에 전화만 몇통씩 자꾸 귀찮게하고 하면서 간신히 했지만_
그러기에 더욱 값지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그린에너지전
그리고 바쁜와중에도 도와주신 최시열 대리님_

전시당일 기술상담에 하루종일 쉴틈이 없으셨던 임직원분들_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한걸음한걸음 나아가
세계에 알릴수 있는 기업이 되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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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9 16:27
올해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수영장을 가리란 다짐관 달리,
또 여전히 먹을걸 못끊고 열심히 폭식한탓에 비키니는 잠시 물러나 주세요_하며 수영장은 올해도 포기_haha
아직 회사에서 휴가를 받은 상태가 아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이 나에겐 매주 있다는거_
여름만되면 주말마다 피곤함을 무플쓰고 열심히 놀러다니기 STARY!!!!

그 첫 Start인 강원도 홍천의 강가의 성 펜션_


버스타고 아주 잠시 눈 부친 사이 금새 도착한 곳_생각보다 멀지않아 피곤하지 않게 홍천도착_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터미널에서 부턴 사장님차 타고 펜션으로_
정말 너무 아기자기하고 더불어 수영장까지 있어 너무 좋은곳_ 아이들을 위한 미니 물놀이공간까지_
그리고 강가의 성이란 펜션이름에 걸맞는 팬션 바로앞 강가_


다슬기가 정말 잘 잡힌다는 강이었지만_전날 비가와서 물이 조금 많아져 흐릿해져 다슬기가 잘안보인다해서 모처럼만에 휴식을 즐기러 온터라 귀찮기도하고 그저 풍경감상 그리고 산책/수면/폭식(?)haha
나의 귀중한 여름 첫 휴가 start를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지게 장식해준 강가의 성_



역시나 펜션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부터 점령~~~~~ 노랑 튜브까지 사장님의 센스에 뿅뿅_



그리고 내가 묶었던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기분을 좋_게 했던 객실_



그리고 나의 일과에 빠질수 없는 사랑스런 요 음식들_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 또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_
천국이로구나_*^^*



그리고 일요일_12시에 모두 퇴실한 틈을타 오일 쭉쭉 바르고 신나게 태닝
안그래도 까만데 왜 태우냐고들 하지만_
그냥 난 남들하는거 해보고싶을뿐이다_^-------------------------------------------------------^


태닝후 또 씻고 남은시간 아까워 부랴부랴 또 강가에서 산책하기_
강가에 세워져있는 배에 올라타 슈퍼맨 놀이까지~ 해피해피 그자체 역시 여름이라구우~~~~~~~~~~~~~~



아무리 펜션이 좋다지만 뭐니뭐니해도 너무 편하고 천국같은 휴식을 쉴수있게해준 사장오빠와 덕용언니_
맛있는 찌게에 벌레 쫓아준다고 직접 저렇게 불쇼까지_ 넘넘 감사했어요_
펜션을 아끼는 마음에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고 고치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만하는 사장님_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재충전까지_
넘 고맙습니다_

이것으로 내 첫 여름 여행 첫 page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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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 강원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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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8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