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수영장을 가리란 다짐관 달리,
또 여전히 먹을걸 못끊고 열심히 폭식한탓에 비키니는 잠시 물러나 주세요_하며 수영장은 올해도 포기_haha
아직 회사에서 휴가를 받은 상태가 아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이 나에겐 매주 있다는거_
여름만되면 주말마다 피곤함을 무플쓰고 열심히 놀러다니기 STARY!!!!

그 첫 Start인 강원도 홍천의 강가의 성 펜션_


버스타고 아주 잠시 눈 부친 사이 금새 도착한 곳_생각보다 멀지않아 피곤하지 않게 홍천도착_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터미널에서 부턴 사장님차 타고 펜션으로_
정말 너무 아기자기하고 더불어 수영장까지 있어 너무 좋은곳_ 아이들을 위한 미니 물놀이공간까지_
그리고 강가의 성이란 펜션이름에 걸맞는 팬션 바로앞 강가_


다슬기가 정말 잘 잡힌다는 강이었지만_전날 비가와서 물이 조금 많아져 흐릿해져 다슬기가 잘안보인다해서 모처럼만에 휴식을 즐기러 온터라 귀찮기도하고 그저 풍경감상 그리고 산책/수면/폭식(?)haha
나의 귀중한 여름 첫 휴가 start를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지게 장식해준 강가의 성_



역시나 펜션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부터 점령~~~~~ 노랑 튜브까지 사장님의 센스에 뿅뿅_



그리고 내가 묶었던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기분을 좋_게 했던 객실_



그리고 나의 일과에 빠질수 없는 사랑스런 요 음식들_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 또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_
천국이로구나_*^^*



그리고 일요일_12시에 모두 퇴실한 틈을타 오일 쭉쭉 바르고 신나게 태닝
안그래도 까만데 왜 태우냐고들 하지만_
그냥 난 남들하는거 해보고싶을뿐이다_^-------------------------------------------------------^


태닝후 또 씻고 남은시간 아까워 부랴부랴 또 강가에서 산책하기_
강가에 세워져있는 배에 올라타 슈퍼맨 놀이까지~ 해피해피 그자체 역시 여름이라구우~~~~~~~~~~~~~~



아무리 펜션이 좋다지만 뭐니뭐니해도 너무 편하고 천국같은 휴식을 쉴수있게해준 사장오빠와 덕용언니_
맛있는 찌게에 벌레 쫓아준다고 직접 저렇게 불쇼까지_ 넘넘 감사했어요_
펜션을 아끼는 마음에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고 고치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만하는 사장님_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재충전까지_
넘 고맙습니다_

이것으로 내 첫 여름 여행 첫 page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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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 강원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213-2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10.06.28 14:58
2010년 28살이 된 올해. 지난 나날을 되돌아보면 난 참 평범하지 않긴 않았었는지도 모른다_
보통 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가고 대학을졸업하고 일하며 경력쌓는 친구들이 대부분_
그 와중 난_대학도 두번이나 다니고 전공도 미련없이 바꾸는 화끈함 ㅡㅡ(?) 덕에 첩첩산중을 여러번 넘은듯_
한때 무용의 꿈을안고 열심히 입시준비하여 무용과까지 가놓고는 미련없이 버려버리고_갈피를 못잡고 헤매이다_
다시찾은 꿈 주얼리 디자인_아직도 꿈을 접진 못했지만_현실은 내가 주얼리를 하기엔 너무 어려움이 많았던_
지금은 비록 다른일을하며 물론 즐겁게 배우며 일을하지만_
어느새 여유가 조금 생긴다면 다시한번 잠시접었던 꿈을 조금씩 꺼내보고싶은게 나의 작은 소망_


나비처럼 훨훨 나는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고 싶은....그러기에 지금은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한......
덧없이 지낸 시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더없이 열심히 살자 다짐하며_1월7일 아침부터 회상과 생각에 잠겨있는 난 참_감정이 오락가락 희한하다_

애니웨이_
오늘 난 수욜인줄 알았는데 벌써 목요일.....어.머.나.
밀린일이 좀 있는데 또 이렇게 넘쳐버리는 구나 ㅠ-ㅠ

2010년이 된지도 벌써 7일째_ 십여년만에 하얀 눈도 펑펑 내리고_
뽀드득뽀드득 소리내며 걸어보기도 하고_
미끄러웠지만 오랫만에 그런눈을 보니 기분은 좋은_

왠지 2010년은 기분좋은 예감_

반가워_올해도_잘_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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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07 09:46

항상 난 내 자신을 보기에 내가 나이가 들었나 주름이 늘었나_전혀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끔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면 그동안 흘러온 세월과 그 세월속에 안변한 듯 변한 나의 모습들을 발견_
요즘들어 날이 추워 사진도 별로 안찍고 하다보니 포스팅 할 사진 부족현상에_
오랫만에 싸이월드 뒤적 거리다 몇장 블로그로 업어와서 포스팅 해볼까_하고 점심 시간이 오기전 포스팅 시작_


어익후_이건 21살_?아마 21살 때 인듯_벌써 6년전_이게 말이되냐구요_저 사진 찍을때의 장면이 생생한데 아직도_벌써 6년이 이렇게 흘러와 버렸단 말_?흘러가는 시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순간_
뭐 어렸을때도 나의 다크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는것 발견_


이건 불과 1년전_위에 사진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_늙었다_그 사이 얼굴도 좀 변해 보이고_ 울 학교 러블리 동생들과 달리고 달리고 외치던 날_졸업전시를 앞두고_화이팅을 외치며 기울이던 술잔에 하루가 지나가던 밤이었다_


이건 3년전_? 내가 제일 날씬했던 년도다 ㅡㅡ 다시 저떄의 몸무게론 평생 못돌아갈 듯 싶다......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즐겨가는 압구정 닭으로가 닭갈비집_맛있다는 닭갈비 다 먹어봤지만 이집이 최고인듯_
어쩌면 몇년째 입에 베어버린 그 닭갈비의 맛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_


띠요옹 이사진은 좀 무섭따_사랑하는 우리 동맹 언냐랑 압구정 mall 보드카페 갔을때_ 어쩜 다 기억난다_
이렇게 아직도 난 생생히 기억하는데_무슨 시간이란 놈은 무심히 그리도 혼자 달려가시는지_


요건 한 2년전_? 지금은 벌써 결혼해서 예쁜 아가까지 키우고 있는 명달언니랑 서초동 탐탐에서 수다의 시간을 가졌던 날_이때만 해도 언니는_언닌 남자복이 없는 것 같다며 연애하긴 글렀다고 타령했는데_이미 그녀는 유부녀가 되어있다

이건 3년_전? 학교앞에서 대낮부터 친목다지기 위해 나보다 4~5살 어린 동생들과 달리던 날_아_다시 머리 빨리 기르고싶다_이노무 머리는 왜케 안기는지 ㅠ-ㅠ


요건 바로 작년_우리 졸업전시회 있던 날 뒷풀이 할때_이때만 해도 못보면 죽을것 같던 우리 동기들도 일년이 다 지나가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다들 먹고살기 바빠 얼굴 한번 제대로 다 보기 힘들다 ㅠ-ㅠ 인생이란 왜이리 팍팍한건지.


이것도 작년 여름 얼굴에 살쪄서 동그랗다_이 때 머리는 바보머리 컨셉_
어머_앞머리가 너무 짜르고 싶은 난 집앞미용실에 갔고 아줌마의 가위에 내 머리를 맡기었지만_
세상에나 앞머릴 숱치는 경우가 어디 있을까_내 앞머리 저렇게 한동안 쥐파먹은듯 들쑥날쑥 저거 모양잡느라 좀 고생


그리고 이건 올해_친구들과 맛집가서 밥도먹고 놀이동산가서 회전목마 찍으면서_신난던 날_
이때 머리가 제일 내 생각엔 파격적_파마도 잘 하지않고 튀는 머릴 싫어 하는 날_ 늘 그냥 단발머리 아님 긴머리_
조금 지루하다 싶음 그냥 고데기로 조금 장난치는 정도밖에...이머리는 올해 정말 큰 마음먹고 눈 질끈 감고 잘랐는데 어려보인다 해서 완전 좋아했던 스타일_(반면, 나이들고 이러고 다닌다고 직장에선 머리 기르라고 했다 넘 애들처럼 하고 다닌다고 ㅡㅡ;;;;;;) 그래서 결론_지금은 그냥 매일 실삔으로 머리뒤로 질끈 올리고 매일 깔끔하게 묶고만 다닌다는.......아~~~~~뭔가 변화하고 싶다 또 ㅜ-ㅜ

주름이 세월과 시간을 말해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듯_
늘어난 주름과 성숙해지는 만큼_지나온 세월도 시간도 추억도 기억도 많은법

앞으로도 더 깊어질 주름속의 추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_
(그래도 확 쭈그러지기전에 이제 관리 해야겠죠, 요즘은 여드름이 하루에 한개씩은 기본으로 올라온다는거_
정말_여드름은 약도없다. 거슬려서 짜면 옛날처럼 잘 아물지도 않아 흉지고 바로 점이되는...덕분에 내얼굴있는 점 세기가 무.섭.다)

이제 곧 1월 새해인데_
큰맘먹고 뽀글뽀글 볶아 볼까 백만번만 딱 고민해야지.........


어랏 저 다음 뷰에 이렇게 올라와 있는거 처음이예요 우아 신기해라_
사진과 제목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건가 봐요_완전 신기_이거 편집하신분 노련미가 대단.
제일 어려보이는 사진과 푸석해보이는 사진을 캐치하시고 저렇게 딱 붙여놓다니..센스가....hahahahahahahaha

무튼 블로그 한자 두여달만에 이렇게 글이올라 온건 처음인것같아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포스팅에 남겨두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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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3 11:39
매일매일 블로그를 체킹하던 내가 불과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 뜸_하게 들어와지게 되더니 결국 며칠 간 포스팅을 못했다.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정리 해야 할 것도 정리도 잘 안되고_ 그냥 손에 힘풀고 아무생각없이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보낸 며칠_그리고 많은 생각들_ 많은 변화들_

그냥_다 털어버리고_ 새롭게 시작하자.
비록 몇개월 안된 회사 생활 이었지만_ 모든 사람들과 정도 많이들고 덕분에 웃을수 있던 날이 많았던 하루하루들_
마음을 정리하고 회사를 등지고 나니 씁쓸한 마음도 아직도 가시질 않지만_
이것저것 내 상황이 더이상 머무르긴 힘들다는 결정_ 끝이 있음 시작도 있는 법 새로운 시작과 마음가짐을 위해 감았던 눈을 다시 희미하게 뜨기 시작_ 그리고 어느새 추억하다_



저번주였던가 아니 그전주였던가_ 5시만 되면 오픈되는 우리의 간식시간_먕 대리님의 간식 선물_


역시나 일하다말고 바로 터프하게 포장을 뜯은 뒤 입으로 가져갈 준비 중_
그랬던 것 같다_LG마이e웨딩 이라는 곳은_꾸밈없는 행동과 웃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곳이었던것 같다_



간식시간이 끝이나고 난 후면_딩주임과 함께 걸어나가던 회사앞길_
늘 십여분정도 햇볕을 쐬어줘야한다며 둘이 공원에 가서 재잘재잘 스트레스 푸는것도 이제 The end_



아침마다 마시던 차 한잔도_
정 팀장님의 따뜻한 난로도_
본사 리아씨의 밝은 미소도_
뒤로한 채 돌아서서 너무 안타깝고_가슴이 찌릿찌릿 하지만_

내가 가야할 길이 있고_
선택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돌아선 다는걸 알아주길.....

짧지만 길었던 추억을 어느새 벌써 되새기다_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다시 걸어나가는 내 자신에게도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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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18 11:47
올 한해 2009년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일도 많고 개인적으로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사고도 많이 친 한해였다.
작년 이맘때 쯤을 마무리 하며 올해에 대해 세워놨던 꿈과 계획은 어디로 숨어 버린지 오래_
나도 어디로 끌려가는지 모르게 이렇게 시간이 덧없이 흘러버렸고_사람에게 많이 질리기도 질렸고_
사람을 별로 싫어하지 않는 내게 싫어 하는 사람도 생겼다_
억화 심정에 잘되나 보자 라고 이를 간적도 있지만_ 상대방이 잘되던 말던 어찌보면 나랑은 아무 상관도 없던 일_
나만 잘되는 만사형통이란걸 느꼈었던 적이 있다_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굴레속에 변화할것같지 않은 공간속 내자신에게 화가나도 어쩔수 없이 참고 기다리기만 했던 바보같았던 모습들_

이제야 혼자 무어라도 찾아볼까_
이거저거 흥미를 찾고 시작한 탓일까_
반가운 소식들이 연이어 날아들어와 올한해 고생한 선물을 내 손에 쥐어 주는 듯_


늘 함께해주는 고마운 친구에게
나_그래도 불쌍한지 하늘이 작은선물을 주시나봐....
친구의말_ 넌 받을 자격 있어....^^

그래....늘 힘들법은 없으니깐.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어. 요 며칠 기분 좋은나

꼬일땐 미친듯이 꼬이다가도 한번 풀리니 매듭풀어지듯 스르르 풀려_이제 좀 숨을 돌리게 되는
1월에 떠나보낸 4년의 지독한 사랑도_
끝맺음을 제대로 하지못해 1년가까이 마음 앓이 했던 내 마음의 매듭_마저도_
속 시원하게 웃으며 만나 매듭도 풀고 그동안의 의리에 대한 악수도 하고_
블로그를 알게되며 블로그로 인해 오늘 무지 좋은 일도 생기고_
좋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만나게되고_

악순환이 다시 정화되는 시점인 기분_

감사하며_크리스마스엔 동생과 성당을 찾아 감사 기도를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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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10 11:36
사이판휴가 드뎌 마지막 일지_
사진이 많아 나눠서 조금씩 올리다 보니 이렇게 질질 끌게됐다는 ㅜ-ㅜ
벌써 사이판을 갔다온지도.....4개월?5개월이 지남......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_페러 세일링과 스노클링이라고 당연 대답할 것이다_지금은 먼저 페러세일링 타러가는중_"내배개 왜케 나온거지"만져보는중에....ㅡㅡ;;;


난_여행운이 항상 좋은 듯_금방 비가 쏟아지다가도_
이렇게 무언갈 하려그럼 햇빛이 쨍_하니 다시 떠올라 주었던_
어떤이들은 뜨거운 태양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더운걸 잘도 참는 난_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빛 속에서도 적응을 아주 잘하는 듯_



저 하늘과 바다사이에 내가 떠있다는 사실의 자연에 너무 감사함을 느낀날_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_어딜가든 구석구석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같다_


페러세일링 하는 사진을 모두 날려버릿탓에 ㅠ-ㅠ 작년 초 졸업여행으로 갔던 태국에서의 페러세일링 사진 첨부_ 애메랄드 푸른 바다가 내발밑아래 펼쳐진 기분_
내가 지구를 내려다 보는 기분_


물론 페러 세일링 이후 이렇게 폐인이 됐지만 말이다......ㅡㅡ;;;;;;
이제 남은건 스노클링_피곤해서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관 달리_난또 힘찬 발길질_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관계상 화질은 그닥_
하지만 바다속에 있는건 정말 언제라도 행복한_


이렇게 4박 6일의 길고도 아니 아주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_


눈과 머리를 쉬게해주고_
마음과 가슴에 담을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어_
너무나도 고마운 이곳_
안녕_
언젠가 다시 또 만나자_

하늘과 바다가 가까운
천국일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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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1 11:45

사이판 휴가 동안 가장 많이 휴식을 취한곳은 아무래도 팜스리조트 내에서 즐긴 휴식이었던 것 같다.
베란다에 누워 바라보는 멀리펼쳐진 하늘과 가까운 푸른바다와_
리조트 앞에 있는 수영장_팜스리조트는 월드 리조트보단 한적해서 사람도 없고 휴식하기엔 최상인것 같다. 너무 유명하고 좋은곳이라고 다 좋은것이 아닌듯 장단점은 어디나 있는 법_
시설은 월드보다 안좋았어도 고요함과 쉴수 있는 휴식의 기회에 감사하며 있다온 올해 휴가_

베란다에 피어있던 내가좋아하는 핫핑크색의 예쁜 꽃_
난 네가 좋은데_너도 내가 좋으니_마치 고개 숙여 인사하듯 피었던 꽃_

그리고. 침대에서 보다 잠을 더 편히 잤던 저 쇼파....나 저러고 낮잠 매일 잔듯_
집에 쇼파가 없어서 그런가_?난 쇼파에서 자는걸 무지 좋아한다..............................ㅡㅡ;;;

여긴 팜스리조트 내에 있던 교회_유리창을 통해 안을들여다 보니 바다를 향하는 벽면이 모두 유리로 되어있어_바다가 한눈에 들어올것 같이 아름답게 되어있었다_

그러나 여행내내 굳게 잠겨 있던 문_아무래도 예배있는 날이 아니면_오픈을 않하는 듯 했다_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 한번씩 내려가 봤었는데 ㅠ-ㅠ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다면_
꼭 들어가 보고 싶은 팜스리조트 내의 예쁜 교회_

and 난_먹는걸 좋아하고_먹는걸 가리지 않아서 인지_타지 음식도 매우 소화를 잘 시킨다_
태국 갔을때도 남들은 난다는 향 냄새도 향긋이 맡으며 밥을 두공기씩먹은 무적 식탐_
그리고_음식 사진찍는것도 좋아한다_haha 리조트에서도 낮잠자고 쉬다가도 밥시간 되면 째깍째깍 시간 칼 같이 지켜 나가서 배가 터지지않을만큼 냠냠냠_

그리곤 너무 배불러서 저렇게 푹 퍼져서 누워있기가 거의 하루의 반이었던 듯_happy upgrade

해변에 누워있기란_사실 처음엔 바다를 보고 하늘을보며 감동하지만_조금지나면 그 더위탓에_온몸이 뜨거워진다_그럼 바로 걸어서 수영장으로 자리이동_


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난_그저 물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쭈욱 빠진다_

그렇게 한참을 수영장에서 논뒤_또다시 소화가 되고 또다시 배가 고파지고_그럼 슬슬 다시 방으로....
씻고 옷 갈아입고 밥먹으러 다시 고고싱_

어찌 단순히 생각해보면_
나의 휴가는_먹고 소화시키는게 일이었는지도_?
제일 크게 자리 차지한 밥의 욕망_이랄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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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9 15:03


 


2008년_배초딩이랑 사주카페 갔을때이다_뭐래나_변덕에 호기심에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성격이랬나 나원참_딱 맞추셨다_오늘 우리 배초딩 결혼식이었는데 회사가느라 못갔다_많이 울었다던데_
마음이............찡....하다..가서.......함께 축하해줘야 하는데.......


and 2008년_연수같은거 같을때_왼쪽부터_지금 군대가있는 동생 현민이_늘 장난꾸러기인것 같지만 마음착한 동생_그리고 편짱_지금 일본가서 열심히 디자이너의 길을걷고있는 멋진숙녀_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잰잰 늘_나보다 어린데도 언니같은 사랑을 주는 멋진녀석_너희가 있어  happy life


 and 요건 사랑하는 내친구 까꽁이랑 횬삐 서태지 락 페스티벌 보러 잠실갔을때_
하필 비가오는 바람에 우린 우산쓰고 저러고있다_다른사람들은 우비입고 나가서 열광하는데 역시 우리는.........특이하다 ㅡㅡ;;;;


and 명달이랑 인터컨티넨탈 52층에서 밥먹은 날_태어나 처음가봤다는_야경에 눈이 휘둥그레 빠질뻔한 날_감탄사 하루종일 연발_촌스럽긴해 우리_ ㅎㅎ


and 우리 청은이 이태리로 떠나기전에 데이트 하던날_늘 언제나 365일 울며 웃으며 분신처럼 함께한 소중한 우리 청은이 떨어진지 벌써 1년이 넘었다.....너무 보고싶은 우리 청으니


and 배초딩이랑 닭갈비 집_일주일에 한번은 가는 닭으로가_ 완전 맛집 원츄_
다음에 먹으러갈땐 닭갈비 사진 제대로 찍어서 맛집소개 go go


and 완전 취했던 2년전_우와 사진 보면서 그날그날 다 떠오른다 ㅜ-ㅜ
마지막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그날_


and 용평갔을때_찐따가 찍어준 사진_똑딱이로 찍어준 사진인데 보정 하나도 안했다던데 잘나왔다_


and 청은이 고향 부산에 내려가_청은이 떠나기전 마지막 여행을 즐겼던 날_
달려달려~~~~난 저런거 겁없어서 신난다고 막달리다 울 청은이 떨어뜨릴뻔 했다_

and 2008 여름 청량초등학교 6-5반 반창회_홍천여행
졸업한지 20년 다되가는 우린 지금까지도 꾸준히 반창회를 한다는_


and 사랑하는 나의 그대들_나의 오른팔 죽마고우 진주와
혁, 냠, 로이, 갈_ 갈이 생일파티 해준날_카타르에서 돌아온 갈이가 이거저거 잡상인 마냥 선물 준 날
그때 받았던 초코렛 너무 맛있었어 담에 또 부탁해^-^



and 2008 찐따들 청평 여행_사랑하는 내 아우들_억만금을 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새끼들_
지연이의 친척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간 덕에 잘 있다 온_우리만의 추억_우리만의 기억_찐따fam



and 2009 찐따팸 여행_ 선혜네 파주에 있는 별장_눈만뜨면 술술술_그러나 너무 좋았던 우리_
한장의 추억


and 캡틴팸_땅, 불, 바람, 물, 마음 이라외치며 유치하게 하하호호 했던 우리의 학창시절_
나이들어도 변하는 건 없다 단지 늘어가는 주름만 있을뿐^^

한해 한해 돌아보면 너무도 많은 일들과 이렇게 사진과 글로도 담지 못하는 추억들이 많다_
그대들이 있어 내삶은 더 빛나고 아름다운것 같다_
늘 변하지 않고 곁에 남아주어 함께 울고 웃어주는 그대들_

내게 준 이 추억과 미소만큼 나도 변치않는 미소를 줄게_
너무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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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5 10:05
나도 처음본 출사사진 오늘에서야 건지다_
모자사진 엄청 찍었구나_
근데 지금 겨울인데_ 나 자꾸 지나간 여름사진 올리고_참 계절에 안맞는 행동이네 ㅠ-ㅠ 안습


여름만 되면 즐겨쓰는 대챙 모자_대챙이 쓰고싶어 바다를 몇번이고 간다는_
아 추운거 너므 싫다 여름이 좋다구.......................................................추어추어추어


강원도는 너무 좋은 풍경을 머금은 곳들이 참 많다_


늘 신선함을 안겨주는 자연들_ 나중에 나이들면 이런 곳으로내려와 조용히 살고싶다_


이 사진은 한강갔을 때인듯_ 사진을 찍을때건 맥주에 치킨이 생각날때건 슬픈일이 있을때도_
한강은 유일한 휴식처를 늘 제공해 준다_


모자방 사진을 너무 늦게 받은 탓에 이제야 여름사진을 올리는 이 무센스_
출사는 항상 즐겁다_
지금 딱 저렇게 머플러 두르고 뜨거운 커피 한잔이 절실하다_
춥고_졸립고_피곤하고_(배고프기까지 하면 딱 거지 ㅡㅡ;;)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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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4 23:47
벌써 2년전_올림픽공원_그리고 드레스카페 로코코 출사갔던 날
with 명달_원달_태신님


우리 달이패밀리 뭉치다_봉달, 원달, 명달 유치한 우리 달시리즈_ㅎㅎ
날씨좋고 햇살좋은 어느날 올림픽 공원_휴일을 만끽 하다_


나 좀 웃기다 어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원달이도 웃기다......haha


너무 보고싶었던 왕따나무. 이름 그대로 정말 혼자 우두커니 서있었던 왕따나무.
무언가 무지 아주 많이 조금_? 외로워 보인다


왕따 나무야 외로워하지마 이렇게 찾아와서 개그해주는 우리도 있으니까_ haha


hahahaha 마냥 웃기다 난_
더운거 잘 못참는 우리 명달 원달_
완전 더위에 지쳐있는 적나라한 모습_hahahahahaha
힘들다고 벤치에 앉아있던게 절반이었던우리_짧은시간 휴식하다 올림픽공원을 빠져나오다.


그리고 우리의 두번째 출사 드레스카페 로코코_
드레스카페가 붐이래서 우리만의 추억 만들자 하며 또 바로 달려가 주신 달이들~


김뽀 또 신났었다 이때......haha 이런 옷 태어나서 처음 입어봄...


드레스 고르기전 카페 구경 다니겠다고 콩콩콩콩 또 돌아다니믄서 또 찍었다_haha
참 우리 포토그래퍼님들은 열정적이다 ㅡㅡ;;


태어나 처음_아니두번째구나
첫번째는 유치원다닐 적 유치원선생님 결혼식때 들러리로 드레스 입어보고_
두번째 로코코 출사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다_


로코코 디자이너 분들의 예쁜 드레스들에 반해서 뭘 골라야할지 무지 고민했던 기억_
진짜 웨딩드레스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드레스 카페에서 이정도의 디자인정도면 너무 훌륭하다_

이렇게 함께 자매처럼 붙어다녔던 우리 셋의 추억들_

셋이 함께 보냈던 푸켓에서의 휴가까지_우린 참 많은것을 함께했다_


우리셋이 있을땐 그 어떤것도 무섭지 않았고 작은것에도 행복을 배로 늘리는 마술을 부렸었다_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던 우리만의 휴가 지상낙원_



어머_내가 키 제일 작았었어?haha


여행내내 우리에게 특별 신경 써주셨던 가이드님까지_이젠 모두 추억의 앨범속에서 웃고있네_




이 푸른바다를 보고 좋아서 부둥켜 안고 뛰어다닌게 바로 어제같이 아직도 생생한데_그후 많은 변화들이 우리에겐 많이 있는걸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르긴 했구나란 생각이 들며 또 혼자 잠긴다_

그중 제일 큰 변화는 결혼한 우리 명달언니_우린 어떤사람만나 결혼하고 언제 연애하고 어떻게 살까_
푸켓에서 밤새 나눈 수다들이 바로 어제인데 벌써 결혼해서 뱃속에 아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색시 우리 명달_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우리 명달언니_
커피물도 하나 못맞추고 바보같이 라면하나만 끓여달라하면 한강에 라면을 투하시켜 국물대란을 일으키던 요리맹순이가_이젠 신랑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요리를 한단다_

그리고 이제 일주일후면_나의 조카 하늘이가 세상의 빛으로 나온다는_
하늘아 너무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세상으로 나와 널 기다리는 널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안겨주렴_ 늘 행복한 명달부부_하늘이 주신 선물 하늘이 까지_사랑하는 언니 지금처럼 늘 행복해야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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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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