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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딸 아너워렌 VS수리크루즈_ '패셔니 베이비'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알바의 딸 아너워렌이 패셔니 베이비’로 주목받고 있다.
톰크루즈의 딸 수리크루즈의 라이벌이 생긴셈_

영국 대중지인 데일리 메일은 최근 미국 뉴욕 비버리힐즈에 엄마인 제시카알바와 함께 베이비색 베레모에 검은색 가디건 등을 입고 나온 아너워렌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 매체는 "아너 워렌은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장점이 있다"며 "수리를 뛰어넘은 새로운 '파워 베이비'가 탄생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고의 패셔니 베이비로 군림해 온 수리 크루즈는 얼마 전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케이티 홈즈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에게 하이힐을 신겼다.”는 비난의 화살을 맞은 바 있다.
거기다 수리크루즈의 옷값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2900만원에 달한다는_
(아직 어린 아이에게 너무 사치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옛날부터 너무 좋아하는 배우 제시카알바_
제시카 알바는 현지 언론과의 한 인터뷰에서 "워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지 못하게 하겠다" 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_
스타들의 행보는 항상 이슈가 되는 듯하다.

거기에 스타들의 아이들까지 이슈화 되는 요즘_
특히나 파파라치가 심한 할리웃 스타들의 개인 사생활은 이제 보호 받을수 없는걸까_

제시카 알바의 입장을 보면_워렌의 노출을 그리 반가워 하지 않는 듯_


스타들의 2세까지도 이슈가 되는 요즘_
개인 사생활이 없어 참 안됐다란 생각도 들지만 반면
스타이기에 모두가 동경하기에 관심이 대상이 되는것이니 팬들은 스타의 모습이 궁금할 것이고.
어찌보면 스타들은 양날의 칼을 지니고 사는듯 하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이미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