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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_

눈꽃같은 말티즈 '마리' 분양 STORY 2012년 1월 22일 친구가 기르던 '규리'라는 말티즈가 숫컷 한마리 암컷 한마리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를 힘겹게 탄생시켰어요 두마리중 숫컷이었던 아이를 경쟁을 뚫고 제가 분양받게 되어 '마리'라는 이름으로 새 가족으로 맞이 했답니다. 태어나고 젖뗄때 까지는 데려 올수가 없어서 3월이 지나고서야 데리고 왔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맞이할 준비하느라 설레였던 것 같아요 가지고 놀 장난감도 미리 준비 해 주었는데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지금 다 헤졌는데도 마리 보물 1호랍니다.....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면 저것들을 물고와서 던지고 놀고 잘때 베고 자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ㅠㅠ 예방접종을 직접 해주려고 약 사서 주사 놔주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 잘 못해서 두어번 찌를때 얼마나 눈물이 찔끔.. 더보기
시츄는 멍청하다_? 사랑스런 애완견 시츄의 매력분석_ @ 시츄는 중국 원산의 페키니즈와 라싸압소의 교배로 얻어진 티베트의 개 품종이다_ (라싸압소)(페키니즈) (시츄) 명나라 황제에게 사랑을 받았던 사자견_ 황제의 사랑을 받았어서 인지_사진으로 보니 우아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는_ 미국 사육자협회의 기준에 의하면 시츄는 작은 애완견에 속하며, 사자같이 생겼다 하여 사자를 뜻하는 중국어 '스쯔'라는 이름이 붙었다. 장모종이므로 털을 매일 손질해 주어야 하지만 털길이에 비해 털은 많이 빠지지 않으며 체취도 많이 나지 않으므로 가정견으로 이상적이다. 감정이 풍부한 편이어서 애교도 많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다. 반면에, 자존심이 강한 편이므로 주인이 난폭해지거나 화를 내면 이에 대한 반응이 매우 빠르다. 시츄의 성격은 게으른 예민하지 않고_무난하므로_ 직장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