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 남짓_
흥미가 붙어 열심히 블로그를 꾸며가는 도중 우연히 찾아온 하나의 만남_ '잇 미샤'
2010년부터 하게될 블로그 마케팅의 잇미샤 레이디가 되어 포스팅을 해보면 어떻냐는 제의_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던 난 주춤 잠깐 망설였지만_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 소중한 만남이 갑작스레 찾아온것도 나에겐 굉장한 인연이 될거라는 기쁜 신호탄과 함께 2010 잇걸이 되기로 결심_
열심히 해야지_했던거완 모자르게도 많이 미흡했던부분도 많았던. 또, 예쁜 잇미샤옷이 나로인해 이뻐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이만저만_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벌써 2010년의 1월이 끝난 이 시점_
1월 한달동안 날 예쁘게 가꾸어준 잇미샤_
추운겨울도 오리털 잠바로 따뜻하게_약속있는 날은 평소보다 맵시있게 날 가꾸어준 잇미샤에게 감사를 전달하며_
시작되는 2월도 잘 부탁합니다_라고 인사히기^-^
덕분에 더 사진도 많이 찍게되고 친구들과도 더 즐거운 추억도 많아지고_
내가 받고 얻은게 더 많게된 잇미샤 블로그 포스팅_
부족한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ING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itmichaa.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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