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면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실의죽음.비담의 뜨거운 눈물, 이젠 덕만VS비담 인가? @11월 10일 방송분 50회에서 미실 최후를 맞다 선덕여왕 의 미실(고현정)이 마지막 까지도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최후를 맞이했다. 죽음의 순간에도 냉정했던 미실은 오히려 “어머니라 부를 필요도 없다. 미안한 것도 없고... 사랑이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사랑이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다. 그게 사랑이다”고 아들을 향한 마지막 유지를 전했다. 이에 덕만은 당신이 없었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었을 거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이제 미실은 마지막까지 도도한 죽음을 맞이하며 덕만도 비담도 또 보는이는의 눈까지도 뜨겁게 적셨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비담과 덕만의 관계에 대한 암시를 하며 막을내린 50회. 갠적으로 덕만과 비담은 싸우지 말았음 좋겠는데...역사적으로도 비담의 난은 존재하니. 무튼.미실이 없는 선덕여왕이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