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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 남짓_ 흥미가 붙어 열심히 블로그를 꾸며가는 도중 우연히 찾아온 하나의 만남_ '잇 미샤' 2010년부터 하게될 블로그 마케팅의 잇미샤 레이디가 되어 포스팅을 해보면 어떻냐는 제의_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던 난 주춤 잠깐 망설였지만_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 소중한 만남이 갑작스레 찾아온것도 나에겐 굉장한 인연이 될거라는 기쁜 신호탄과 함께 2010 잇걸이 되기로 결심_ 열심히 해야지_했던거완 모자르게도 많이 미흡했던부분도 많았던. 또, 예쁜 잇미샤옷이 나로인해 이뻐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이만저만_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벌써 2010년의 1월이 끝난 이 시점_ 1월 한달동안 날 예쁘게 가꾸어준 잇미샤_ 추운겨울도 오리털 잠바로 따뜻하게_약속있는 날은 평소보다 맵시있게 날 가꾸어.. 더보기
쎈스씨와 패밀리 맺다_참이슬본가+pub island+360sounds 지난 11월 13일 쎈스씨 처음 본날 격동적인 하루 일과_ 전에 다 올리지 못한 사진 오늘에서야 쎈스씨 블로그에서 날라오기_ 첫만남에 백년 알던 것 처럼 친해진것도 재미났지만_바로다음날부터 해서 며칠간 몸이 안좋았던 쎈스씨_몸조리 잘하세요_건강이 최고_ 우리가 처음 만난건 회사 점심시간 압구정 시골곱창_ 그리고 카페베네_ 첫만남이라 매우 어색했다며 우린_다음엔 꼭 술로 만나자 라고 하며 빠이빠이 각자의 직장으로 go_ 회사가 끝나고 나의 아지트 참이슬본가 에서 나의 패밀리들을 보러갈 찰나_쎈스씨가 360파티가기전 시간이 남는다 하여 점심에 처음본 사이임에도 호출_흔쾌히 콜~달려온 역시 털털 성격_ 쎈스씨는 이 쪽은 처음와 신기하다며 사진을 막 찍어주었다_특히 우리 앞에서 이모가 직접 그자리에서 부치는 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