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현맛집 조개구이+칼국수 = 갯벌의진주 김띵의 적극 추천으로 이루어진 퇴근 후 조개구이 냠냠 논현동에 있는 맛집이라며 자신있게 데리고간 갯벌의진주_조개구이를 별로 즐겨먹지 않는 낭니지라 그게 그거지 하며 따라갔는데_달랐다_싱싱하고 너무 맛있고 푸짐했던 갯벌의 진주_ 이 맛있는 조개들을 흔들려 찍어논 나의 실력.왠일이니 ㅠ-ㅠ 위에 1차로 한판을 먹고도 이~만큼이 아직 더 남은 셋다 배가 터질뻔_거기다 구운고구마까지_먹는 행복감_배부른 포만감_ 그리고 조개구이먹을땐 빠질수없는 칼칼한 맑은 칼국수_까지 우릴 행복감에 도취되게 만들다. 정말이지 사진도 못찍고 색감도 못맞추고 실제보다 맛없게 나와서 속상 제대로 건진사진이 없다 흑흑 담에다시!!ha 그리고 빠질수 없는 김띵의 황금비율 소맥!!!!haha 이것땜에 오늘하루종일 맛가서 너무 힘든 ㅜ-ㅜ .. 더보기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 두번째 story_ 지난번 잇미샤와의 특별해진 인연과 함께 더불어 소개했던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정확히 2월1일에 포스팅 후_한달이 좀 지난 오늘 지난 한달간 입었던 잇미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포스팅. 사실, 새로운 직장과 정신없는 생활덕에 지난번만큼 디테일하게도 이쁘게도 더많이도 스타일링하지못하고 신경쓰지못한 지난 한달.돌이켜보니 미안하기도_ 핸드메이드 코트_덕분에 따뜻한 겨울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2월의 잇미샤의 선물_소매부분의 환타지_엣지있는 검정원피스 때론 제복같은 때론 청바지에도 내맘대로 만능 매력의소유 자켓 도발적인 item_가죽자켓 and 어깨 볼륨이 멋드러졌던 티셔츠 덕분에 게으르고 귀찮은 내 성격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의 하루는 그리고 한달중 며칠은_이렇게 예쁘게 신경써 가꿔도 보고_뽐내기도 해볼수있는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