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블로그를 체킹하던 내가 불과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 뜸_하게 들어와지게 되더니 결국 며칠 간 포스팅을 못했다.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정리 해야 할 것도 정리도 잘 안되고_ 그냥 손에 힘풀고 아무생각없이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보낸 며칠_그리고 많은 생각들_ 많은 변화들_

그냥_다 털어버리고_ 새롭게 시작하자.
비록 몇개월 안된 회사 생활 이었지만_ 모든 사람들과 정도 많이들고 덕분에 웃을수 있던 날이 많았던 하루하루들_
마음을 정리하고 회사를 등지고 나니 씁쓸한 마음도 아직도 가시질 않지만_
이것저것 내 상황이 더이상 머무르긴 힘들다는 결정_ 끝이 있음 시작도 있는 법 새로운 시작과 마음가짐을 위해 감았던 눈을 다시 희미하게 뜨기 시작_ 그리고 어느새 추억하다_



저번주였던가 아니 그전주였던가_ 5시만 되면 오픈되는 우리의 간식시간_먕 대리님의 간식 선물_


역시나 일하다말고 바로 터프하게 포장을 뜯은 뒤 입으로 가져갈 준비 중_
그랬던 것 같다_LG마이e웨딩 이라는 곳은_꾸밈없는 행동과 웃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곳이었던것 같다_



간식시간이 끝이나고 난 후면_딩주임과 함께 걸어나가던 회사앞길_
늘 십여분정도 햇볕을 쐬어줘야한다며 둘이 공원에 가서 재잘재잘 스트레스 푸는것도 이제 The end_



아침마다 마시던 차 한잔도_
정 팀장님의 따뜻한 난로도_
본사 리아씨의 밝은 미소도_
뒤로한 채 돌아서서 너무 안타깝고_가슴이 찌릿찌릿 하지만_

내가 가야할 길이 있고_
선택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돌아선 다는걸 알아주길.....

짧지만 길었던 추억을 어느새 벌써 되새기다_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다시 걸어나가는 내 자신에게도 화이팅_

by 김뽀 2009.12.18 11:47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3주차??ㅡㅡ;;;
블로그를 안해 본 나로선 열심히 미니홈피만 하던 상황_
우리회사 딩주임이_ 뽀주임님 그러지 말고 블로그 하세요_
그말 한마디에 그게뭔데 해보까아~하고 시작했는데...왠일 완전 오타쿠가 된 나의 모습_
그리고...
늘어가는 다크...

우선_아침에 출근해서 제일먼저 하는일은 얼음 꽉 채운 얼음물을 컵에 잔뜩 넣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튼다_그리고 무릎담요로 무릎을 덮고_털실내화로 갈아신고_"아 왜이렇게 추워~!!"(얼음물마시며...............)ㅡㅡ;;;

이게 바로 추운 사무실 내발을 녹여주는 귀여운 털실내화 녀석_ haha
원래 얼굴 잘 안붓는데_요즘 너무 밤에 너~무 먹어서 이렇게 아침엔....얼굴이 퉁퉁퉁 부어있다.....
자_모든 준비가 끝이났음_난 블로그를 열고 열심히 댓글을 남기며 방방뛰며 좋아한다_
그리고 오분에 한번씩 새로고침....조회수만 보고있는 완전 웃긴 내 자신을 발견...........
아직 초기라 그런가 나 너무 집착한다. 오죽하면 요즘 칼퇴도 안한다는...ㅡㅡ;;;;;;;;;;;;;;;;;;
블로그_원래 이런것인가 ㅜ-ㅜ 흑흑_

그리고 다가오는 점심시간_역시나 푸짐한 상을 차려놓고 정팀장님과 딩주임과 성해대리님과 넷이 말도없이 무서운 속도로 밥을 먹는다_ 그리곤 양치 치카치카 후_다시 앉아 블로그랑 카페에 몰입........

그러다보면 4시~5시경 다시 슬슬 배가고파지고......



그럼 슬슬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사다리 타기를 한다_보통은 떡볶이를 자주먹는다는_
정팀장님이 가끔 저렇게 맛있게 만들어 주기도하고_
내기를 해서 아딸이나 포장마차에가서 떡볶이 와 순대를 사오기도_
게임 운이 좋은 난_늘 얻어먹는다 히히 게임복이 없는 울 정팀장님은 3층에 계시다 우리 2층에 내려와서는 꼭 사다리타기에 참여하다 제일많은 돈에 걸리곤 한다_

먹고 또 치카치카_다시 컴퓨터앞_또다시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중간중간_자꾸 유입되는 우리의 간식들............................움직이지도 않는데 먹기는 또 엄청먹는다_그리 엄청 먹고 난...또 역시나 블로그블로그..............................

헉!!이거슨....빵꾸!!!!!!!!!!!!!!!!!!!!!!!
요즘 얼마나 폐인이 됐는지_얼마나 대충하고 다니면 나의 레깅스가 빵꾸난지도 모르고 신고 간적도_
결국 어제 울 대표님께 한소리들었다...

우리보화 처음엔 곱상하게 잘하고 다니더니 요즘 왜케 자글자글 다크는 왜 저렇게 내려오고 상태가 왜케 안좋아진거니....라고...하신 말씀에 두둥.....

그래서.
오늘은 화장 열심히하고 어제 새로산 옷 입꼬왔다....haha
출근부터 퇴근까지 블로그만 뚫어져라 보고있는 나의 일상_
그리고 카페활성화를 위해
딩주임과 늘 퇴근후에 차한잔 마시며 서로 다크를 닦아주며 나누는 이야기들_이벤트 기획_

그래도 우리 나름 열심히 하니깐_
지금은 힘들어도 좋은결과 올거라 믿으며_지금도 열심히 바나나우유먹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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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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