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카페갤러리 2floor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황hwang의 사진전_오프닝때 학원수업덕분에 참여하지 못해 전시가 끝나기전 사진전시 구경도 할겸_오랫만에 환상호흡 황과 퇴근 후 간단한 출사 나들이_
카페갤러리의 이름에 걸맞게 아기자기하고 너무 알콩달콩 달콤한 향이 날것만 같았던 2floor_
플로리스트분이 직접 꽃다발과 화분작업까지 공유하는 꽃가게 겸 카페 갤러리라고 해야하나_한번쯤 해보고싶은 나의 로망과 비슷하게 닮았던 2floor_



마치 한폭의 그림같았던 HWANG의 사진들_카페 구석구석 시선만돌리면 곳곳에 있는 사진들에 둘러싸여있는 이곳_














오랫만의 출사와 오랫만의 동네친구들 급만남_급_이라지만 오랫만이라지만_
늘 옆에 있어주는 푸근함이 느껴지는 나의 사람들. 변하지않는 다이아_사람.
그리고 날로 성장해가는 황포토의 사진실력들_예전엔 내가 뭘 안다고 잔소리 이~만큼이었는데_이번 갤러리에서 사뭇 놀래고 감탄하고온_ 전시 잘봤어요_다음 전시땐 꼭 오프닝때가서 함께 축하해 줄게요^-^

명동의 작은 거인 2floor에서 사진을 이야기 하고 온 어느 금요일_


그리고 HWANG의 메인 사진작품_
덕분에 멋진사진과 예쁜 카페를 볼수있어 좋았고_
덕분에 내 사진까지 예쁘게 감사_ 새 봄 자켓을 추워서 굳이 입고나온 보람이 있었던 그 날_^^

3월 20일 까지 전시예정이니_많이 보러 와주세효^^
명동역 3번출구_다다다다다    http:// 2fcafe.ti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10.03.16 15:51

1st Story - 천연덕스럽다_?천연덕스럽지 않다_란 말

지난 오후 한 1년 넘짓만에 황샘을 만나 홍대로 출사가기로 D-day를 정한 그 오후_
황샘과의 출사는 수십번이었지만 너무도 오랫만이라 과연_괜찮을까 걱정반 반가움 반_
만나기로 약속한 홍대 어느 카페로_난 두시간이나 늦게갔다. 그사이_커피한잔을 하던 진주랑 황쌤_




 내가 아주 많이 늦은 사이_ 나의 죽마고우는 황샘과 이렇게 귀여운 짓을_ㅡㅡ;;;;
이런걸 보고는 천.연.덕.스.럽.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반면, 나의 죽마고우보다 더 천연덕 스러웠던 난_ 오히려 천연덕 스러워 지지 못했다_
황샘과 작업을 안하는 동안 친구들과 디카로만 장난치고 놀던게 전부인데_처음 보던 카메라도 아닌데 황샘의 카메라 앞에서 내가 작아지기도 하는구나_라는걸 너무 느껴 움츠러 든 날_


그래도 나름 새로 마련한 원피스를 걸치고 기분좋아  화장도 다른 날보단 조금 두껍게 하고 두시간이나 지각해서 온날인지라_ 그만큼 즐거운 컷을 많이 남기고 싶어 나름 노력의 노력_




겨울만 되면 자꾸만 늘어나는 지방들덕에 작아진 옷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이즈를 좀더큰 옷으로 다시 사입을때의 기분이 싫어 쇼핑도 안하는 겨울_그 와중 이 원피스는 배둘레도 감싸주며 허리까지 잘록해 보이게 해주어 저 옷만
일주일에 세번은 입고 나간 것같다...... haha


열심히 즐거운 수다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던 우린 허기짐을 느껴 배고파배고파를 연달하며 추운날씨 종종 걸음으로 홍대를 콩콩 뛰어다니다 초이스한 이곳_ 분명, 예전에 먹으러왔었을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부위별로 계속 스테이크가 나와 배찢어지도록 맛있게 먹은 기억이었는데 그새 주방장이 바뀐걸까? 우린 한조각도 제대로 못먹고 얹히는 상황까지 ㅠㅠ 고무줄같던 스테이크..~내가 쏘기로한 저녁이었는데 맛없는것으로 초이스해서 쏘면서도 미안한...ㅜㅜ


그래도 기분만은 최_고 였던 뽁 앤 뽀 시스터즈의 365일이 마냥즐거운 날 중의 하루_
나의 통통한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던 잇 미샤의 예쁜 원피스 덕에 즐거움 한몫 플러스_
샘과 황샘의 카메라와 조금만 더 친해졌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던 하루였지만_

 뭐 굳이 천연덕 스럽다 해서 좋고 천연덕 스럽지 않다고 해서 안좋은건 아니니까_
연덕스럽지 않았던 그날 오후도 소중한 나의 추억 보석함으로 또 하나 키핑_

 

그리고 ing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10.01.17 14:09
나도 처음본 출사사진 오늘에서야 건지다_
모자사진 엄청 찍었구나_
근데 지금 겨울인데_ 나 자꾸 지나간 여름사진 올리고_참 계절에 안맞는 행동이네 ㅠ-ㅠ 안습


여름만 되면 즐겨쓰는 대챙 모자_대챙이 쓰고싶어 바다를 몇번이고 간다는_
아 추운거 너므 싫다 여름이 좋다구.......................................................추어추어추어


강원도는 너무 좋은 풍경을 머금은 곳들이 참 많다_


늘 신선함을 안겨주는 자연들_ 나중에 나이들면 이런 곳으로내려와 조용히 살고싶다_


이 사진은 한강갔을 때인듯_ 사진을 찍을때건 맥주에 치킨이 생각날때건 슬픈일이 있을때도_
한강은 유일한 휴식처를 늘 제공해 준다_


모자방 사진을 너무 늦게 받은 탓에 이제야 여름사진을 올리는 이 무센스_
출사는 항상 즐겁다_
지금 딱 저렇게 머플러 두르고 뜨거운 커피 한잔이 절실하다_
춥고_졸립고_피곤하고_(배고프기까지 하면 딱 거지 ㅡㅡ;;)

흑흑 ㅠ-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09.11.14 23:47
벌써 2년전_올림픽공원_그리고 드레스카페 로코코 출사갔던 날
with 명달_원달_태신님


우리 달이패밀리 뭉치다_봉달, 원달, 명달 유치한 우리 달시리즈_ㅎㅎ
날씨좋고 햇살좋은 어느날 올림픽 공원_휴일을 만끽 하다_


나 좀 웃기다 어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원달이도 웃기다......haha


너무 보고싶었던 왕따나무. 이름 그대로 정말 혼자 우두커니 서있었던 왕따나무.
무언가 무지 아주 많이 조금_? 외로워 보인다


왕따 나무야 외로워하지마 이렇게 찾아와서 개그해주는 우리도 있으니까_ haha


hahahaha 마냥 웃기다 난_
더운거 잘 못참는 우리 명달 원달_
완전 더위에 지쳐있는 적나라한 모습_hahahahahaha
힘들다고 벤치에 앉아있던게 절반이었던우리_짧은시간 휴식하다 올림픽공원을 빠져나오다.


그리고 우리의 두번째 출사 드레스카페 로코코_
드레스카페가 붐이래서 우리만의 추억 만들자 하며 또 바로 달려가 주신 달이들~


김뽀 또 신났었다 이때......haha 이런 옷 태어나서 처음 입어봄...


드레스 고르기전 카페 구경 다니겠다고 콩콩콩콩 또 돌아다니믄서 또 찍었다_haha
참 우리 포토그래퍼님들은 열정적이다 ㅡㅡ;;


태어나 처음_아니두번째구나
첫번째는 유치원다닐 적 유치원선생님 결혼식때 들러리로 드레스 입어보고_
두번째 로코코 출사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다_


로코코 디자이너 분들의 예쁜 드레스들에 반해서 뭘 골라야할지 무지 고민했던 기억_
진짜 웨딩드레스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드레스 카페에서 이정도의 디자인정도면 너무 훌륭하다_

이렇게 함께 자매처럼 붙어다녔던 우리 셋의 추억들_

셋이 함께 보냈던 푸켓에서의 휴가까지_우린 참 많은것을 함께했다_


우리셋이 있을땐 그 어떤것도 무섭지 않았고 작은것에도 행복을 배로 늘리는 마술을 부렸었다_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던 우리만의 휴가 지상낙원_



어머_내가 키 제일 작았었어?haha


여행내내 우리에게 특별 신경 써주셨던 가이드님까지_이젠 모두 추억의 앨범속에서 웃고있네_




이 푸른바다를 보고 좋아서 부둥켜 안고 뛰어다닌게 바로 어제같이 아직도 생생한데_그후 많은 변화들이 우리에겐 많이 있는걸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르긴 했구나란 생각이 들며 또 혼자 잠긴다_

그중 제일 큰 변화는 결혼한 우리 명달언니_우린 어떤사람만나 결혼하고 언제 연애하고 어떻게 살까_
푸켓에서 밤새 나눈 수다들이 바로 어제인데 벌써 결혼해서 뱃속에 아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색시 우리 명달_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우리 명달언니_
커피물도 하나 못맞추고 바보같이 라면하나만 끓여달라하면 한강에 라면을 투하시켜 국물대란을 일으키던 요리맹순이가_이젠 신랑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요리를 한단다_

그리고 이제 일주일후면_나의 조카 하늘이가 세상의 빛으로 나온다는_
하늘아 너무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세상으로 나와 널 기다리는 널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안겨주렴_ 늘 행복한 명달부부_하늘이 주신 선물 하늘이 까지_사랑하는 언니 지금처럼 늘 행복해야해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09.11.14 13:12
모자 출사 사진 두번째_
그러고 보면 모자방에서 사진 엄청 찍은 듯_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사진은 일부분일텐데 정말 많이 찍기도 찍고 출사도 많이가고 그랬구나...


이때만 해도 머리가 길었다 지금에 비하면 아주많이 흑 빨리 다시 기르고 싶어................
야외 출사사진은 이거 한장 밖에 못건졌다....
실은 이때 기억에,
출사가기 이틀전날 이마를 찧었는데 퉁퉁 붓더니 그 붓기가 코를 타고 내려와 콧대가 퉁퉁 붓고 아파 사진도 다 엉망으로 나오고 컨디션도 안좋았던 그런 출사였다. 그래도 항상 즐겁지만^-^


그리고 스튜디오 사진_
늘 야외출사만 다니다가 그자리에서서 찍어보려니 많이 어색하고 굳은날?


그래도 예쁘게 잘 찍어준 hwang 덕에 야외출사때보다 스튜디오 사진을 더 많이 건졌었던


아무리봐도 머리 다시 빨리 기르고 싶다 ㅠ-ㅠ
지금 내머린...어깨에 닿아 자기들 마음대로 허락도 안받고 마구 뻗치고
드라이는 해도 소용도 없고
으.....맨날 질끈 묶고 다니는.....꼬질꼬질...........


내가 제일 좋아했던 비니_뒤가 뚫려있어 머리를 뒤로 빼고도 쓸수있어 작년 겨울 한창 저러고 다닌 기억 ㅎㅎ 근데 저 비니 다 어디갔을까 ㅠㅠ 지금 내 옷장에서 실종....


난 모자를 참 좋아하는데_요즘은 통 써보질 못한다_
머리도 따뜻하고 겨울엔 모자가 최고인데_회사에 털모자를 쓰고 올수도 없고 엉엉 ㅠ-ㅠ


내가 젤 좋아하는 분홍이 털모자 요 모자도 집에 있는뎁
옷장에서 썩고있다구....ㅠ-ㅠ

무튼 하루에 한개의 글정도씩은 옛사진 꺼내어서 하나씩 올리는거 재미붙인 난....
후유증으로 어깨결림과 다크가.....

비도오고 꿀꿀하고
포장마차가 땡기는 날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09.11.13 18:41
벌써 2007년 여름
자니걸스 출사 당시 사진 알집 압축풀어보다_
요즘 옛 사진 꺼내보기에 재미 붙여서 인지
유에스비에 담겨진 압축파일을 한개씩 푸는 재미에 하루하루 시간 가는지 모른다
2년전 사진은 과연 엣지 있을까?
haha
엣지가 먼지...참 ㅡㅡ;;


여러번 출사 경험이 있지만 이날 찍어주신
포토그래퍼님의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약간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내가 꺄_하고 정말 반할수 밖에 없던 리터칭이었던 듯_


일부러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위해 낙산공원을 넘어
숨겨진 이 동네를 한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겨우 찾아낸 기억
시작도 전부터 지친 날이었지만 시작하고 부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출사였었다.


사진보며 느끼는건데_
불과 2년전인데_지금보다 영하다는게 보이는 이 슬픈 현실 ㅠ-ㅠ


여러번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갈아입을곳도 마땅하지 않아
남의 대문앞에서 담요를 들고 서서는 조마조마 하며 옷을 갈아입었던 기억도 아직 모두 생생


너무 더워 인상이 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튜디오일로도 바쁘실텐데 기꺼이 더운날 나오셔서
하나둘셋 에이~하하호호 웃겨주시던 열정적인 포토그래퍼분의 기억


그리고 이어지는 홍대 출사
(홍대출사 포토그래퍼님과 낙산공원출사때 포토는 다른분^-^)
살짝 느낌은 다르지만 홍대 출사도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


홍대에 자리잡은 카페도 일단 맘에 들었고_
포토그래퍼님과 금방 친해져서 자꾸 싱글벙글 싱글벙글 하하호호^^

어찌나 컨셉쟁이인지_지금이나 예나 변한게 없구나^^;;;;;;


그리고 또 변하지 않은건 나의 허리살.......이랄까...ㅡㅡ:::


그리고 잼있는 것은_
내 팔과 머리와 귀.....
참으로 유아틱하게 너무 끼워 주셨다 ㅜ-ㅜ


홍대는_골목 구석구석
평범한 빌라의 대문까지도 너무나도 이쁜 곳이 많고 사진 찍을 곳이 많다.


이런 돌담조차도 너무 이쁜 홍대
홍대 원츄 알랍♡


불과 2년전이라구...
이떄만 해도 캡모자가 그렇게 많이 어색하지 않은..
지금은?
머리안감아서 억지로 쓰고 나온지 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거울아 안녕? hihi

그리고 기억아 안녕?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무심하지 않니_

난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것 같은데_
이렇게도 많은 일이 있었고 이렇게도 변해 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할때면 깜짝깜짝 놀라...

정말 난 그대로인데_
아직도 제자리를 맴도는데 말이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낙산공원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11 20:29
@2008년 5월 5일 모자방 출사
아직은 서늘하고 춥고 또 출사간날 유난히 바람도 많이불고 비오고
악조건의 추위속 여름인척 출사 갔던 날.


한참 떨어져있던 나의 소중한 짝지 진주가 캐나다서 한달정도 한국에 들어와 있을때이다.
매일 얼굴 제대로 볼 시간은 없고 친구가 다시 돌아갈 날은 머지 않고
그래서 날도 추운데 모자방 출사까지 겸사겸사 여행할겸 모두 함께했던 그떄 그 추억들.


강풍은 어찌나 불던지
꺄 우리 날아가~이렇게 한번 연약한 척도 해보고
덜덜 떨며 눈물도 찔끔 한번 흘려보고


사진처럼 시원함이 아닌 추위에 떨었지만
그 무엇보다 그만큼 소중한 기억들


안녕 바다야
언제봐도 눈부신 바다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따뜻할때나
변함 없이 반겨주고 있는것 같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콧물이 주륵주륵


차가운 바닷물에 발 담그며 동동 굴러보기도하고
과연 사진이 잘나올까 흐린날씨 걱정도 많이 했지만


황샘의 마무리 이미지 리터칭의 기술로 다시 태어난 색감과 사진


그리고 남은 팬션에서의 바베큐 추억


모자방이란 곳은 그랬다.
짧은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듯하지만


참으로 그 짧은 시간에 함께 한 것도 많고
추억한 것도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증명이라도 하듯 남아있는 사진들을 꺼내보며
다시한번 회상에 잠기는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나


오늘
그날을
추억하다.




출처 http://6cc.co.kr

photographed by HWAN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김뽀 2009.11.11 12:04
@평창동 cafe KIMI
지난 1월 키미 출사가다_

평창동에 위치한 KIMI ART


KIMI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미술, 문화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미술공간이다_

정규 시즌 동안 키미는 갤러리에서 4 ~ 5차례의 자체 기획전과 게스트 큐레이터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_ 전시마다 숍, 카페, 야외 프로젝트들이 병행되고있다_


전형적인 갤러리 공간과 자연 채광이 풍요로운 갤러리, 까페와 키미 숍, 야외 마당과 데크 공간 등 다양한 성격의 공간을 하나의 환경에 지니고 있는 키미_



조용하고_아기자기한 그 매력에_여러번 출사를 가도_
질리지 않는 이쁜 사진이 많이 나왔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_


올해 추웠던 1월_벌써 바로어제 이야기 같은데_
이제서야 2009년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다시금 사진을 꺼내어 보니 새롭기만 하다_



오늘만은 하이퍼 되지말고_얌전히 책을 보리라_몇권을 들고갔지만_
역시나 또 하이퍼로 변신_책만들고 사진만 찍었던_


늘_먹을땐 정신줄 놓는_
음식앞에선_다 필요없다_haha


딱 이만때 쯤이었다_사랑을 놓은게_아니 놓친게_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고 화가나서_아니 부족해서_뒤돌아섰을까_
그리고 난 왜 아직도 다시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건지_ba bo_stop_!


이런저런 우울한 기분에도_무사 출사 마치고 추운날씨 손 호호 불며_
하루의 마무리를 했던 1월의 어느날_remember

@in cafe KIMI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 카페키미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03 00:57
| 1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