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보다는 육류에 강한_
물론 회도 맛있지만_
회보다는 고기_그리고 특히 닭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에게 다가온 프라이팬 치킨_
난 세상에 프라이팬 치킨이 뭔지도 알게 된지 얼마안됐다는_
굽네치킨이 젤 맛있는지 알고 그것만 먹다 친구따라 고대에서 지희언니가 프라이팬치킨집을 운영한다는말에
멀지만 졸졸따라 간곳_

 

먼저 군침 쓰읍_
실내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실내에 뼈없는 치킨과 함께 어우러진 포테이토까지_
단번에 반해버린 요 녀석_
난 참_ 먹을거에 무지무지 약하다 ㅜ-ㅜ 둘이먹으러갔으면서 욕심에 곱배기치킨을 시켜버린_
저많은걸 우린 다_먹었다는_


그리고 내가좋아하는 또 한곳_ 경희대 민들레영토_
음료만 마시면 아쉬우니 민들에 영토를 가서도 꼭 무언갈 시켜먹는 식신 1인_
그래도 이날은 자격증 시험 공부도 하고 나름 뿌듯하고 배도 든든하고 기분좋았던 날_^^

그동안 못했던 포스팅 하나씩 하려니_
참_ 할것도 많고_

돌아보니 먹기도 많이먹고
즐거운 일도 많았던 듯_

역시 남는건 사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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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1 14:09


지난번 잇미샤와의 특별해진 인연과 함께 더불어 소개했던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정확히 2월1일에 포스팅 후_한달이 좀 지난 오늘 지난 한달간 입었던 잇미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포스팅.
사실, 새로운 직장과 정신없는 생활덕에 지난번만큼 디테일하게도 이쁘게도 더많이도 스타일링하지못하고 신경쓰지못한 지난 한달.돌이켜보니 미안하기도_

핸드메이드 코트_덕분에 따뜻한 겨울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2월의 잇미샤의 선물_소매부분의 환타지_엣지있는 검정원피스



때론 제복같은 때론 청바지에도 내맘대로 만능 매력의소유 자켓 


도발적인 item_가죽자켓 and 어깨 볼륨이 멋드러졌던 티셔츠


덕분에 게으르고 귀찮은 내 성격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의 하루는 그리고 한달중 며칠은_이렇게 예쁘게 신경써 가꿔도 보고_뽐내기도 해볼수있는 기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0^_   http://blog.naver.com/styl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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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3.09 15:16


나의 포스팅 제목의 비밀은 요것_강남역 맛집 포차프린스 단어를 넣어 올리면 담에 도쿠리준대서 나도모르게 그만..ㅋ
도쿠리가 문제가 아니라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가 분위기도 서비스도 모두 좋은곳_거기다 내가 제일중요시생각하는 안주까지 합격~~~땅땅땅_히히


저 안주이름이 뭐였더라 차돌백이 뭐였는데 암튼_고기는 다 맛있다 ㅡㅡ;;;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우리 인구랑_참_나보다 어린 내동생_나보다 오빠같다_ㅋㅋㅋ 듬직한 우리인구_


그리고 게으른 회장이었던 내 덕에 모임추진을 도맡아하다 회장 넘겨줘버린 현재 찐따회장 정재_haha


그리고 19살 꽃다운나에에 처음봤던 지연이_어느새 우리 지연이도 23이나 됐다_그럼 난...대체....얼마나 늙은거야 ㅠ


그리고 이제 2주후면 캐나다로 떠나는 우리 뻥령이_뻥령이 떠나기전에 우리 파주에서 한번 다시모여야하는데


그리고 나랑 다니면 항상 남매란 소리 듣는 우리 쫑_우리 태국에서 와써엽?hahaha


그리고 완전 돼지 강상~haha 살뺀다더니 얼굴은 죽어도안빠지는 돼지강상_haha 그리고 우리선혜사진도 있어야하는데 우리선혜는 사진을 넘 기피해서 다 흔들린사진밖에 없어서 pass kiki


모였다 하면 최고 하이퍼_



몇명 빠져서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모이면 한바탕 뭔가 점 찍는 우리_


스티커사진 한장 찍으면서 7명이 우르르 _스티커사진은 오분만에 찍어놓고_디카로_사진찍고 깔깔_우리진짜 진상인지알았겠다.알았겠다가 아니라 우린 이미 진상?haha 뭘해도 즐거운 만남_jj.dd ^----------------------------^

젊고 활기차서 그런지 덩달아 나도 몇년 어려지는 기분 뭐 다음날은 다크가 무릎까지오지만...........................ㅡㅡ;;;
너희가 있어 든든한 이세상 나의맘_고맙다 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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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3.08 15:26
공휴일이지난 지난 3월 2일_갑자기 정성본 샤브샤브가 또 먹고싶어진 정성본 매니아_
신림동에 한군데 있다는 것을 알고 동생에게 가자고 징징_소원성취하러 도착_


그런데 뚜둥_역시 모든지간에 본점을 따라갈순 없는건가 보다_ㅠ-ㅠ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그맛이 아니었던 그곳_
그래도 뭐든 잘먹는 우린 "뭐야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며 칼국수에 죽까지 다~~~~~~~먹고 나왔다는_그리곤 배불러서 비틀비틀_집에가서 둘다 바로누워서 호흡곤란 일으킨 날_본점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내가 부러워하는 내동생 이마. 동생은 너무 넓고 훤해서 싫다 하는데 난 오히려 넓고 훤하고 동그랗기까지해서 부럽다
이쁜이마라고_ 그래서 앞머리 짜른다고 했을때 반대표 1표_haha


그리고 요긴_요즘들어 자주가는 회사옆 맛집 늘벗골_매운갈비찜_사진으로 보다시피_다른 매운갈비찜과 다르다. 난 그냥 무슨 김치찌개인지.....알았다...ㅡㅡ;;;; 별로 맵지도 않고_그러나 매력적인 맛_haha 계란후라이를 얹은 밥위에 국자로 팍팍 덜어서 쓱쓱_비빈후_한냄비를 다~먹고나면 한 2킬로 찌는 기분_저녁때까지 배가 든든~~~~^--------------^

점심시간 전에 이런 포스팅을 하다니...배.고.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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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3.05 11:48

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 남짓_
흥미가 붙어 열심히 블로그를 꾸며가는 도중 우연히 찾아온 하나의 만남_ '잇 미샤'
2010년부터 하게될 블로그 마케팅의 잇미샤 레이디가 되어 포스팅을 해보면 어떻냐는 제의_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던 난 주춤 잠깐 망설였지만_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 소중한 만남이 갑작스레 찾아온것도 나에겐 굉장한 인연이 될거라는 기쁜 신호탄과 함께 2010 잇걸이 되기로 결심_
열심히 해야지_했던거완 모자르게도 많이 미흡했던부분도 많았던. 또,  예쁜 잇미샤옷이 나로인해 이뻐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이만저만_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벌써 2010년의 1월이 끝난 이 시점_










1월 한달동안 날 예쁘게 가꾸어준 잇미샤_
추운겨울도 오리털 잠바로 따뜻하게_약속있는 날은 평소보다 맵시있게 날 가꾸어준 잇미샤에게 감사를 전달하며_
시작되는 2월도 잘 부탁합니다_라고 인사히기^-^

덕분에 더 사진도 많이 찍게되고 친구들과도 더 즐거운 추억도 많아지고_
내가 받고 얻은게 더 많게된 잇미샤 블로그 포스팅_
부족한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ING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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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2.01 15:32

크리스마스가 어제였던가_내 기억속엔 25일이 달력에서 사라진 2009년_
24일 일을 마치고 나래네 집에 놀러가 진주와 함께 셋이 저녁을 해먹고 그 후론.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된것도 아니고_무슨 약에 취한것 마냥 26일 오후 1시에 완전히 잠을 깬 나_ 24일 밤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_
대략 내가 잔 시간을 계산 못하고 있는 난감한 현재 26일 오후 5시 17분_



24일 저녁 6시 퇴근 후_
진주와 나래와 함께 셋이 저녁이나 먹고 와인한잔 조촐히 하자는 취지로 우린 목동 나래네 오피스텔로 집합_
그전날 망년회로 인해 과음을 한 나는 눈이 이미 절반 풀리고 다크를 주렁주렁 달고 좀비처럼 짜잔_나타나 나래와 진주를 깜짝 놀래켜 주었다_(오늘이 할로윈 데이야_?악_!!)haha ㅡㅡ;;;;


그래도 크리스마스라며 귀엽게 준비한 나래의 식탁에 감동 또 무한 감동_
생얼에 지쳐있던난 파우더라도 바르란 소리에 서둘러 파우더 바르고 마스카라 대충한번 찍어바르고 진주가 준비해온 깜찍한 모자들을 하나씩 나누어 쓰고 우리만의 조촐한 파티 시작_



지글지글 열심히 파스타를 볶고있는 우리 진주_후라이팬 옆에 양초_난 분위기 좋으라고 켜둔지 알았는데 음식냄새 줄인다고 켜놓은 거란 이야길 듣고 난 왜 그런 생활 지식이 없을까 멍_____때렸던_순간 바보포스_


나와 마찬가지로 전날 망년회를하고 24일 출근 까지 한 후 만난 나래_ 나래도 피곤해 보이지만 나보단 덜했다.



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밖에나가 거리에서 즐기지 않아도_이렇게 따뜻한 집에모여 만들어 먹는 음식과 케잌의 여유도 나쁘지 않았던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_



내 얼굴에만 그늘져 있는 이 느낌 어떡하지 ㅡㅡ;;;;;;


그늘이 지건 다크가 내려오건 먹을것 앞에선 다시 얼굴에 꽃이피는 김뽀 진주 나래_꺄아`~~~~~~
사실 이날의 후일담_ 저녁먹기로 해서 목동온거였으면서 퇴근길 포장마차 떡볶이 집앞에서 유혹을 떨치지 못한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서서 떡볶이와 순대를 진주와 나래몰래 먹고 모임시간 지각_비밀유지하려했으나 배부르고 졸린눈은 금새 들켜버린.............................................................


짜잔_배부르다고 안먹을 김뽀가 아니올시다_!!!분명 혼자 몰래 그만큼 먹었다고 이실직고 해놓고 난 포크질을 또 열심히_그리고 와인도 열심히 우걱우걱 크~~~~~~~~~~~~요즘 식탐에 물이 오른 듯 하다 아무래도_



이래저래 우리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은 이렇게 기울어져 가고있었다_먹고 수다떨고 사진찍고 하하호호_ 외로운 크리스마스일까_?란 우려완 달리 예전엔 나가서 놀고 사람많은곳도 가고해야 크리스마스 잘 보냈다 란 때완 아주 많이 달라진 우리_ 이렇게 조촐히 모여앉아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잔이 더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던 우리의 귀여운 크리스마스 파티_



뭐_원래의 계획들관 달리_너무 피곤한 나머지 저녁식사후 난 10시부터 뻗어서 잠에취해 잠만자다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가 다시 잠들어 오늘 꺠어났을 뿐이고_ 나래와 진주만 둘이 조촐히 맥주한잔을 더하며 영화보고 잤다는_
크리스마스 이빵꾸똥꾸 같으니라고_ 난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의 기억을 제외한 나머지기억들은 나의 달력에서 사라졌다고 이빵꾸똥꾸야_!!ㅠ-ㅠ 그래도 간만에 깊은 휴식을 이룰수있어 지금은 너무 개운하고 행복한_
우리 내년에도 함께해_??haha 너희가 있어 행복한 나^-^

한가지 문제는
월욜까지 마감해야하는 회사 로고디자인의 압박에 앞이 깜깜_
분명 난 일러스트 배웠는데_프로그램 틀어놓고 계속 하염없이 멍 때리다 결국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다는_

아_막막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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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6 17:48

항상 난 내 자신을 보기에 내가 나이가 들었나 주름이 늘었나_전혀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끔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면 그동안 흘러온 세월과 그 세월속에 안변한 듯 변한 나의 모습들을 발견_
요즘들어 날이 추워 사진도 별로 안찍고 하다보니 포스팅 할 사진 부족현상에_
오랫만에 싸이월드 뒤적 거리다 몇장 블로그로 업어와서 포스팅 해볼까_하고 점심 시간이 오기전 포스팅 시작_


어익후_이건 21살_?아마 21살 때 인듯_벌써 6년전_이게 말이되냐구요_저 사진 찍을때의 장면이 생생한데 아직도_벌써 6년이 이렇게 흘러와 버렸단 말_?흘러가는 시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순간_
뭐 어렸을때도 나의 다크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는것 발견_


이건 불과 1년전_위에 사진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_늙었다_그 사이 얼굴도 좀 변해 보이고_ 울 학교 러블리 동생들과 달리고 달리고 외치던 날_졸업전시를 앞두고_화이팅을 외치며 기울이던 술잔에 하루가 지나가던 밤이었다_


이건 3년전_? 내가 제일 날씬했던 년도다 ㅡㅡ 다시 저떄의 몸무게론 평생 못돌아갈 듯 싶다......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즐겨가는 압구정 닭으로가 닭갈비집_맛있다는 닭갈비 다 먹어봤지만 이집이 최고인듯_
어쩌면 몇년째 입에 베어버린 그 닭갈비의 맛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_


띠요옹 이사진은 좀 무섭따_사랑하는 우리 동맹 언냐랑 압구정 mall 보드카페 갔을때_ 어쩜 다 기억난다_
이렇게 아직도 난 생생히 기억하는데_무슨 시간이란 놈은 무심히 그리도 혼자 달려가시는지_


요건 한 2년전_? 지금은 벌써 결혼해서 예쁜 아가까지 키우고 있는 명달언니랑 서초동 탐탐에서 수다의 시간을 가졌던 날_이때만 해도 언니는_언닌 남자복이 없는 것 같다며 연애하긴 글렀다고 타령했는데_이미 그녀는 유부녀가 되어있다

이건 3년_전? 학교앞에서 대낮부터 친목다지기 위해 나보다 4~5살 어린 동생들과 달리던 날_아_다시 머리 빨리 기르고싶다_이노무 머리는 왜케 안기는지 ㅠ-ㅠ


요건 바로 작년_우리 졸업전시회 있던 날 뒷풀이 할때_이때만 해도 못보면 죽을것 같던 우리 동기들도 일년이 다 지나가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다들 먹고살기 바빠 얼굴 한번 제대로 다 보기 힘들다 ㅠ-ㅠ 인생이란 왜이리 팍팍한건지.


이것도 작년 여름 얼굴에 살쪄서 동그랗다_이 때 머리는 바보머리 컨셉_
어머_앞머리가 너무 짜르고 싶은 난 집앞미용실에 갔고 아줌마의 가위에 내 머리를 맡기었지만_
세상에나 앞머릴 숱치는 경우가 어디 있을까_내 앞머리 저렇게 한동안 쥐파먹은듯 들쑥날쑥 저거 모양잡느라 좀 고생


그리고 이건 올해_친구들과 맛집가서 밥도먹고 놀이동산가서 회전목마 찍으면서_신난던 날_
이때 머리가 제일 내 생각엔 파격적_파마도 잘 하지않고 튀는 머릴 싫어 하는 날_ 늘 그냥 단발머리 아님 긴머리_
조금 지루하다 싶음 그냥 고데기로 조금 장난치는 정도밖에...이머리는 올해 정말 큰 마음먹고 눈 질끈 감고 잘랐는데 어려보인다 해서 완전 좋아했던 스타일_(반면, 나이들고 이러고 다닌다고 직장에선 머리 기르라고 했다 넘 애들처럼 하고 다닌다고 ㅡㅡ;;;;;;) 그래서 결론_지금은 그냥 매일 실삔으로 머리뒤로 질끈 올리고 매일 깔끔하게 묶고만 다닌다는.......아~~~~~뭔가 변화하고 싶다 또 ㅜ-ㅜ

주름이 세월과 시간을 말해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듯_
늘어난 주름과 성숙해지는 만큼_지나온 세월도 시간도 추억도 기억도 많은법

앞으로도 더 깊어질 주름속의 추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_
(그래도 확 쭈그러지기전에 이제 관리 해야겠죠, 요즘은 여드름이 하루에 한개씩은 기본으로 올라온다는거_
정말_여드름은 약도없다. 거슬려서 짜면 옛날처럼 잘 아물지도 않아 흉지고 바로 점이되는...덕분에 내얼굴있는 점 세기가 무.섭.다)

이제 곧 1월 새해인데_
큰맘먹고 뽀글뽀글 볶아 볼까 백만번만 딱 고민해야지.........


어랏 저 다음 뷰에 이렇게 올라와 있는거 처음이예요 우아 신기해라_
사진과 제목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건가 봐요_완전 신기_이거 편집하신분 노련미가 대단.
제일 어려보이는 사진과 푸석해보이는 사진을 캐치하시고 저렇게 딱 붙여놓다니..센스가....hahahahahahahaha

무튼 블로그 한자 두여달만에 이렇게 글이올라 온건 처음인것같아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포스팅에 남겨두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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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3 11:39
매일매일 블로그를 체킹하던 내가 불과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 뜸_하게 들어와지게 되더니 결국 며칠 간 포스팅을 못했다.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정리 해야 할 것도 정리도 잘 안되고_ 그냥 손에 힘풀고 아무생각없이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보낸 며칠_그리고 많은 생각들_ 많은 변화들_

그냥_다 털어버리고_ 새롭게 시작하자.
비록 몇개월 안된 회사 생활 이었지만_ 모든 사람들과 정도 많이들고 덕분에 웃을수 있던 날이 많았던 하루하루들_
마음을 정리하고 회사를 등지고 나니 씁쓸한 마음도 아직도 가시질 않지만_
이것저것 내 상황이 더이상 머무르긴 힘들다는 결정_ 끝이 있음 시작도 있는 법 새로운 시작과 마음가짐을 위해 감았던 눈을 다시 희미하게 뜨기 시작_ 그리고 어느새 추억하다_



저번주였던가 아니 그전주였던가_ 5시만 되면 오픈되는 우리의 간식시간_먕 대리님의 간식 선물_


역시나 일하다말고 바로 터프하게 포장을 뜯은 뒤 입으로 가져갈 준비 중_
그랬던 것 같다_LG마이e웨딩 이라는 곳은_꾸밈없는 행동과 웃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곳이었던것 같다_



간식시간이 끝이나고 난 후면_딩주임과 함께 걸어나가던 회사앞길_
늘 십여분정도 햇볕을 쐬어줘야한다며 둘이 공원에 가서 재잘재잘 스트레스 푸는것도 이제 The end_



아침마다 마시던 차 한잔도_
정 팀장님의 따뜻한 난로도_
본사 리아씨의 밝은 미소도_
뒤로한 채 돌아서서 너무 안타깝고_가슴이 찌릿찌릿 하지만_

내가 가야할 길이 있고_
선택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돌아선 다는걸 알아주길.....

짧지만 길었던 추억을 어느새 벌써 되새기다_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다시 걸어나가는 내 자신에게도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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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18 11:47
나와 벌써 1년을 함께 하고 있는 삼성 애니콜 핸드폰_남들은 터치폰쓴다지만 난 아직도 구형 사용중_
이것도 아직 핸드폰약정이 1년이나 남았다는 ㅠㅠ 핸드폰 사진화질의 저질에 두손 두발 다들며_
찍기야 가끔 찍었지만 올리지 않았던 저장사진들_ 그래도 가끔 열어보니 잼있어 올리기로 결심_haha

1_  지지난 토욜일,지친 퇴근 후 모처럼 동생이 준비한 만찬




지지난 토욜_여전히 지친 일주일을 마친 후 일곱시 반에 어김없이 퇴근을 한 난_
토욜이건 뭐건 너무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_엉금엉금 겨우 집에도착_
사랑스런 내 동생은 간만에 둘이 막걸리나 한잔 하자며_닭도리탕과 김치전과 막걸리를 준비해 두었다_



늘_내가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바쁘고 피곤하단 이유로_
동생에게 밥한번 맛있게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데....또 이렇게 챙겨주니 눈물이 글렁글렁 했던_
감기로 인해 고생할때도 일땜에 와보지도 못하고 와주지도 못해 미안해서 말도 못 거는..................
혼자불도 하루종일 안키고 너무 아파 울면서도 언니 일하는데 방해될까바 전화안했다고...
조금은 여유가 있는 회사가 다니고 싶다란 생각 요즘 자꾸 하게 된다. 사랑하는 우리동생 너무 고마웠던 날.

2_ 우리집 사고뭉치들, 마루_핀아_우유



우리집엔 사고뭉치가 셋이나 있다 (나까지 넷인가_? ㅡㅡ:::)

우선_사고뭉치 맏형 마루_내가 쪽쪽 빨며 키운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속썩게 하지 않던 모범생 마루가 이사한뒤 돌변했다_침대위에 오줌을 누더니 이제 혼날까바 침대밑에 들어가 싼다....대책안선다.......후..............................

그리고 둘째 흰 우유_ 우유는 똥오줌을 잘 가리지만_내동생과 내가 집을 비우기만하면 손이 닿는 곳에있는 무엇이든 끌어내려 다 찢고 부시고 깨물어 논다......후...............................................

그리고 막내 핀아_어지뽀면 셋중에 막내가 젤 착한듯_똥오줌도 잘가리고 물건 훼손도 하지 않는다_그저 질투가 너무 강해 하루종일 어리광과 낑낑댐에 잘때 화가날때도 있지만................

무튼.우리집 강아지 셋은 사고뭉치다.

3_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퇴근 후 인천대교 드라이브 한날_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와 퇴근 후 저녁약속을 잡고 만난 날_
모 먹지 어디갈까 고민만 백번하다_ 새로 차를 바꾼지 얼마 안된김에 길들이는 김에 드라이브가자해서 바로 고고싱_
아직 한번도 구경못했던 인천대교를 달리는 기분_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 신도시를 들어섰을땐 여기가 외국인가_싶었다_
정말 송도로 내려와 살고싶은 마음 1000% 들었던 퇴근 후 어느날 밤_

4_ 에스뜨레노 리엔쵸이 드레스실_



퇴근시간이 임박했던 어느 날_정팀장님께 호출이 왔다_퇴근하고 저녁먹고 가라고_
딩주임과 난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네!" 하고 칼같이 옷을 후다닥 입고 종종 뛰며 에스뜨레노 드레스실로 고고_
그곳에선 울 쩡팀장님이 남은 잡채와 김치와 등등 여러가질 넣으시며 열심히 밥을 볶고 계셨다_
우와 진짜 많은데 어케 다먹지_하면서_
한 요리솜씨 지니신 정팀장님의 요리맛에 뿅_ 가서는 한 후라이팬을 밥알 하나 남기지 않고 쓱쓱 끄억 잘 먹은 날_
정팀장님한테 시집가면안되요_?라며 볶음밥의 매력에 도취된 날_

5_ 회사에선 난 항상 6시 땡_하면 인포를 보고있다



회사에서 난 요즘_6시가 되면 인포에 계시는 대리님이 퇴근하시는 관계로_비어있는 인포를 맡으러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나가서 저렇게 혼자 놀고 있다_
저러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창피할텐데 ㅡㅡ;;;ㅋㅋㅋㅋㅋ


무튼_오늘도 감기와 싸우며 사무실에 있는 난 너무 추울뿐이고 ㅠ-ㅠ
그래도 블로그에 며칠간 못한 포스팅을 함과 동시에 지난 사진들을 보니 새록새록 많은것이 떠오르는 듯_

오늘도 여전한 하루는
여전히 잘만 흘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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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8 15:23

우리회사는 4층 짜리 건물이다_

우리가 쓰는 층은 2층, 3층.
몇달전부터 1층에 뭐가 들어오려 하는지 드륵드륵 쾅쾅 지이이잉
공사소리땜에 눈물 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몇달을 겨우겨우 참았다........
몇달의 소음스트레스후 얼마전 오픈한 것은 이태리레스토랑 trian..........................................
엘레베이터타면 5초만에 내려갈 수있는 장점 하나(?)
정팀장님과 딩주임과 급.호기심에 내려가서 밥먹을까?하고 내려가 보았다.

 두둥_
분위기 구웃_창가는 유리로 되어있어 분위기도 있고 좋고_
중앙홀에 있는 자리는 혼자 왔을때 차한잔 마시며 무선인터넷이 되도록 해놓아서 노트북을 들고 오기 좋은 곳_

하지만!!!!!!! 메뉴판을 받아보는 순간 우린 움_찔..........
보통난 가격대비에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_
분위기건 뭐건 비싸면. 잘 가지 않는편_그러나 우리가 펼쳐든 메뉴판은 그닥 썩 내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 V.A.T까지_그러나!!!같은건물 사람이라고 10% DC해준다는 말에 진정하고 워워_
(그래봤자 V.A.T안내는 정도이지만.......................................)

썩_맘에 들지 않지만 일단 주문을 마친뒤(셋이 두개만 시켰다!!넘 쪼잔한가?ㅠ-ㅠ)
또또 사진기가지고 띵까띵까_
사진기 없음 재미없어서 어케 살았을까 몰라_

생각에 잠긴 정팀장님_
아_trian  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유리병에 담겨나온 따뜻한 보리차_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식사~~~~~~~~~~~~~투덜투덜 대다 음식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꺄~~~~~~~나와따나와따 또 어수선........음식은...음...먹을만^^;;;
실은.우와_맛있다 라고 표현할 수는 없음 ㅠ-ㅠ
그럭저럭 배도고프고 잘 먹은듯^^;;;; 그리고 처음왔다고 서비스준 초코케익(난이게 젤 낫더라)

식사를 다 미친 후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점을 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우리_
노트북 꺼내들고 블로그질?hahaha



뭐. 좀 마니 비싸고.음식도 극찬의 표현이 안나왔지만_
그래도 분위기 하난 좋았다_
삐죽삐죽 되도 어느장소건 즐거운 우리이니깐^-^
그래도_
회사 1층에 수다떨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가웠었다_
레스토랑이라 부담스러운것 빼면......음...또 언제 내려갈른지 모르지만_
뭐 암튼_
함께있어 우린 즐거운날_


앗 저 유리창에 아지코우보 완전 나왔다_ ㅎ
울 회사 맞은편에 있는 룰라 이상민씨가 운영하는 아지코우보 선술집_
저곳 역시 비싸다 아주마니_
하지만 아지코우보는 비싸도 그 값을 하는 맛집_분위기도 좋은곳_
다음엔 저곳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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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주)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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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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