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카페갤러리 2floor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황hwang의 사진전_오프닝때 학원수업덕분에 참여하지 못해 전시가 끝나기전 사진전시 구경도 할겸_오랫만에 환상호흡 황과 퇴근 후 간단한 출사 나들이_
카페갤러리의 이름에 걸맞게 아기자기하고 너무 알콩달콩 달콤한 향이 날것만 같았던 2floor_
플로리스트분이 직접 꽃다발과 화분작업까지 공유하는 꽃가게 겸 카페 갤러리라고 해야하나_한번쯤 해보고싶은 나의 로망과 비슷하게 닮았던 2floor_



마치 한폭의 그림같았던 HWANG의 사진들_카페 구석구석 시선만돌리면 곳곳에 있는 사진들에 둘러싸여있는 이곳_














오랫만의 출사와 오랫만의 동네친구들 급만남_급_이라지만 오랫만이라지만_
늘 옆에 있어주는 푸근함이 느껴지는 나의 사람들. 변하지않는 다이아_사람.
그리고 날로 성장해가는 황포토의 사진실력들_예전엔 내가 뭘 안다고 잔소리 이~만큼이었는데_이번 갤러리에서 사뭇 놀래고 감탄하고온_ 전시 잘봤어요_다음 전시땐 꼭 오프닝때가서 함께 축하해 줄게요^-^

명동의 작은 거인 2floor에서 사진을 이야기 하고 온 어느 금요일_


그리고 HWANG의 메인 사진작품_
덕분에 멋진사진과 예쁜 카페를 볼수있어 좋았고_
덕분에 내 사진까지 예쁘게 감사_ 새 봄 자켓을 추워서 굳이 입고나온 보람이 있었던 그 날_^^

3월 20일 까지 전시예정이니_많이 보러 와주세효^^
명동역 3번출구_다다다다다    http:// 2fcaf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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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3.16 15:51
올겨울_눈도많이오구 쌀쌀한 겨울_오리털 잠바하나랑 귀마개로 따뜻하게 보낸듯_
또 겨울만 되면 더 잘먹고다니는 식탐덕에 며칠전 얹혀서 고생도 하고 정말 가지가지 하지요_


먹을거 빼면 시체 김뽀_ haha
경희대 앞에가면 완전 맛있는 감자탕 맛집_양도많아 늘 가서 살을 1킬로씩은 찌어오게 만드는 요 감자탕 군_



유난히 추운 올겨울은 요 오리털 잠바로 거뜬하게 보내고 있는듯 저때만해도 깨끗해 보인다..지금은........루저....?


우리쨈은 벌써 앞치마메고 준비중?
우리 쨈은 도시락도 어쩜 너무 이쁘게 잘 만들고_빵도 잘 만들고_요리도 잘하고_생선나옴 다 발라주고_새우도발라주고_고기도 구워주고_ 완전 엄마 같다...나 쨈에게 시집갈래~~~~~~~~~~~~~~~~~~~~~~~~~~~~~~~~~`



맨날 사진찍는거 부끄럽다고 숨는 요녀석 ㅠ-ㅠ



그래서 요렇게 만화카페갔을때 찰_칵 히히 순정만화는 언제봐도 잼있는 듯_


그리고 우리 동맹언냐랑 이촌동 아지트 "주막"갔을때 번데기탕이 일품인 "주막"
정말이지 보면 맨날 저 오리털 잠바만 입고 있는듯_이제슬슬 드라이를 맡기러 가야겠다.

이렇게 일주일의 끝자랑 또는 도중이든_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이야기 한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인것 같다.
외롭다고 느끼는 순간이 오지 않게 해주어 늘 고마운.
그대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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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28 17:08

1st Story - 천연덕스럽다_?천연덕스럽지 않다_란 말

지난 오후 한 1년 넘짓만에 황샘을 만나 홍대로 출사가기로 D-day를 정한 그 오후_
황샘과의 출사는 수십번이었지만 너무도 오랫만이라 과연_괜찮을까 걱정반 반가움 반_
만나기로 약속한 홍대 어느 카페로_난 두시간이나 늦게갔다. 그사이_커피한잔을 하던 진주랑 황쌤_




 내가 아주 많이 늦은 사이_ 나의 죽마고우는 황샘과 이렇게 귀여운 짓을_ㅡㅡ;;;;
이런걸 보고는 천.연.덕.스.럽.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반면, 나의 죽마고우보다 더 천연덕 스러웠던 난_ 오히려 천연덕 스러워 지지 못했다_
황샘과 작업을 안하는 동안 친구들과 디카로만 장난치고 놀던게 전부인데_처음 보던 카메라도 아닌데 황샘의 카메라 앞에서 내가 작아지기도 하는구나_라는걸 너무 느껴 움츠러 든 날_


그래도 나름 새로 마련한 원피스를 걸치고 기분좋아  화장도 다른 날보단 조금 두껍게 하고 두시간이나 지각해서 온날인지라_ 그만큼 즐거운 컷을 많이 남기고 싶어 나름 노력의 노력_




겨울만 되면 자꾸만 늘어나는 지방들덕에 작아진 옷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이즈를 좀더큰 옷으로 다시 사입을때의 기분이 싫어 쇼핑도 안하는 겨울_그 와중 이 원피스는 배둘레도 감싸주며 허리까지 잘록해 보이게 해주어 저 옷만
일주일에 세번은 입고 나간 것같다...... haha


열심히 즐거운 수다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던 우린 허기짐을 느껴 배고파배고파를 연달하며 추운날씨 종종 걸음으로 홍대를 콩콩 뛰어다니다 초이스한 이곳_ 분명, 예전에 먹으러왔었을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부위별로 계속 스테이크가 나와 배찢어지도록 맛있게 먹은 기억이었는데 그새 주방장이 바뀐걸까? 우린 한조각도 제대로 못먹고 얹히는 상황까지 ㅠㅠ 고무줄같던 스테이크..~내가 쏘기로한 저녁이었는데 맛없는것으로 초이스해서 쏘면서도 미안한...ㅜㅜ


그래도 기분만은 최_고 였던 뽁 앤 뽀 시스터즈의 365일이 마냥즐거운 날 중의 하루_
나의 통통한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던 잇 미샤의 예쁜 원피스 덕에 즐거움 한몫 플러스_
샘과 황샘의 카메라와 조금만 더 친해졌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던 하루였지만_

 뭐 굳이 천연덕 스럽다 해서 좋고 천연덕 스럽지 않다고 해서 안좋은건 아니니까_
연덕스럽지 않았던 그날 오후도 소중한 나의 추억 보석함으로 또 하나 키핑_

 

그리고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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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17 14:09

항상 난 내 자신을 보기에 내가 나이가 들었나 주름이 늘었나_전혀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끔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면 그동안 흘러온 세월과 그 세월속에 안변한 듯 변한 나의 모습들을 발견_
요즘들어 날이 추워 사진도 별로 안찍고 하다보니 포스팅 할 사진 부족현상에_
오랫만에 싸이월드 뒤적 거리다 몇장 블로그로 업어와서 포스팅 해볼까_하고 점심 시간이 오기전 포스팅 시작_


어익후_이건 21살_?아마 21살 때 인듯_벌써 6년전_이게 말이되냐구요_저 사진 찍을때의 장면이 생생한데 아직도_벌써 6년이 이렇게 흘러와 버렸단 말_?흘러가는 시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순간_
뭐 어렸을때도 나의 다크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는것 발견_


이건 불과 1년전_위에 사진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_늙었다_그 사이 얼굴도 좀 변해 보이고_ 울 학교 러블리 동생들과 달리고 달리고 외치던 날_졸업전시를 앞두고_화이팅을 외치며 기울이던 술잔에 하루가 지나가던 밤이었다_


이건 3년전_? 내가 제일 날씬했던 년도다 ㅡㅡ 다시 저떄의 몸무게론 평생 못돌아갈 듯 싶다......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즐겨가는 압구정 닭으로가 닭갈비집_맛있다는 닭갈비 다 먹어봤지만 이집이 최고인듯_
어쩌면 몇년째 입에 베어버린 그 닭갈비의 맛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_


띠요옹 이사진은 좀 무섭따_사랑하는 우리 동맹 언냐랑 압구정 mall 보드카페 갔을때_ 어쩜 다 기억난다_
이렇게 아직도 난 생생히 기억하는데_무슨 시간이란 놈은 무심히 그리도 혼자 달려가시는지_


요건 한 2년전_? 지금은 벌써 결혼해서 예쁜 아가까지 키우고 있는 명달언니랑 서초동 탐탐에서 수다의 시간을 가졌던 날_이때만 해도 언니는_언닌 남자복이 없는 것 같다며 연애하긴 글렀다고 타령했는데_이미 그녀는 유부녀가 되어있다

이건 3년_전? 학교앞에서 대낮부터 친목다지기 위해 나보다 4~5살 어린 동생들과 달리던 날_아_다시 머리 빨리 기르고싶다_이노무 머리는 왜케 안기는지 ㅠ-ㅠ


요건 바로 작년_우리 졸업전시회 있던 날 뒷풀이 할때_이때만 해도 못보면 죽을것 같던 우리 동기들도 일년이 다 지나가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다들 먹고살기 바빠 얼굴 한번 제대로 다 보기 힘들다 ㅠ-ㅠ 인생이란 왜이리 팍팍한건지.


이것도 작년 여름 얼굴에 살쪄서 동그랗다_이 때 머리는 바보머리 컨셉_
어머_앞머리가 너무 짜르고 싶은 난 집앞미용실에 갔고 아줌마의 가위에 내 머리를 맡기었지만_
세상에나 앞머릴 숱치는 경우가 어디 있을까_내 앞머리 저렇게 한동안 쥐파먹은듯 들쑥날쑥 저거 모양잡느라 좀 고생


그리고 이건 올해_친구들과 맛집가서 밥도먹고 놀이동산가서 회전목마 찍으면서_신난던 날_
이때 머리가 제일 내 생각엔 파격적_파마도 잘 하지않고 튀는 머릴 싫어 하는 날_ 늘 그냥 단발머리 아님 긴머리_
조금 지루하다 싶음 그냥 고데기로 조금 장난치는 정도밖에...이머리는 올해 정말 큰 마음먹고 눈 질끈 감고 잘랐는데 어려보인다 해서 완전 좋아했던 스타일_(반면, 나이들고 이러고 다닌다고 직장에선 머리 기르라고 했다 넘 애들처럼 하고 다닌다고 ㅡㅡ;;;;;;) 그래서 결론_지금은 그냥 매일 실삔으로 머리뒤로 질끈 올리고 매일 깔끔하게 묶고만 다닌다는.......아~~~~~뭔가 변화하고 싶다 또 ㅜ-ㅜ

주름이 세월과 시간을 말해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듯_
늘어난 주름과 성숙해지는 만큼_지나온 세월도 시간도 추억도 기억도 많은법

앞으로도 더 깊어질 주름속의 추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_
(그래도 확 쭈그러지기전에 이제 관리 해야겠죠, 요즘은 여드름이 하루에 한개씩은 기본으로 올라온다는거_
정말_여드름은 약도없다. 거슬려서 짜면 옛날처럼 잘 아물지도 않아 흉지고 바로 점이되는...덕분에 내얼굴있는 점 세기가 무.섭.다)

이제 곧 1월 새해인데_
큰맘먹고 뽀글뽀글 볶아 볼까 백만번만 딱 고민해야지.........


어랏 저 다음 뷰에 이렇게 올라와 있는거 처음이예요 우아 신기해라_
사진과 제목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건가 봐요_완전 신기_이거 편집하신분 노련미가 대단.
제일 어려보이는 사진과 푸석해보이는 사진을 캐치하시고 저렇게 딱 붙여놓다니..센스가....hahahahahahahaha

무튼 블로그 한자 두여달만에 이렇게 글이올라 온건 처음인것같아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포스팅에 남겨두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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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3 11:39
배가 무지 고픈 어느 밤이었다_
우린 허기진 배를 달래려 우리의 안식처인 참이슬 본가에서 분명 삼겹살을 먹고 있었다_
보통 삼겹살에 소주를 먹던 우리가 소주까지 마다하고 얌전히 밥만먹고 가자는 착한 취지로_



참이슬 본가만 가면 참이슬과 베프먹던 우리인데_이렇게 멀쩡한 모습으로 사진까지 찍으며 간만의 수다중_


하루종일 뭐하느라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은 문영오빠도 오늘만은 술은 사양하겠다며 함께 고기 냠냠_



근데 갑자기 여긴 어디? 띠요옹~~~~~~~고기먹다말고_대명 비발디파크에 시즌권 끊어놓은것이 일욜까지라며 혼자 보드타러갈거라는 현준오빠_ "너네도 눈 구경할겸 바람쐴겸 갈래_?" 이 한마디에 안그래도 칙칙하고 기분 요즘 별로였던 진주랑 난 "콜_"을 외치며 힐을 신은채 여기까지 따라와 버렸다.


스키장 가면 추울거라고_급한대로 문영오빠가 집에서 부랴부랴 들고나온 조끼들과 모자와 장갑을 몸에 잔뜩 두르고_
눈위에서 신난 진주랑 나_ 단점은 구두를 신은터라 한 십분 경과후 로보트 발처럼 굳어버렸다는 것_


코끝이 빨개지고 콧물이 흘러도 그래도 좋다며 우리 둘이 신나게 남들이 쳐다보건 말건 세상에 우리 둘뿐인냥 놀기.



눈위에서 십분정도가 최고조인 우린 좀 걷자며 비발디에 온 티는 내야하지 않겠냐며_
포스트의 여자 표정 따라해보기_정말 찐따 스럽다_


현준오빠 혼자 열심히 보드타는 동안_나름 짧은시간 급 달려온 이곳에서 추억이 만들어지는 중_



한 삼십분 밖에서 버텼을까_ 너무 매서운 추위탓에 차안으로 급히 들어와 한시간 반째 둘이 이렇게 셀카 찍으며 음악틀고 덩실덩실_입이 바짝 마를때까지 수다에 또 수다경연대회_


빵빵_소리에 고갤돌려보니 어느새 밖에선 폭죽이 하늘을 수놓고 있던 그날 밤_
이렇게 참이슬본가에서 삼겹살로 배를 채운 우리는 어느새 대명 비발디 파크까지 가버렸고_
짧은 그 몇시간 사이 참 많은것을 하고 참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올겨울 들어 처음 눈위에 도장도 찍다_

굳이 계획을 하여 추억을 만들려 하지 않아도_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우리의 돌발행동에_
그날 하루를 기분좋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와 다른 날보다도 더없이 따뜻한 이불속의 온기를 마음껏 누리며_
깊은 잠에 빠진 그날 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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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1 09:09
나와 벌써 1년을 함께 하고 있는 삼성 애니콜 핸드폰_남들은 터치폰쓴다지만 난 아직도 구형 사용중_
이것도 아직 핸드폰약정이 1년이나 남았다는 ㅠㅠ 핸드폰 사진화질의 저질에 두손 두발 다들며_
찍기야 가끔 찍었지만 올리지 않았던 저장사진들_ 그래도 가끔 열어보니 잼있어 올리기로 결심_haha

1_  지지난 토욜일,지친 퇴근 후 모처럼 동생이 준비한 만찬




지지난 토욜_여전히 지친 일주일을 마친 후 일곱시 반에 어김없이 퇴근을 한 난_
토욜이건 뭐건 너무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_엉금엉금 겨우 집에도착_
사랑스런 내 동생은 간만에 둘이 막걸리나 한잔 하자며_닭도리탕과 김치전과 막걸리를 준비해 두었다_



늘_내가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바쁘고 피곤하단 이유로_
동생에게 밥한번 맛있게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데....또 이렇게 챙겨주니 눈물이 글렁글렁 했던_
감기로 인해 고생할때도 일땜에 와보지도 못하고 와주지도 못해 미안해서 말도 못 거는..................
혼자불도 하루종일 안키고 너무 아파 울면서도 언니 일하는데 방해될까바 전화안했다고...
조금은 여유가 있는 회사가 다니고 싶다란 생각 요즘 자꾸 하게 된다. 사랑하는 우리동생 너무 고마웠던 날.

2_ 우리집 사고뭉치들, 마루_핀아_우유



우리집엔 사고뭉치가 셋이나 있다 (나까지 넷인가_? ㅡㅡ:::)

우선_사고뭉치 맏형 마루_내가 쪽쪽 빨며 키운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속썩게 하지 않던 모범생 마루가 이사한뒤 돌변했다_침대위에 오줌을 누더니 이제 혼날까바 침대밑에 들어가 싼다....대책안선다.......후..............................

그리고 둘째 흰 우유_ 우유는 똥오줌을 잘 가리지만_내동생과 내가 집을 비우기만하면 손이 닿는 곳에있는 무엇이든 끌어내려 다 찢고 부시고 깨물어 논다......후...............................................

그리고 막내 핀아_어지뽀면 셋중에 막내가 젤 착한듯_똥오줌도 잘가리고 물건 훼손도 하지 않는다_그저 질투가 너무 강해 하루종일 어리광과 낑낑댐에 잘때 화가날때도 있지만................

무튼.우리집 강아지 셋은 사고뭉치다.

3_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퇴근 후 인천대교 드라이브 한날_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와 퇴근 후 저녁약속을 잡고 만난 날_
모 먹지 어디갈까 고민만 백번하다_ 새로 차를 바꾼지 얼마 안된김에 길들이는 김에 드라이브가자해서 바로 고고싱_
아직 한번도 구경못했던 인천대교를 달리는 기분_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 신도시를 들어섰을땐 여기가 외국인가_싶었다_
정말 송도로 내려와 살고싶은 마음 1000% 들었던 퇴근 후 어느날 밤_

4_ 에스뜨레노 리엔쵸이 드레스실_



퇴근시간이 임박했던 어느 날_정팀장님께 호출이 왔다_퇴근하고 저녁먹고 가라고_
딩주임과 난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네!" 하고 칼같이 옷을 후다닥 입고 종종 뛰며 에스뜨레노 드레스실로 고고_
그곳에선 울 쩡팀장님이 남은 잡채와 김치와 등등 여러가질 넣으시며 열심히 밥을 볶고 계셨다_
우와 진짜 많은데 어케 다먹지_하면서_
한 요리솜씨 지니신 정팀장님의 요리맛에 뿅_ 가서는 한 후라이팬을 밥알 하나 남기지 않고 쓱쓱 끄억 잘 먹은 날_
정팀장님한테 시집가면안되요_?라며 볶음밥의 매력에 도취된 날_

5_ 회사에선 난 항상 6시 땡_하면 인포를 보고있다



회사에서 난 요즘_6시가 되면 인포에 계시는 대리님이 퇴근하시는 관계로_비어있는 인포를 맡으러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나가서 저렇게 혼자 놀고 있다_
저러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창피할텐데 ㅡㅡ;;;ㅋㅋㅋㅋㅋ


무튼_오늘도 감기와 싸우며 사무실에 있는 난 너무 추울뿐이고 ㅠ-ㅠ
그래도 블로그에 며칠간 못한 포스팅을 함과 동시에 지난 사진들을 보니 새록새록 많은것이 떠오르는 듯_

오늘도 여전한 하루는
여전히 잘만 흘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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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8 15:23

12월 5일_난_회사 웨딩 초대전이 있었다_12월 6일 까지 진행되는 초대전 덕에_
5일은 끝나자마자 집에 바로 가도 녹초인 상황이었지만_이태원에 있는 클럽 spy에서 작은 파티를 열기로 했던 날이 겹쳐있는 바람에_행사마무리하고 이태원으로 고고_

재밌게 놀수있도록 잘 챙겨줬어야 하는데_이도저도아닌 분위기에 다들 애매한 기분으로 마친 토요일 밤_
이태원까지 불러내었건만_나도 너무 씁쓸한_
그래도 착한 내 동생들_분위기 맞춰보겠다고_웃으며 끝까지 함께 있어준 얼굴도 마음도 퍼펙한 동생들_
거기다 사진 찍어주러 온 쎈스씨에게 까지 완전 빚진 김뽀_
쎈스씨 생일다가오기전에 내가 밥 두번살게!!!

무튼 말도 많고 탈도많고 힘들었지만_
토요일 이태원 spy클럽은 그냥 그렇게 지나간 듯_

와주어 고맙고_ 끝까지 함께 해주어 고마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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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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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결혼을 발표한 양미라 동생 양은지 양, 축구선수 이호 군_
LG마이e웨딩 협력업체인 플로리스 주얼리에서 예물도 하시고_
그리다 스튜디오에서 웨딩촬영을 잘 마친 양은지, 이호군_
아름답디 아름다워 빛이 났던 두분의 웨딩사진을 공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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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막 앞둔 예비 신랑 신부 만큼 가장 아름다운 빛은 없는 것 같다_이제 하나가 되어 가족이 부부가 될 준비를 하는 양은지, 이호_ 플로리스의 화려한 티아라와 그리다 스튜디오의 멋진 사진들이 귓받침 해주어 두사람을 더욱 빛나게 해준 화보같은 웨딩 사진_ 표정으로만 봐도 행복이 묻어나는 예신, 예랑

결혼_
이 단어안에 하나되어 새롭게 시작되는 또 다른 인생 story의 시작_

다음주 강심장을 통해 언니 양미라 양과 양은지 양이 함께 출연한다니 꼭 챙겨 봐야지^^
두분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_

이런 아름다운 웨딩사진으로 보는 제 눈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주어 감사드리고_
행복하게 항상 지금의 미소처럼 예쁘게 사세요_

12월 12일 양은지, 이호 군의 결혼 미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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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2 14:28
사이판휴가 드뎌 마지막 일지_
사진이 많아 나눠서 조금씩 올리다 보니 이렇게 질질 끌게됐다는 ㅜ-ㅜ
벌써 사이판을 갔다온지도.....4개월?5개월이 지남......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_페러 세일링과 스노클링이라고 당연 대답할 것이다_지금은 먼저 페러세일링 타러가는중_"내배개 왜케 나온거지"만져보는중에....ㅡㅡ;;;


난_여행운이 항상 좋은 듯_금방 비가 쏟아지다가도_
이렇게 무언갈 하려그럼 햇빛이 쨍_하니 다시 떠올라 주었던_
어떤이들은 뜨거운 태양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더운걸 잘도 참는 난_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빛 속에서도 적응을 아주 잘하는 듯_



저 하늘과 바다사이에 내가 떠있다는 사실의 자연에 너무 감사함을 느낀날_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_어딜가든 구석구석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같다_


페러세일링 하는 사진을 모두 날려버릿탓에 ㅠ-ㅠ 작년 초 졸업여행으로 갔던 태국에서의 페러세일링 사진 첨부_ 애메랄드 푸른 바다가 내발밑아래 펼쳐진 기분_
내가 지구를 내려다 보는 기분_


물론 페러 세일링 이후 이렇게 폐인이 됐지만 말이다......ㅡㅡ;;;;;;
이제 남은건 스노클링_피곤해서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관 달리_난또 힘찬 발길질_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관계상 화질은 그닥_
하지만 바다속에 있는건 정말 언제라도 행복한_


이렇게 4박 6일의 길고도 아니 아주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_


눈과 머리를 쉬게해주고_
마음과 가슴에 담을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어_
너무나도 고마운 이곳_
안녕_
언젠가 다시 또 만나자_

하늘과 바다가 가까운
천국일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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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1 11:45

우리회사는 4층 짜리 건물이다_

우리가 쓰는 층은 2층, 3층.
몇달전부터 1층에 뭐가 들어오려 하는지 드륵드륵 쾅쾅 지이이잉
공사소리땜에 눈물 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몇달을 겨우겨우 참았다........
몇달의 소음스트레스후 얼마전 오픈한 것은 이태리레스토랑 trian..........................................
엘레베이터타면 5초만에 내려갈 수있는 장점 하나(?)
정팀장님과 딩주임과 급.호기심에 내려가서 밥먹을까?하고 내려가 보았다.

 두둥_
분위기 구웃_창가는 유리로 되어있어 분위기도 있고 좋고_
중앙홀에 있는 자리는 혼자 왔을때 차한잔 마시며 무선인터넷이 되도록 해놓아서 노트북을 들고 오기 좋은 곳_

하지만!!!!!!! 메뉴판을 받아보는 순간 우린 움_찔..........
보통난 가격대비에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_
분위기건 뭐건 비싸면. 잘 가지 않는편_그러나 우리가 펼쳐든 메뉴판은 그닥 썩 내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 V.A.T까지_그러나!!!같은건물 사람이라고 10% DC해준다는 말에 진정하고 워워_
(그래봤자 V.A.T안내는 정도이지만.......................................)

썩_맘에 들지 않지만 일단 주문을 마친뒤(셋이 두개만 시켰다!!넘 쪼잔한가?ㅠ-ㅠ)
또또 사진기가지고 띵까띵까_
사진기 없음 재미없어서 어케 살았을까 몰라_

생각에 잠긴 정팀장님_
아_trian  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유리병에 담겨나온 따뜻한 보리차_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식사~~~~~~~~~~~~~투덜투덜 대다 음식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꺄~~~~~~~나와따나와따 또 어수선........음식은...음...먹을만^^;;;
실은.우와_맛있다 라고 표현할 수는 없음 ㅠ-ㅠ
그럭저럭 배도고프고 잘 먹은듯^^;;;; 그리고 처음왔다고 서비스준 초코케익(난이게 젤 낫더라)

식사를 다 미친 후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점을 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우리_
노트북 꺼내들고 블로그질?hahaha



뭐. 좀 마니 비싸고.음식도 극찬의 표현이 안나왔지만_
그래도 분위기 하난 좋았다_
삐죽삐죽 되도 어느장소건 즐거운 우리이니깐^-^
그래도_
회사 1층에 수다떨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가웠었다_
레스토랑이라 부담스러운것 빼면......음...또 언제 내려갈른지 모르지만_
뭐 암튼_
함께있어 우린 즐거운날_


앗 저 유리창에 아지코우보 완전 나왔다_ ㅎ
울 회사 맞은편에 있는 룰라 이상민씨가 운영하는 아지코우보 선술집_
저곳 역시 비싸다 아주마니_
하지만 아지코우보는 비싸도 그 값을 하는 맛집_분위기도 좋은곳_
다음엔 저곳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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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주)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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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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