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제 2010년이 오길 맞이하고_바로 그제 코끝시린 겨울보내고, 봄을기다리던게 모두 바로 그제인것같은데
벌써 햇빛이 내리쬐는 6월 말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4월, 5월, 6월 한땐 유일한 친구였던 블로그에게 이렇게 소홀해 질 수가_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을 다잡고_ 그동안 오지 못한사이 변화된 티에디션을 해보려했으나,
서버와의 통신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하루종일 첫 화면 추천세트 조차 적용되지 않는_

이건_ 나에게 주는 벌인가요_ㅜㅜ

ing_
그사이 참 많은일_ 참 많은 추억이 교차되어 지나온듯_


홈페이지_ 숱한 날들을 날 괴롭히다




회사 홈페이지의 개편을 맡게 된나_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순서가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한채 뒤죽박죽 정신을 놓았었죠_ 그래도 옆에서 도와준 딩딩와 쑥이 덕분에 늘 위안도 되고 힘도되고 고맙고_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건 이렇게 밥한끼 사주는 정도 이지만_ 그래도 내마음을 알아줄거라 믿으며 웃으며 서로 토닥토닥_ 고맙습니다. 힘이 되줘서.


(강남역)

그리고 나에게 빠질수 없는 음식음식음식_
딩딩이가 추천한 커리집_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많은_양(<--이게가장중요하죠) 덕분에 기분좋게 끄윽~^^

and 나의 best 뽁양_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옆을 지켜주는 우리 뽁_

정신없다 바쁘다 이런 와중에도_ 본인도 스케줄 근무라 쉴틈도 없었을 텐데, 시간이 나면 언제든 나에게로 젤먼저 달려와주는 내 best 우리뽁_ 네가 있어 난 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을만큼(좀과했니?ha) 든든하단다^^


함께있을때 더 유쾌하고, 힘이되는 그래서 늘 고마운 1인_


남들은 사진만 찍은지 알지만_ 우린 나름대로 30분이나~ 책도 진짜 읽기도 한다구_


(삼청동)

물론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이렇게 먹고 수다떨고 신나게 돌아다니긴 하지만요_^^



또 가끔은 보드카페mall에서 둘이 내기를 하다 무참히 한번도 뽁을 이기지 못하고 져버리곤 좌절하는 경우도 있고,
덕분에 뽁에게 술을 왕창 사주게 되는 날도 있지만_ 그래도 난 네가 있어 참_ 좋다^^


이 자리에 앉게 된후 여러 바람과 갈대같은 흔들림이 많았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는 지금_
그래도 아직 너무 모르는게 많아 이래저래 슬럼프가 오려고하는 요즘_
다시 한번 힘을내 아자아자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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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6.22 17:19

블로그를 시작한지 4개월 남짓_
흥미가 붙어 열심히 블로그를 꾸며가는 도중 우연히 찾아온 하나의 만남_ '잇 미샤'
2010년부터 하게될 블로그 마케팅의 잇미샤 레이디가 되어 포스팅을 해보면 어떻냐는 제의_
블로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았던 난 주춤 잠깐 망설였지만_ 이렇게 관심을 가져준 소중한 만남이 갑작스레 찾아온것도 나에겐 굉장한 인연이 될거라는 기쁜 신호탄과 함께 2010 잇걸이 되기로 결심_
열심히 해야지_했던거완 모자르게도 많이 미흡했던부분도 많았던. 또,  예쁜 잇미샤옷이 나로인해 이뻐보이진 않을까 걱정도 이만저만_
그래도 기쁜마음으로 벌써 2010년의 1월이 끝난 이 시점_










1월 한달동안 날 예쁘게 가꾸어준 잇미샤_
추운겨울도 오리털 잠바로 따뜻하게_약속있는 날은 평소보다 맵시있게 날 가꾸어준 잇미샤에게 감사를 전달하며_
시작되는 2월도 잘 부탁합니다_라고 인사히기^-^

덕분에 더 사진도 많이 찍게되고 친구들과도 더 즐거운 추억도 많아지고_
내가 받고 얻은게 더 많게된 잇미샤 블로그 포스팅_
부족한 포스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ING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itmichaa.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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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2.01 15:32

크리스마스가 어제였던가_내 기억속엔 25일이 달력에서 사라진 2009년_
24일 일을 마치고 나래네 집에 놀러가 진주와 함께 셋이 저녁을 해먹고 그 후론.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된것도 아니고_무슨 약에 취한것 마냥 26일 오후 1시에 완전히 잠을 깬 나_ 24일 밤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_
대략 내가 잔 시간을 계산 못하고 있는 난감한 현재 26일 오후 5시 17분_



24일 저녁 6시 퇴근 후_
진주와 나래와 함께 셋이 저녁이나 먹고 와인한잔 조촐히 하자는 취지로 우린 목동 나래네 오피스텔로 집합_
그전날 망년회로 인해 과음을 한 나는 눈이 이미 절반 풀리고 다크를 주렁주렁 달고 좀비처럼 짜잔_나타나 나래와 진주를 깜짝 놀래켜 주었다_(오늘이 할로윈 데이야_?악_!!)haha ㅡㅡ;;;;


그래도 크리스마스라며 귀엽게 준비한 나래의 식탁에 감동 또 무한 감동_
생얼에 지쳐있던난 파우더라도 바르란 소리에 서둘러 파우더 바르고 마스카라 대충한번 찍어바르고 진주가 준비해온 깜찍한 모자들을 하나씩 나누어 쓰고 우리만의 조촐한 파티 시작_



지글지글 열심히 파스타를 볶고있는 우리 진주_후라이팬 옆에 양초_난 분위기 좋으라고 켜둔지 알았는데 음식냄새 줄인다고 켜놓은 거란 이야길 듣고 난 왜 그런 생활 지식이 없을까 멍_____때렸던_순간 바보포스_


나와 마찬가지로 전날 망년회를하고 24일 출근 까지 한 후 만난 나래_ 나래도 피곤해 보이지만 나보단 덜했다.



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밖에나가 거리에서 즐기지 않아도_이렇게 따뜻한 집에모여 만들어 먹는 음식과 케잌의 여유도 나쁘지 않았던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_



내 얼굴에만 그늘져 있는 이 느낌 어떡하지 ㅡㅡ;;;;;;


그늘이 지건 다크가 내려오건 먹을것 앞에선 다시 얼굴에 꽃이피는 김뽀 진주 나래_꺄아`~~~~~~
사실 이날의 후일담_ 저녁먹기로 해서 목동온거였으면서 퇴근길 포장마차 떡볶이 집앞에서 유혹을 떨치지 못한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서서 떡볶이와 순대를 진주와 나래몰래 먹고 모임시간 지각_비밀유지하려했으나 배부르고 졸린눈은 금새 들켜버린.............................................................


짜잔_배부르다고 안먹을 김뽀가 아니올시다_!!!분명 혼자 몰래 그만큼 먹었다고 이실직고 해놓고 난 포크질을 또 열심히_그리고 와인도 열심히 우걱우걱 크~~~~~~~~~~~~요즘 식탐에 물이 오른 듯 하다 아무래도_



이래저래 우리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은 이렇게 기울어져 가고있었다_먹고 수다떨고 사진찍고 하하호호_ 외로운 크리스마스일까_?란 우려완 달리 예전엔 나가서 놀고 사람많은곳도 가고해야 크리스마스 잘 보냈다 란 때완 아주 많이 달라진 우리_ 이렇게 조촐히 모여앉아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잔이 더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던 우리의 귀여운 크리스마스 파티_



뭐_원래의 계획들관 달리_너무 피곤한 나머지 저녁식사후 난 10시부터 뻗어서 잠에취해 잠만자다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가 다시 잠들어 오늘 꺠어났을 뿐이고_ 나래와 진주만 둘이 조촐히 맥주한잔을 더하며 영화보고 잤다는_
크리스마스 이빵꾸똥꾸 같으니라고_ 난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의 기억을 제외한 나머지기억들은 나의 달력에서 사라졌다고 이빵꾸똥꾸야_!!ㅠ-ㅠ 그래도 간만에 깊은 휴식을 이룰수있어 지금은 너무 개운하고 행복한_
우리 내년에도 함께해_??haha 너희가 있어 행복한 나^-^

한가지 문제는
월욜까지 마감해야하는 회사 로고디자인의 압박에 앞이 깜깜_
분명 난 일러스트 배웠는데_프로그램 틀어놓고 계속 하염없이 멍 때리다 결국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다는_

아_막막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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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6 17:48
매일매일 블로그를 체킹하던 내가 불과 일주일에서 열흘 남짓. 뜸_하게 들어와지게 되더니 결국 며칠 간 포스팅을 못했다.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정리 해야 할 것도 정리도 잘 안되고_ 그냥 손에 힘풀고 아무생각없이 머리와 마음을 비우고 보낸 며칠_그리고 많은 생각들_ 많은 변화들_

그냥_다 털어버리고_ 새롭게 시작하자.
비록 몇개월 안된 회사 생활 이었지만_ 모든 사람들과 정도 많이들고 덕분에 웃을수 있던 날이 많았던 하루하루들_
마음을 정리하고 회사를 등지고 나니 씁쓸한 마음도 아직도 가시질 않지만_
이것저것 내 상황이 더이상 머무르긴 힘들다는 결정_ 끝이 있음 시작도 있는 법 새로운 시작과 마음가짐을 위해 감았던 눈을 다시 희미하게 뜨기 시작_ 그리고 어느새 추억하다_



저번주였던가 아니 그전주였던가_ 5시만 되면 오픈되는 우리의 간식시간_먕 대리님의 간식 선물_


역시나 일하다말고 바로 터프하게 포장을 뜯은 뒤 입으로 가져갈 준비 중_
그랬던 것 같다_LG마이e웨딩 이라는 곳은_꾸밈없는 행동과 웃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곳이었던것 같다_



간식시간이 끝이나고 난 후면_딩주임과 함께 걸어나가던 회사앞길_
늘 십여분정도 햇볕을 쐬어줘야한다며 둘이 공원에 가서 재잘재잘 스트레스 푸는것도 이제 The end_



아침마다 마시던 차 한잔도_
정 팀장님의 따뜻한 난로도_
본사 리아씨의 밝은 미소도_
뒤로한 채 돌아서서 너무 안타깝고_가슴이 찌릿찌릿 하지만_

내가 가야할 길이 있고_
선택해야 할 일들이 있기에 돌아선 다는걸 알아주길.....

짧지만 길었던 추억을 어느새 벌써 되새기다_
선택의 갈림길에서 다른 길로 다시 걸어나가는 내 자신에게도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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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18 11:47
올 한해 2009년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일도 많고 개인적으로 사소한거부터 큰거까지 사고도 많이 친 한해였다.
작년 이맘때 쯤을 마무리 하며 올해에 대해 세워놨던 꿈과 계획은 어디로 숨어 버린지 오래_
나도 어디로 끌려가는지 모르게 이렇게 시간이 덧없이 흘러버렸고_사람에게 많이 질리기도 질렸고_
사람을 별로 싫어하지 않는 내게 싫어 하는 사람도 생겼다_
억화 심정에 잘되나 보자 라고 이를 간적도 있지만_ 상대방이 잘되던 말던 어찌보면 나랑은 아무 상관도 없던 일_
나만 잘되는 만사형통이란걸 느꼈었던 적이 있다_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굴레속에 변화할것같지 않은 공간속 내자신에게 화가나도 어쩔수 없이 참고 기다리기만 했던 바보같았던 모습들_

이제야 혼자 무어라도 찾아볼까_
이거저거 흥미를 찾고 시작한 탓일까_
반가운 소식들이 연이어 날아들어와 올한해 고생한 선물을 내 손에 쥐어 주는 듯_


늘 함께해주는 고마운 친구에게
나_그래도 불쌍한지 하늘이 작은선물을 주시나봐....
친구의말_ 넌 받을 자격 있어....^^

그래....늘 힘들법은 없으니깐.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를 할 수 있어. 요 며칠 기분 좋은나

꼬일땐 미친듯이 꼬이다가도 한번 풀리니 매듭풀어지듯 스르르 풀려_이제 좀 숨을 돌리게 되는
1월에 떠나보낸 4년의 지독한 사랑도_
끝맺음을 제대로 하지못해 1년가까이 마음 앓이 했던 내 마음의 매듭_마저도_
속 시원하게 웃으며 만나 매듭도 풀고 그동안의 의리에 대한 악수도 하고_
블로그를 알게되며 블로그로 인해 오늘 무지 좋은 일도 생기고_
좋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만나게되고_

악순환이 다시 정화되는 시점인 기분_

감사하며_크리스마스엔 동생과 성당을 찾아 감사 기도를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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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10 11:36
나와 벌써 1년을 함께 하고 있는 삼성 애니콜 핸드폰_남들은 터치폰쓴다지만 난 아직도 구형 사용중_
이것도 아직 핸드폰약정이 1년이나 남았다는 ㅠㅠ 핸드폰 사진화질의 저질에 두손 두발 다들며_
찍기야 가끔 찍었지만 올리지 않았던 저장사진들_ 그래도 가끔 열어보니 잼있어 올리기로 결심_haha

1_  지지난 토욜일,지친 퇴근 후 모처럼 동생이 준비한 만찬




지지난 토욜_여전히 지친 일주일을 마친 후 일곱시 반에 어김없이 퇴근을 한 난_
토욜이건 뭐건 너무 힘들어 집에 가야겠다 생각하고_엉금엉금 겨우 집에도착_
사랑스런 내 동생은 간만에 둘이 막걸리나 한잔 하자며_닭도리탕과 김치전과 막걸리를 준비해 두었다_



늘_내가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바쁘고 피곤하단 이유로_
동생에게 밥한번 맛있게 제대로 해준적이 없는데....또 이렇게 챙겨주니 눈물이 글렁글렁 했던_
감기로 인해 고생할때도 일땜에 와보지도 못하고 와주지도 못해 미안해서 말도 못 거는..................
혼자불도 하루종일 안키고 너무 아파 울면서도 언니 일하는데 방해될까바 전화안했다고...
조금은 여유가 있는 회사가 다니고 싶다란 생각 요즘 자꾸 하게 된다. 사랑하는 우리동생 너무 고마웠던 날.

2_ 우리집 사고뭉치들, 마루_핀아_우유



우리집엔 사고뭉치가 셋이나 있다 (나까지 넷인가_? ㅡㅡ:::)

우선_사고뭉치 맏형 마루_내가 쪽쪽 빨며 키운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속썩게 하지 않던 모범생 마루가 이사한뒤 돌변했다_침대위에 오줌을 누더니 이제 혼날까바 침대밑에 들어가 싼다....대책안선다.......후..............................

그리고 둘째 흰 우유_ 우유는 똥오줌을 잘 가리지만_내동생과 내가 집을 비우기만하면 손이 닿는 곳에있는 무엇이든 끌어내려 다 찢고 부시고 깨물어 논다......후...............................................

그리고 막내 핀아_어지뽀면 셋중에 막내가 젤 착한듯_똥오줌도 잘가리고 물건 훼손도 하지 않는다_그저 질투가 너무 강해 하루종일 어리광과 낑낑댐에 잘때 화가날때도 있지만................

무튼.우리집 강아지 셋은 사고뭉치다.

3_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퇴근 후 인천대교 드라이브 한날_



오랫만에 만난 반가운 친구와 퇴근 후 저녁약속을 잡고 만난 날_
모 먹지 어디갈까 고민만 백번하다_ 새로 차를 바꾼지 얼마 안된김에 길들이는 김에 드라이브가자해서 바로 고고싱_
아직 한번도 구경못했던 인천대교를 달리는 기분_
인천대교를 건너 송도 신도시를 들어섰을땐 여기가 외국인가_싶었다_
정말 송도로 내려와 살고싶은 마음 1000% 들었던 퇴근 후 어느날 밤_

4_ 에스뜨레노 리엔쵸이 드레스실_



퇴근시간이 임박했던 어느 날_정팀장님께 호출이 왔다_퇴근하고 저녁먹고 가라고_
딩주임과 난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네!" 하고 칼같이 옷을 후다닥 입고 종종 뛰며 에스뜨레노 드레스실로 고고_
그곳에선 울 쩡팀장님이 남은 잡채와 김치와 등등 여러가질 넣으시며 열심히 밥을 볶고 계셨다_
우와 진짜 많은데 어케 다먹지_하면서_
한 요리솜씨 지니신 정팀장님의 요리맛에 뿅_ 가서는 한 후라이팬을 밥알 하나 남기지 않고 쓱쓱 끄억 잘 먹은 날_
정팀장님한테 시집가면안되요_?라며 볶음밥의 매력에 도취된 날_

5_ 회사에선 난 항상 6시 땡_하면 인포를 보고있다



회사에서 난 요즘_6시가 되면 인포에 계시는 대리님이 퇴근하시는 관계로_비어있는 인포를 맡으러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나가서 저렇게 혼자 놀고 있다_
저러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창피할텐데 ㅡㅡ;;;ㅋㅋㅋㅋㅋ


무튼_오늘도 감기와 싸우며 사무실에 있는 난 너무 추울뿐이고 ㅠ-ㅠ
그래도 블로그에 며칠간 못한 포스팅을 함과 동시에 지난 사진들을 보니 새록새록 많은것이 떠오르는 듯_

오늘도 여전한 하루는
여전히 잘만 흘러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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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8 15:23

우리회사는 4층 짜리 건물이다_

우리가 쓰는 층은 2층, 3층.
몇달전부터 1층에 뭐가 들어오려 하는지 드륵드륵 쾅쾅 지이이잉
공사소리땜에 눈물 날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몇달을 겨우겨우 참았다........
몇달의 소음스트레스후 얼마전 오픈한 것은 이태리레스토랑 trian..........................................
엘레베이터타면 5초만에 내려갈 수있는 장점 하나(?)
정팀장님과 딩주임과 급.호기심에 내려가서 밥먹을까?하고 내려가 보았다.

 두둥_
분위기 구웃_창가는 유리로 되어있어 분위기도 있고 좋고_
중앙홀에 있는 자리는 혼자 왔을때 차한잔 마시며 무선인터넷이 되도록 해놓아서 노트북을 들고 오기 좋은 곳_

하지만!!!!!!! 메뉴판을 받아보는 순간 우린 움_찔..........
보통난 가격대비에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_
분위기건 뭐건 비싸면. 잘 가지 않는편_그러나 우리가 펼쳐든 메뉴판은 그닥 썩 내맘에 들지 않았다.
거기다 V.A.T까지_그러나!!!같은건물 사람이라고 10% DC해준다는 말에 진정하고 워워_
(그래봤자 V.A.T안내는 정도이지만.......................................)

썩_맘에 들지 않지만 일단 주문을 마친뒤(셋이 두개만 시켰다!!넘 쪼잔한가?ㅠ-ㅠ)
또또 사진기가지고 띵까띵까_
사진기 없음 재미없어서 어케 살았을까 몰라_

생각에 잠긴 정팀장님_
아_trian  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건 유리병에 담겨나온 따뜻한 보리차_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의 식사~~~~~~~~~~~~~투덜투덜 대다 음식 나오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꺄~~~~~~~나와따나와따 또 어수선........음식은...음...먹을만^^;;;
실은.우와_맛있다 라고 표현할 수는 없음 ㅠ-ㅠ
그럭저럭 배도고프고 잘 먹은듯^^;;;; 그리고 처음왔다고 서비스준 초코케익(난이게 젤 낫더라)

식사를 다 미친 후 무선인터넷이 되는 장점을 또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우리_
노트북 꺼내들고 블로그질?hahaha



뭐. 좀 마니 비싸고.음식도 극찬의 표현이 안나왔지만_
그래도 분위기 하난 좋았다_
삐죽삐죽 되도 어느장소건 즐거운 우리이니깐^-^
그래도_
회사 1층에 수다떨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가웠었다_
레스토랑이라 부담스러운것 빼면......음...또 언제 내려갈른지 모르지만_
뭐 암튼_
함께있어 우린 즐거운날_


앗 저 유리창에 아지코우보 완전 나왔다_ ㅎ
울 회사 맞은편에 있는 룰라 이상민씨가 운영하는 아지코우보 선술집_
저곳 역시 비싸다 아주마니_
하지만 아지코우보는 비싸도 그 값을 하는 맛집_분위기도 좋은곳_
다음엔 저곳 포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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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주)스펙트럼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27 16:16

지난 11월 13일 쎈스씨 처음 본날 격동적인 하루 일과_
전에 다 올리지 못한 사진 오늘에서야 쎈스씨 블로그에서 날라오기_
첫만남에 백년 알던 것 처럼 친해진것도 재미났지만_바로다음날부터 해서 며칠간 몸이 안좋았던 쎈스씨_몸조리 잘하세요_건강이 최고_

우리가 처음 만난건 회사 점심시간 압구정 시골곱창_
그리고 카페베네_

첫만남이라 매우 어색했다며 우린_다음엔 꼭 술로 만나자 라고 하며 빠이빠이 각자의 직장으로 go_

회사가 끝나고 나의 아지트 참이슬본가 에서 나의 패밀리들을 보러갈 찰나_쎈스씨가 360파티가기전 시간이 남는다 하여 점심에 처음본 사이임에도 호출_흔쾌히 콜~달려온 역시 털털 성격_


쎈스씨는 이 쪽은 처음와 신기하다며 사진을 막 찍어주었다_특히 우리 앞에서 이모가 직접 그자리에서 부치는 모듬전에 군침 삼키며 구경만_haha 요즘 이틀에 한번꼴로 가게 되는 참이슬본가
(청담동에 위치했습니다_많이들 가세요 맛집_gogo 크크크크 원츄~~~~~~~꺅 >-< )
쏀스씨도 우리 본가의 매력에 빠져버림_

그렇게 다같이 소주한잔도 기울이고 이야기도 할쯔음 학교후배의 전화한통에 참이슬본가를 바로뜬 우리 내용인 즉슨_" 누나 술 공짜로 드릴게요 당장 일어나서 이쪽으로 오세요"

물론 일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싸~일어서서 자리이동_

도착한 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pub island_이곳에서 우린_정신을 놓은 것인가_?haha
쎈스씨랑 분명 갈땐 둘이었지만 도착해서 나의 학교후배, 딩주임, 오빠 동생들까지 친목회 결성_
(근데 저기위에 맥주 왠일이야 2센치만 맥주고 나머진 다거품 공짜라고 저딴식으로.......)

그래도 으싸으싸 완전 친해진 우린_이러고 초면인 사람들끼리 신나게 놀다 다시 자리이동_

360 sounds파티까지 가서야 하루를 마무리 했다_
길고도 짧은 하루_
한번의 만남 많은 추억_

좋은사람을 얻게되서_좋다_사람 인연은 모두 소중하니깐_

(이미지출처- http://mrsense.tistor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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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25 20:20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3주차??ㅡㅡ;;;
블로그를 안해 본 나로선 열심히 미니홈피만 하던 상황_
우리회사 딩주임이_ 뽀주임님 그러지 말고 블로그 하세요_
그말 한마디에 그게뭔데 해보까아~하고 시작했는데...왠일 완전 오타쿠가 된 나의 모습_
그리고...
늘어가는 다크...

우선_아침에 출근해서 제일먼저 하는일은 얼음 꽉 채운 얼음물을 컵에 잔뜩 넣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튼다_그리고 무릎담요로 무릎을 덮고_털실내화로 갈아신고_"아 왜이렇게 추워~!!"(얼음물마시며...............)ㅡㅡ;;;

이게 바로 추운 사무실 내발을 녹여주는 귀여운 털실내화 녀석_ haha
원래 얼굴 잘 안붓는데_요즘 너무 밤에 너~무 먹어서 이렇게 아침엔....얼굴이 퉁퉁퉁 부어있다.....
자_모든 준비가 끝이났음_난 블로그를 열고 열심히 댓글을 남기며 방방뛰며 좋아한다_
그리고 오분에 한번씩 새로고침....조회수만 보고있는 완전 웃긴 내 자신을 발견...........
아직 초기라 그런가 나 너무 집착한다. 오죽하면 요즘 칼퇴도 안한다는...ㅡㅡ;;;;;;;;;;;;;;;;;;
블로그_원래 이런것인가 ㅜ-ㅜ 흑흑_

그리고 다가오는 점심시간_역시나 푸짐한 상을 차려놓고 정팀장님과 딩주임과 성해대리님과 넷이 말도없이 무서운 속도로 밥을 먹는다_ 그리곤 양치 치카치카 후_다시 앉아 블로그랑 카페에 몰입........

그러다보면 4시~5시경 다시 슬슬 배가고파지고......



그럼 슬슬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사다리 타기를 한다_보통은 떡볶이를 자주먹는다는_
정팀장님이 가끔 저렇게 맛있게 만들어 주기도하고_
내기를 해서 아딸이나 포장마차에가서 떡볶이 와 순대를 사오기도_
게임 운이 좋은 난_늘 얻어먹는다 히히 게임복이 없는 울 정팀장님은 3층에 계시다 우리 2층에 내려와서는 꼭 사다리타기에 참여하다 제일많은 돈에 걸리곤 한다_

먹고 또 치카치카_다시 컴퓨터앞_또다시 블로그와 카페....



그리고 중간중간_자꾸 유입되는 우리의 간식들............................움직이지도 않는데 먹기는 또 엄청먹는다_그리 엄청 먹고 난...또 역시나 블로그블로그..............................

헉!!이거슨....빵꾸!!!!!!!!!!!!!!!!!!!!!!!
요즘 얼마나 폐인이 됐는지_얼마나 대충하고 다니면 나의 레깅스가 빵꾸난지도 모르고 신고 간적도_
결국 어제 울 대표님께 한소리들었다...

우리보화 처음엔 곱상하게 잘하고 다니더니 요즘 왜케 자글자글 다크는 왜 저렇게 내려오고 상태가 왜케 안좋아진거니....라고...하신 말씀에 두둥.....

그래서.
오늘은 화장 열심히하고 어제 새로산 옷 입꼬왔다....haha
출근부터 퇴근까지 블로그만 뚫어져라 보고있는 나의 일상_
그리고 카페활성화를 위해
딩주임과 늘 퇴근후에 차한잔 마시며 서로 다크를 닦아주며 나누는 이야기들_이벤트 기획_

그래도 우리 나름 열심히 하니깐_
지금은 힘들어도 좋은결과 올거라 믿으며_지금도 열심히 바나나우유먹는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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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주)스펙트럼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20 17:58
@청담동 LG마이e웨딩 플래닝센터_
bbo의 office를 소개합니다_

입사한지 얼마 안됐지만 벌써 정들어버린 보금자리_
특히나 너무 예쁜 벽돌건물이 므흣한_


와후_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다른거군_
사진 너무 쨍_하고 이쁘닷_


3층
점심시간에_창문 활짝 열어놓고_
도시락 먹는곳_hihi_


아침 청소할때마다_느끼는 건데_
테이블이 많아서_식당인가 착각한다_haha


동생이 회사앞으로 가져다준 예쁜 생일 케잌_
울 회사가 화이트톤이라 그런지 사진을 찍으면 쨍_하게나와 GOOD


우리 대리님_
너무 놀라신 표정_귀여우시다_HIHI
나의블로그에 사진이 올라간건 모르고계실텐데_
초상권 침해?허걱_


딩딩 주임_
요즘 함께 사진찍고 블로그 놀이에 재미 붙였다아_
웹디 능력자_배울게 많은_(책상정리해야겠다_쉿 ha)


블로그 놀이 도중_
지금막 찍은 뜨끈한 사진_
난 딩 주임의 디카가 너무 좋다아_hehe


지금 난 쇼크상태중_
사진 픽셀을 안 맞춰서 원본사진이 뜬다고 한다_
난_바보인가_


내눈 퀭한거 보여?보이냐고_흑흑_
일하는 office_
밖은 환하고 쨍~한거에 비해_
내가 작업하는 office는_좀 삭막하다_
그래서 풍선도 달고 포스터도 붙이고_haha이참에 리본도 붙여놔?_ha_
LG마이e웨딩_홍보팀 아쟈아쟈 화이링_

I54yRTXJ3YPSKA0zlSLMlArbHC3RevoRxxum_2cXT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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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0.3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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