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왜 몰랐을까_
공부할때가 제일 좋은거라고, 세상에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등 부모님 말 잘들으라는 등_
정말_그때가 행복했다 ㅜㅜ 이제 혼자 먹고살아야 하는 지금_참_목표잡기도 버겁고 해야될건 많고 끊이지 않는 변화들에 적응해 나가야 하는_
보금자리를 옮기고 한동안 적응을 못해 어색했지만 한달여만에 사진찍고 아침에 커피마시는 여유도 이제 조금 생긴듯



그래도 전보다 더넓어진 내자리_그리고 더좋은건 새컴퓨터 히히 그리고 아침에 학동역에 내림 파는 맛난 김밥한줄과 1000원짜리 아메리카노의 따뜻함_그리고 시작되는 하루 그리고 일,일,일_
들어오고 나서 제일먼저 받아서 지금까지도 손보고 있는 회사 소개서_그래도 덕분에 많은 업무파악과 공부가되는중
거기다 도움이 되라고 대표님이 선물해주신 MCAS교재_크흣_



그리고 졸음이 밀려올때 잠시 음악을 통해 귀를 쉬게해줄 이어폰도 마련_
그리고 2009년 진주가 사준 예쁜가계부를 마치고 2010년 가계부 새로 구비_
(근데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는 ㅠ-ㅠ 일하다보면 하루가 금방가버리고 집에가면 피곤해 녹초가 되어 내가계부는 벌써 1월 중순이 넘어가는데고 새거.....어카믄 조아....)



그리고 너무 길어지는 회의의 지루함을 막기위해 커피숍까지 데리고 나가셔서 회의를 진행시키시는 대표님_ ㅡ0ㅡ


덕분에 이렇게 오랫만에 공부하는 느낌_뭐 그리 썩 나쁘진 않다_

그리고 혼자 화장실가서 이러고도 가끔.....hahahaha 못말린다 진짜 ㅜ-ㅜ
난 그저 오늘 입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들었을뿐이고 혼자 너무 기분이 들떴을 뿐이고_
이 원피스도 배를감춰주고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원피스_요즘 원피스와 사랑에 빠진_
원피스와 매치한 목걸이까지 너므너므 혼자 좋아하는_hihi 새옷이라 더 애착간다_
그러나_난오늘 약속이 없을뿐이고_!회사에서 일하고 있을 뿐이고_!ㅠ-ㅠ 이 옷 또 며칠 입겠구나......ㅡㅡ;;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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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19 13:54

1st Story - 천연덕스럽다_?천연덕스럽지 않다_란 말

지난 오후 한 1년 넘짓만에 황샘을 만나 홍대로 출사가기로 D-day를 정한 그 오후_
황샘과의 출사는 수십번이었지만 너무도 오랫만이라 과연_괜찮을까 걱정반 반가움 반_
만나기로 약속한 홍대 어느 카페로_난 두시간이나 늦게갔다. 그사이_커피한잔을 하던 진주랑 황쌤_




 내가 아주 많이 늦은 사이_ 나의 죽마고우는 황샘과 이렇게 귀여운 짓을_ㅡㅡ;;;;
이런걸 보고는 천.연.덕.스.럽.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것 같다.


반면, 나의 죽마고우보다 더 천연덕 스러웠던 난_ 오히려 천연덕 스러워 지지 못했다_
황샘과 작업을 안하는 동안 친구들과 디카로만 장난치고 놀던게 전부인데_처음 보던 카메라도 아닌데 황샘의 카메라 앞에서 내가 작아지기도 하는구나_라는걸 너무 느껴 움츠러 든 날_


그래도 나름 새로 마련한 원피스를 걸치고 기분좋아  화장도 다른 날보단 조금 두껍게 하고 두시간이나 지각해서 온날인지라_ 그만큼 즐거운 컷을 많이 남기고 싶어 나름 노력의 노력_




겨울만 되면 자꾸만 늘어나는 지방들덕에 작아진 옷들로 인한 스트레스와 사이즈를 좀더큰 옷으로 다시 사입을때의 기분이 싫어 쇼핑도 안하는 겨울_그 와중 이 원피스는 배둘레도 감싸주며 허리까지 잘록해 보이게 해주어 저 옷만
일주일에 세번은 입고 나간 것같다...... haha


열심히 즐거운 수다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던 우린 허기짐을 느껴 배고파배고파를 연달하며 추운날씨 종종 걸음으로 홍대를 콩콩 뛰어다니다 초이스한 이곳_ 분명, 예전에 먹으러왔었을땐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부위별로 계속 스테이크가 나와 배찢어지도록 맛있게 먹은 기억이었는데 그새 주방장이 바뀐걸까? 우린 한조각도 제대로 못먹고 얹히는 상황까지 ㅠㅠ 고무줄같던 스테이크..~내가 쏘기로한 저녁이었는데 맛없는것으로 초이스해서 쏘면서도 미안한...ㅜㅜ


그래도 기분만은 최_고 였던 뽁 앤 뽀 시스터즈의 365일이 마냥즐거운 날 중의 하루_
나의 통통한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던 잇 미샤의 예쁜 원피스 덕에 즐거움 한몫 플러스_
샘과 황샘의 카메라와 조금만 더 친해졌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던 하루였지만_

 뭐 굳이 천연덕 스럽다 해서 좋고 천연덕 스럽지 않다고 해서 안좋은건 아니니까_
연덕스럽지 않았던 그날 오후도 소중한 나의 추억 보석함으로 또 하나 키핑_

 

그리고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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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1.17 14:09


청담동 M.net 맞은편에 있는 Y카페_
울회사서 오분거리라 퇴근 후 자동 들르게 되면 시간가는지 모르는 그 곳_
딩주임의 학교선배가 계셔서 가면 가끔 커피도 그냥 주시는 친절함에 더 뿅뿅 ㅎ

 

난 아무래도 아메리카노 중독인가 보다 ㅠ-ㅠ 원랜 카라멜 마끼야토만 찾던내가 어느순간 아메리카노만 찾고 있다.왜 쓴커피를 좋아하게 된건진 아무도 모른다_

 

Y카페는 참 작고 아담하다_작은 테이블 세개정도에 이렇게 창가에있는 의자 두개_
무선인터넷이 되어 노트북을 들고가 시간보내기엔 안성 맞춤


그리고 금방 동이 나버리는 맛있는 파이_


그리고 더할나위없는 착한가격의 맛있는 커피들_

 

커피를 한잔마실때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적립카드는 사람들이 저렇게 벽에 쫘악 붙여놓은게 인상적..색도 하얀종이라 그런가 깔끔하고 일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붙여놓은듯 아기자기했던_
위에사진....
창가에 언니가 비췄다.악..귀신이다_haha

 


이렇게 퇴근 후 한참을 수다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방방 콩콩 대던 중_Y카페에 찾아온 손님이 데려왔던 강아지_인형인가 아닌가 한참 긴가민가_안아도 된다는 말에 사진으로 이쁜 강아지 얼굴 인증샷_
우리강아지들의 오분의 일도 안되는 크기였다.
너무 사랑스러웠던 요크셔_

이렇게 난 Y카페 에서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마감한뒤_11시에 마감인 시간 꽉꽉 채워 놀다_
(그전에 커피마시다 배고파서 옆에 분식집가서 딩주임이랑 라면까지먹고 다시왔다 haha)
뒤늦은 시간 귀가_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두잔이상은 마시는 난
커피중독인가
요즘 속이 좀 쓰린데_
따뜻한 우유로 바꿔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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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24 13:59


오늘 오후_
이벤트 상품 구입하러 딩주임과 쫄랑쫄랑 나오는 길_앗~!!! 저것은_???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카페베네_갤러리아 맞은편에 카페베네가 오픈을 한것이지요_그것도 아주크게_

조만간 일 끝나고 딩주임과 저곳에 가서 수다 백시간 떨기 놀이 할 듯한 예감정도랄까_haha
로데오 안에 있던 카페베네도 좋았는데 여긴 정말 큰듯_
카페베네는 북카페까지 겸하고 있어_혼자 조용히 쉬고 싶을때에도 휴식처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곳_

벌써부터 안에는 손님들이 북적북적_카페베네의 효과_한예슬의 효과인가_?
오픈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_오픈하자마자 1년도 안된 지금 체인이 100개가 넘는 커피계의 바이러스 카페베네_


                     여신포스_한예슬_한예슬의 효과라 해도 오버는 아닌듯_아_이쁘다^_^

이 사진은 약산 노현정 아나운서 같은 느낌...나만 받은건가...............................?


한예슬_ 뭘해도 간지가 우아~~~~>-<
예전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부터 팬이된_
잘 나오지 않은 안습 사진을 거의 못볼정도로 어느각도에서나 찍어도 예쁜 미인인듯_


같은 여자이지만 질투나는 미모와 몸매다_
이번 대종상영화제 에서도 한예슬 보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한_
부러우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미인_
카페베네의 톡톡한 홍보효과를 일궈낸 여신 아우라_
(나도 여자이면서_왜 이렇게 반해 있는거야_ ㅡㅡ;;)

날도 추운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러_가보까나_히히 원츄 ^-^

(한예슬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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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8 17:09
나도 처음본 출사사진 오늘에서야 건지다_
모자사진 엄청 찍었구나_
근데 지금 겨울인데_ 나 자꾸 지나간 여름사진 올리고_참 계절에 안맞는 행동이네 ㅠ-ㅠ 안습


여름만 되면 즐겨쓰는 대챙 모자_대챙이 쓰고싶어 바다를 몇번이고 간다는_
아 추운거 너므 싫다 여름이 좋다구.......................................................추어추어추어


강원도는 너무 좋은 풍경을 머금은 곳들이 참 많다_


늘 신선함을 안겨주는 자연들_ 나중에 나이들면 이런 곳으로내려와 조용히 살고싶다_


이 사진은 한강갔을 때인듯_ 사진을 찍을때건 맥주에 치킨이 생각날때건 슬픈일이 있을때도_
한강은 유일한 휴식처를 늘 제공해 준다_


모자방 사진을 너무 늦게 받은 탓에 이제야 여름사진을 올리는 이 무센스_
출사는 항상 즐겁다_
지금 딱 저렇게 머플러 두르고 뜨거운 커피 한잔이 절실하다_
춥고_졸립고_피곤하고_(배고프기까지 하면 딱 거지 ㅡㅡ;;)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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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4 23:47

쎈스씨를 만나다_
딩주임이 마련한 요 자리는 살짝 어색하면서도_
새로운 만남에 설레이고 기억거리 하나 플러스


만나자마자 향한곳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밥집 고고고고~
쎈스씨의 추천으로 간 시골곱창집
압구정에선 유명한 맛집이라능_정말 너므너므 맛있었다
조만간 퇴근하고 야채곱창먹으러 또또 와야지 단골 예약이요_


비도오는 날씨_배불리 밥먹고 쎈스씨 일하는 프리미엄 샵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쎈스씨 왈_ 사인도 해줘요?
김뽀 왈 ㅡㅡ;;;;;;;; <- 땀


그 다음은 쎈스씨랑 우리 딩주임 기념사진_크크크크
쎈스씨 입은 저 자켓 색 너므 예쁘다_


자자_사진은 비도오니 잠시 보류하고_배도부르니_이야기도 할겸
커피마시러 카페베네 고고띵_


카페베네는 북카페가 있어 너므너므 좋다_
아직 가서 책 읽어 본 적은.....사실..없지만 haha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_어색 대화 다시 ing
쎈스씨 시간내서 이렇게 보게된 것도 인연인듯_ 가까운 곳에 있으니_
자주 토킹 어바웃 해요_
다음에 볼땐 어색함 무찌르기_haha

쎈스씨를 만난 첫날 사진에 기억을 남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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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4 10:33
@평창동 cafe KIMI
지난 1월 키미 출사가다_

평창동에 위치한 KIMI ART


KIMI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미술, 문화계 작가들의 작품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미술공간이다_

정규 시즌 동안 키미는 갤러리에서 4 ~ 5차례의 자체 기획전과 게스트 큐레이터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_ 전시마다 숍, 카페, 야외 프로젝트들이 병행되고있다_


전형적인 갤러리 공간과 자연 채광이 풍요로운 갤러리, 까페와 키미 숍, 야외 마당과 데크 공간 등 다양한 성격의 공간을 하나의 환경에 지니고 있는 키미_



조용하고_아기자기한 그 매력에_여러번 출사를 가도_
질리지 않는 이쁜 사진이 많이 나왔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_


올해 추웠던 1월_벌써 바로어제 이야기 같은데_
이제서야 2009년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다시금 사진을 꺼내어 보니 새롭기만 하다_



오늘만은 하이퍼 되지말고_얌전히 책을 보리라_몇권을 들고갔지만_
역시나 또 하이퍼로 변신_책만들고 사진만 찍었던_


늘_먹을땐 정신줄 놓는_
음식앞에선_다 필요없다_haha


딱 이만때 쯤이었다_사랑을 놓은게_아니 놓친게_
도대체 뭐가 그리 불만이고 화가나서_아니 부족해서_뒤돌아섰을까_
그리고 난 왜 아직도 다시 한번씩 뒤를 돌아보는건지_ba bo_stop_!


이런저런 우울한 기분에도_무사 출사 마치고 추운날씨 손 호호 불며_
하루의 마무리를 했던 1월의 어느날_remember

@in cafe K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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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 카페키미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0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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