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의 어느하루_
모처럼 컨디션이 좋아 기분도 좋고 아침에도 일찍일어나 상쾌함이 가득한 2월의 첫째주 월요일_
마침 내 죽마고우 뽁이 쉬는 날이라서 회사 끝나고 저녁먹기로 약속_시간아 빨리가라가라 열심히 시작하는 한주의 일을 끝마치고 내가 일끝나길 기다리며 근처에서 머리를 하고있던 뽁양에게로 바람같이 쌩_


우리뽁 머리 마무리 하는동안 미용실오면 꼭 거울에 대고 찍는다는 인증샷_haha
혼자 매직기 달궈서 열심히 드라이했다_나름 혼자 만족_ㅎ 옆에서 보던 헤어디자이너분이 혼자낑낑대며 뒷머리를 드라이 하는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해준다고 하셨지만_안그래도 우리뽁 파마해주느라 힘드셨을텐데 염치가없어 혼자서도 잘해요^0^ 하고 열심히 드.라.이.헤.헤 이상하게 집에선 잘안되는데 미용실 매직기는 비싼가보다. 아주잘된다.......


짜잔_드디어 끝난 우리 뽁 머리_근데 너무 옆가름마 같은데........흠..이날따라 옆으로 앞머리가 더 쏠려보이는건 왜!



쌀국수먹을까_보드카페갈까_커피만마실까_맥주만마실까_우유부단한 우리는 수백번 고민또 고민하다 불현듯_
학동역앞에 삼통치킨집을 오픈한 친구가 떠올라 그러지말고 가서 배부르게 통닭도 먹고 맥주도먹자 해서 바람을가르며 치킨먹으로 쌩_ha 삼통치킨은 처음 먹어보는 듯_ 원랜 삼성통닭으로 유명한데였던것같다_
무튼 마늘을 좋아하는 난 무조건 마늘치킨_ha 살아있는 저 마늘의 맛과 치킨과의 조화에 감동_ ㅜ-ㅜ
이렇게 월욜부터 기분 업된 우린_
맛있었던 삼성치킨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_
2010년의 두번째 달의 시작을 화이팅 해보기.


by 김뽀 2010.02.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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