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나띵베러'

 

오늘 점심은 스터디가 있어 이렇게 간단히 떼우게 됐네요

밥심으로 사는 제겐....너무 배고픈 점심이었어요 ㅠ-ㅠ

 

 

저번주부터 시작하게된 영어 수업 덕에 점심시간을 쪼개어

덕분에 다이어트까지....?;;;;

너무 늦었나 싶지만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것 같아...

정말 취약한 영어를 기초부터 스터디 하게 되었어요. 아직 갈길이 너머너무 험난한 ㅎ

 

 

 

완전 기초부터 열심히 열심히.

나띵베러 라는 카페는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점심엔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게다가 오늘은 운이 좋은지 나띵베러 사장님이 특별할인에 쿠키 서비스까지_

그리고!! 아메리카노랑 자몽에이드를 특별히 무한 리필해주시겠다고 하셔서..아낌없이 리필요청까지.

(대신 어쩌다 한번 계실때만 해주신다는_없을때 와서 저번처럼 달라고하면 안된다고 당부말씀_ㅎ)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한시간안에 먹으며 배우려니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지 새삼 느낀 점심이었어요 ㅠ-ㅠ

간단해도 크로상속 알찬 구성으로 맛있게 너무 잘 먹은 크로상샌드위치

거기다 녹차 롤케잌까지 한입_

이제부터 점심 스터디는 이곳으로 장소 확정_!!

 

 

 

그리고 어색한 셀프샷_

뭐하냐고 한소리 들었네요........ㅎ

 

늘 그냥 밥먹고 보내는 시간을 이렇게 사용하니

뿌듯하고 꽉찬 기분이라 배는 좀 덜차도 마음이 가득한 하루인것 같아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 나띵베러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13.11.28 14:18

잇 미샤에 매료된 복어와 김밥_

 코엑스에서 공예트랜드 페어가 있는 어느 저녁_

과거 공예디자인을 배웠던 나의 죽마고우 복어(유치한 별명)와 함께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 휴일을 또 수만가지 돌발행동을 하며_ 하루를 마감했던 날_

일단_복어가 일이 늦게끝나는 관계로 먼저 도착한 딩주임과 현준오빠와 난 (참고로 내가 김밥_?haha)
복어를 버리고_공예 페어가 마감할 시간이 다 되어 아무렇지도 않은 배신을 하고 먼저 들어가는 길_

나름 공예페어를 보시겠다고 난 금색 원피스 까지 입고와서 부끄러워 하고 있다_
아직도 천연덕 스럽지 못하단 말인가_!!!!!



김밥_: 요 아이들처럼_자연 스러워 지란 말이라 이거지_!
딩주임_: 음_그건 아닌것 같아요.ㅡㅡ;;;


그렇게 자연스럽지 못한 걸음걸이와 행동을 맘껏 표출한 후 공예페어가 끝날때 쯤 도착한 복어_
(복어가 입고온 옷은 내꺼다_자기도 한번 입어보고 싶다며_빌려가서 입고 왔다는 사실_그리고 이따 우린 둘이 옷을 바꿔 입을 거란 사실_담날 복어네 언니의 연주회가 있어 자기도 금색원피스 입겠다며 다시 바꿔입잖다.
아무래도 요즘 너무 대놓고 내 옷을 탐내는 우리 복어ㅎㅎ)


애니웨이_코엑스를 너무도 사랑하는 우리는_공예페어가 끝난 후 반디 앤 루니스로 직행_
그렇다고 우리가 책을 볼리는 만무하고_(사실 가끔 책도 읽지만 사람들이 안 믿어준다)
머리마사지 책을 집어들고_저렇게_28살이나 된 우린_사람많은곳에서 아랑곳 하지 않았다_


워크샵으로 인해 피곤해 기절 직전인 우리 딩주임_
그래도 코엑스까지 나와주어_나의 금색 원피스를 마구마구 찍어준 의리의 딩 소녀_짜잔_
늘_고마움이 많은_동생이지만 언니같은_듬직한 나의 동생_



코엑스에서 사진도 찍고 간만에 정신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린 뱃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밥을 찾아 삼만리_정말 삼만리였다_ 반포에 있는 떡볶이 집을가려다 문닫아서 차를 돌려 다시 잠실로 가는데 한시간...띠용.....지치고 배고프고_음식점에 도착했을땐 사람이 많아 기다리라 하지 찬바람은 불지_
그때_조용히 난_게임 삼매경으로 배고픈 허기를 달래고 있었다는_점프가 안되서 울뻔했다_

 

지글지글_정말 배고파서 였는지 몰라도 그동안 먹은 갈비중에 제일 맛있었던 그 느낌_
우린 전쟁터에 나온 듯_일제히 머리를 숙여 묵념하듯 고기와 잠시 대화를 나누다_

묵념도중 나타난  꼬마_
피곤하다며 얼굴이 잔뜩 상기된 채로 맛있게 먹으라며 묵념하는 우릴 위해 고기를 아주 열심히 구어주었다_
역시 박부처_


맛있는 저녁식사 후 빠질 수 없는건 나의 입을 중독시켜버린 아메리카노_
하루에 한잔은 꼭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 커피중독_무거운 배를 붙들고 카페베네 출동_



배불러서 지쳐도 옆에서 디카드는 바람소리만 나면 난 정지해 버린다_
복어왈_쟨 어케 365일 카메라 앞에서만 같은표정이 나와_완전 코미디야 가증스런 김밥_
이라고 중얼거리던 말던_귀를 꾸욱 막고_다시 원피스랑 코트 자랑질_

나의 자랑질에 못이겨 금색원피스 입겠다고 징징 거리는 우리 복어를 위해 우린 화장실에 조용히 들어가서 변신을
시도했다_
짜잔_

 

이렇게 복어랑 난 오늘하루 잇 미샤를 온몸에 도배를 하고 신난다고_종종종종 뛰어다니며 꾸역꾸역 많이 먹기도 한_ 반면 피곤했던 딩주임과 현준오빠_그리고 얼굴이 하얗게 떠서 잠시와서 고기구워주고 간 문영오빠까지도_함께해주어 너무도 고마운 하루_
늘_ 자주보는 패밀리지만_언제봐도 좋은 패밀리_언제봐도 소중한 나의 사람들_
너가 있고 내가 있어 행복한 우리_

 우리의 정신없는 365일중 또 하루도 이렇게 ing

by 김뽀 2010.01.19 00:03


청담동 M.net 맞은편에 있는 Y카페_
울회사서 오분거리라 퇴근 후 자동 들르게 되면 시간가는지 모르는 그 곳_
딩주임의 학교선배가 계셔서 가면 가끔 커피도 그냥 주시는 친절함에 더 뿅뿅 ㅎ

 

난 아무래도 아메리카노 중독인가 보다 ㅠ-ㅠ 원랜 카라멜 마끼야토만 찾던내가 어느순간 아메리카노만 찾고 있다.왜 쓴커피를 좋아하게 된건진 아무도 모른다_

 

Y카페는 참 작고 아담하다_작은 테이블 세개정도에 이렇게 창가에있는 의자 두개_
무선인터넷이 되어 노트북을 들고가 시간보내기엔 안성 맞춤


그리고 금방 동이 나버리는 맛있는 파이_


그리고 더할나위없는 착한가격의 맛있는 커피들_

 

커피를 한잔마실때마다 스탬프를 찍어주는 적립카드는 사람들이 저렇게 벽에 쫘악 붙여놓은게 인상적..색도 하얀종이라 그런가 깔끔하고 일부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붙여놓은듯 아기자기했던_
위에사진....
창가에 언니가 비췄다.악..귀신이다_haha

 


이렇게 퇴근 후 한참을 수다와 함께 사진을 찍고 방방 콩콩 대던 중_Y카페에 찾아온 손님이 데려왔던 강아지_인형인가 아닌가 한참 긴가민가_안아도 된다는 말에 사진으로 이쁜 강아지 얼굴 인증샷_
우리강아지들의 오분의 일도 안되는 크기였다.
너무 사랑스러웠던 요크셔_

이렇게 난 Y카페 에서 아메리카노로 하루를 마감한뒤_11시에 마감인 시간 꽉꽉 채워 놀다_
(그전에 커피마시다 배고파서 옆에 분식집가서 딩주임이랑 라면까지먹고 다시왔다 haha)
뒤늦은 시간 귀가_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두잔이상은 마시는 난
커피중독인가
요즘 속이 좀 쓰린데_
따뜻한 우유로 바꿔야겠다_

by 김뽀 2009.11.24 13:59


오늘 오후_
이벤트 상품 구입하러 딩주임과 쫄랑쫄랑 나오는 길_앗~!!! 저것은_???

우리가 너무 좋아하는 카페베네_갤러리아 맞은편에 카페베네가 오픈을 한것이지요_그것도 아주크게_

조만간 일 끝나고 딩주임과 저곳에 가서 수다 백시간 떨기 놀이 할 듯한 예감정도랄까_haha
로데오 안에 있던 카페베네도 좋았는데 여긴 정말 큰듯_
카페베네는 북카페까지 겸하고 있어_혼자 조용히 쉬고 싶을때에도 휴식처를 제공해 주는 고마운 곳_

벌써부터 안에는 손님들이 북적북적_카페베네의 효과_한예슬의 효과인가_?
오픈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더니_오픈하자마자 1년도 안된 지금 체인이 100개가 넘는 커피계의 바이러스 카페베네_


                     여신포스_한예슬_한예슬의 효과라 해도 오버는 아닌듯_아_이쁘다^_^

이 사진은 약산 노현정 아나운서 같은 느낌...나만 받은건가...............................?


한예슬_ 뭘해도 간지가 우아~~~~>-<
예전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부터 팬이된_
잘 나오지 않은 안습 사진을 거의 못볼정도로 어느각도에서나 찍어도 예쁜 미인인듯_


같은 여자이지만 질투나는 미모와 몸매다_
이번 대종상영화제 에서도 한예슬 보느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시청한_
부러우면서도 눈을 떼지 못하는 미인_
카페베네의 톡톡한 홍보효과를 일궈낸 여신 아우라_
(나도 여자이면서_왜 이렇게 반해 있는거야_ ㅡㅡ;;)

날도 추운데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러_가보까나_히히 원츄 ^-^

(한예슬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by 김뽀 2009.11.18 17:09

쎈스씨를 만나다_
딩주임이 마련한 요 자리는 살짝 어색하면서도_
새로운 만남에 설레이고 기억거리 하나 플러스


만나자마자 향한곳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밥집 고고고고~
쎈스씨의 추천으로 간 시골곱창집
압구정에선 유명한 맛집이라능_정말 너므너므 맛있었다
조만간 퇴근하고 야채곱창먹으러 또또 와야지 단골 예약이요_


비도오는 날씨_배불리 밥먹고 쎈스씨 일하는 프리미엄 샵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쎈스씨 왈_ 사인도 해줘요?
김뽀 왈 ㅡㅡ;;;;;;;; <- 땀


그 다음은 쎈스씨랑 우리 딩주임 기념사진_크크크크
쎈스씨 입은 저 자켓 색 너므 예쁘다_


자자_사진은 비도오니 잠시 보류하고_배도부르니_이야기도 할겸
커피마시러 카페베네 고고띵_


카페베네는 북카페가 있어 너므너므 좋다_
아직 가서 책 읽어 본 적은.....사실..없지만 haha


우리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_어색 대화 다시 ing
쎈스씨 시간내서 이렇게 보게된 것도 인연인듯_ 가까운 곳에 있으니_
자주 토킹 어바웃 해요_
다음에 볼땐 어색함 무찌르기_haha

쎈스씨를 만난 첫날 사진에 기억을 남기다_




by 김뽀 2009.11.14 10:3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