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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루저의 난_ 미수다 루저 대란_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H대에 재학중인 여대생 이모양의 루저 발언으로 인해 급격한 속도로 루저 파문이 번지고 있다. 다음날 인터넷에서 핫 이슈로 실시간을 장식함과 동시에 각종 패러디들이 쏟아져 나왔고 급기야 KBS를 상대로 소송을 거는 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프로그램측에선 12일 오늘 게시판을 통해 해명과 함께 사과의 글을 남겼지만 제작진의 무책임했던 방침은 이젠 이미 소용없어 보였다. 루저의 난. 나도 처음엔 루저의 난이 뭔가.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이렇게 루저파문이 커질 줄이야. 물론 불쾌감과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발언 이었지만 프로그램은 본 의도는 그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걷잡을수 없는 파문을 맞이하고 있다. H대에 다니는 여학생은 루저 발언으로 인해 상상.. 더보기
장동건,고소영 열애설 이어 폐기흉은 또 무엇일까_ 얼마전 열애설로 이슈가 된 장동건과 고소영 톱스타라 이슈다운 이슈를 낳았었죠 "오랜 친구였지만 힘들때마다 다독여 주던 그녀가 좋았다" 라며 장동건은 팬카페에 글을 남기며 기정사실을 인정 했었죠. 장동건과 고소영은 함께 출연했던 영화 '연풍연가'이후 친하게 지내오던 두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지죠. 두분의 만남 자체가 영화 같은 정도로 후광이 보이는 만남같아요 한장면한장면이 모두 씨에프의 한장면 같을것 같은. 얼마전 열애설에 이어 이 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언급된 것이 장동건의 폐기흉 이네요 아이큐 143에 연고대를 진학할 수 있었던 인재 였음에도 불구하고 폐기흉으로 인해 재수에 3수까지 했다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12일 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