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꽃같은 말티즈 '마리' 분양 STORY 2012년 1월 22일 친구가 기르던 '규리'라는 말티즈가 숫컷 한마리 암컷 한마리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가를 힘겹게 탄생시켰어요 두마리중 숫컷이었던 아이를 경쟁을 뚫고 제가 분양받게 되어 '마리'라는 이름으로 새 가족으로 맞이 했답니다. 태어나고 젖뗄때 까지는 데려 올수가 없어서 3월이 지나고서야 데리고 왔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맞이할 준비하느라 설레였던 것 같아요 가지고 놀 장난감도 미리 준비 해 주었는데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지금 다 헤졌는데도 마리 보물 1호랍니다..... '도깨비방망이'라고 하면 저것들을 물고와서 던지고 놀고 잘때 베고 자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ㅠㅠ 예방접종을 직접 해주려고 약 사서 주사 놔주던 생각이 나네요 처음에 잘 못해서 두어번 찌를때 얼마나 눈물이 찔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