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지난 지난 3월 2일_갑자기 정성본 샤브샤브가 또 먹고싶어진 정성본 매니아_
신림동에 한군데 있다는 것을 알고 동생에게 가자고 징징_소원성취하러 도착_


그런데 뚜둥_역시 모든지간에 본점을 따라갈순 없는건가 보다_ㅠ-ㅠ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그맛이 아니었던 그곳_
그래도 뭐든 잘먹는 우린 "뭐야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며 칼국수에 죽까지 다~~~~~~~먹고 나왔다는_그리곤 배불러서 비틀비틀_집에가서 둘다 바로누워서 호흡곤란 일으킨 날_본점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내가 부러워하는 내동생 이마. 동생은 너무 넓고 훤해서 싫다 하는데 난 오히려 넓고 훤하고 동그랗기까지해서 부럽다
이쁜이마라고_ 그래서 앞머리 짜른다고 했을때 반대표 1표_haha


그리고 요긴_요즘들어 자주가는 회사옆 맛집 늘벗골_매운갈비찜_사진으로 보다시피_다른 매운갈비찜과 다르다. 난 그냥 무슨 김치찌개인지.....알았다...ㅡㅡ;;;; 별로 맵지도 않고_그러나 매력적인 맛_haha 계란후라이를 얹은 밥위에 국자로 팍팍 덜어서 쓱쓱_비빈후_한냄비를 다~먹고나면 한 2킬로 찌는 기분_저녁때까지 배가 든든~~~~^--------------^

점심시간 전에 이런 포스팅을 하다니...배.고.프.다 ㅜ-ㅜ
by 김뽀 2010.03.05 11:48
2009년도 끝나가는 연말 어느날_
전날 망년회로 인해 좀비가 되어있던 난_대단한 체력(?) 은근한 체력을 발휘하며 일끝나고 어디론가 향하다.
친구생일이 지난지 며칠_저녁이라도 먹고 이야기도 할겸 모인 김뽀,뽀,은뱅
연말 망년회로 안좋은 나의 속을 달래주기위해 메뉴는 정성본 샤브칼국수를 선택해준 러블리 친구들.
얼큰하게 속풀고_요즘 중독된 카페베네로 gogo_



상태가 너무 복구가 안된 난 사진을 찍어도 좀비가 그대로 들어나 찍을수 없는 지경_
둘이 찍고 놀라하고 난 저렇게 한숨잤다.....사람도많은 카페베네이었는데...난 참 나이가들면서 뻔뻔해 진다.



우리진주는 어디선가 엽서를 가지고 와서 펜을들고 쓸랑말랑 결국 쓰지도 않구...
우리 은뱅이는 컴터앞에 앉아서 인터넷을 어케 여는지 모르겠다며 한참 앉아 있었다_


이렇게 셋이 따로 딴짓을 하는동안_근처에 있어 합류한 진주의 교회동생과 윤선이, 명주_
진주 교회동생은 공익근무요원이란다_나보다 한참어린나이었는데 순간 오빠인지 알았다능 (sorry)haha
그리고 사랑하는 귀여운 동생 우리 윤선이_통통 튀는 발랄함으로 늘 분위기를 밝게해주는 사랑스런 동생_
그리고 우리 명주_착하고 의리있는 털털한 이쁜 마음을 지니고 있는 예쁜 우리 동생_


그리고 우리 꼬마_6년지기 어느새_
멋을 하도 부리고 다녀서 이날 내가 피팅보이라고 별명지어준_
한해를 돌아보면_
참으로 한사람한사람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_
기간이 오래되던 짧던 그 시간이란건 중요도의 수위를 말해주지 않듯_
나를알게되고 내가알게된 모든 사람이 이렇게 곁에서 웃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고 큰 선물인지를
해가 거듭될수록 더욱 크게 느끼는 시간_

그렇게 2009년이 지나버린 지금은 2010년_
여전히 시간은 흐르는 중이고_여전히 우린 함께하는 중_

10년된 너희도 20년된너희도 6년된 너도 1년된 너도 시간이란건 중요치 않을 만큼
이렇게 함께 살아가주어 너무 고마운 나의 사람들 나의친구들_

나도 너도 그리고 우리도_
늘 이런마음 잊지말고 살아가자

2010년도 잘부탁해_
by 김뽀 2010.01.03 15:12
@ 압구정 로데오 정성본 본점


나의 맛집 1호점_정성본 본점_여러메뉴도 많지만_
난 꼭 등심샤브칼국수를 시킨 후 매콤한 양념장을 넣어달라한뒤 얼큰하게 보글보글_


특히_전날 과음을 하였다면_속풀이로도 안성맞춤_haha
보글보글 끓일때 넣어먹는 고기와 야채도 맛있지만_
남은국물에 끓여먹는 칼국수와 하이라이트인 죽의 마무리의 맛에 몇년 째 중독된 나의 입_


여전히 햇살좋은 여름 어느날_정성본으로 go go_


여전히 등심샤브칼국수를 주문후_배고픔을 달래다 찍은 사진을 보니_
그동안 수차례가면서도 몰랐던 예쁜 색깔의 쇼파_
마치 스튜디오 같다_하며 신나서 깔깔_



밥나오기 전에 또 카메라 질_아무래도 카메라 중독증 인것 같다 _
보글보글 샤브수끼야 빨리 나와주세요_사실 저날 속이 쓰렸다구요_haha



드디어 짜잔_ 음식 도착_또 정신줄놓고_현란한 가위질의 능력을 발휘하는 중_
역시_난_먹는거 빼면 시체_냠냠냠냠 사진올리면서 갑자기 또 허기가 지는 순간_
늘 먹으면서 느끼는 건_여러 체인이 많지만_역시나 본점이 맛있다는 느낌_
하지만_조금 섭섭한건_옛날엔 감자도 넣어줬는데_
감자가 이제 없단거_
감자가 그렇게 아까운 건가요_?ㅜㅜ
그래도 맛있으니_난 백년 단골 이미 접수_


자_
나랑 같이 정성본 가요_
go g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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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정성본샤브수끼칼국수 압구정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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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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