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5월 16일날 있었던 평가전이네요_
포스팅 뜸한거 또 한번 스스로 반성_
태어나서 정말이지 처음~으로 가본 상암 월드컵경기장_ 늘 밖에서만 맴돌다 축구장은 들어가본적이 없었는데_
이날 기분은 말 못할 정도로 두근두근두근두근_


비록 좋은 자리가 아닐지라도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저 넓은 푸른 운동장이 가슴을 벅차게 했던_
그리고 붉은색의 물결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_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이마트가서 요 치킨하나를 사려고 거의 한시간을 기다린듯_포기할까 했지만_오기가생겨 끝까지 기다리다 사온_ 이외로 맛도 쫌 괜찮았던 이마트표 치킨치킨_(또 치킨이군....)



갑자기 가는 바람에_빨간티를 준비못한 김뽀 1인_ㅠㅠ 대신, 빨강이 수건 준비 어깨에 두르고 다니기_히히
난 왜 집에 빨간티 한장 없는걸까........................................................................................................



사진올리며 다시 생각해도 너무 벅찼던_ 그리고 평가전의 결과도 너무 좋았던 이날_
두근두근



평가전을 start로 시작된 월드컵_
그리고 16강_
비록 졌지만 잊을 수 없는 너무나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던 마지막 경기_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by 김뽀 2010.07.02 10:39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의 어느하루_
모처럼 컨디션이 좋아 기분도 좋고 아침에도 일찍일어나 상쾌함이 가득한 2월의 첫째주 월요일_
마침 내 죽마고우 뽁이 쉬는 날이라서 회사 끝나고 저녁먹기로 약속_시간아 빨리가라가라 열심히 시작하는 한주의 일을 끝마치고 내가 일끝나길 기다리며 근처에서 머리를 하고있던 뽁양에게로 바람같이 쌩_


우리뽁 머리 마무리 하는동안 미용실오면 꼭 거울에 대고 찍는다는 인증샷_haha
혼자 매직기 달궈서 열심히 드라이했다_나름 혼자 만족_ㅎ 옆에서 보던 헤어디자이너분이 혼자낑낑대며 뒷머리를 드라이 하는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해준다고 하셨지만_안그래도 우리뽁 파마해주느라 힘드셨을텐데 염치가없어 혼자서도 잘해요^0^ 하고 열심히 드.라.이.헤.헤 이상하게 집에선 잘안되는데 미용실 매직기는 비싼가보다. 아주잘된다.......


짜잔_드디어 끝난 우리 뽁 머리_근데 너무 옆가름마 같은데........흠..이날따라 옆으로 앞머리가 더 쏠려보이는건 왜!



쌀국수먹을까_보드카페갈까_커피만마실까_맥주만마실까_우유부단한 우리는 수백번 고민또 고민하다 불현듯_
학동역앞에 삼통치킨집을 오픈한 친구가 떠올라 그러지말고 가서 배부르게 통닭도 먹고 맥주도먹자 해서 바람을가르며 치킨먹으로 쌩_ha 삼통치킨은 처음 먹어보는 듯_ 원랜 삼성통닭으로 유명한데였던것같다_
무튼 마늘을 좋아하는 난 무조건 마늘치킨_ha 살아있는 저 마늘의 맛과 치킨과의 조화에 감동_ ㅜ-ㅜ
이렇게 월욜부터 기분 업된 우린_
맛있었던 삼성치킨집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며_
2010년의 두번째 달의 시작을 화이팅 해보기.


by 김뽀 2010.02.03 15:34
나도 처음본 출사사진 오늘에서야 건지다_
모자사진 엄청 찍었구나_
근데 지금 겨울인데_ 나 자꾸 지나간 여름사진 올리고_참 계절에 안맞는 행동이네 ㅠ-ㅠ 안습


여름만 되면 즐겨쓰는 대챙 모자_대챙이 쓰고싶어 바다를 몇번이고 간다는_
아 추운거 너므 싫다 여름이 좋다구.......................................................추어추어추어


강원도는 너무 좋은 풍경을 머금은 곳들이 참 많다_


늘 신선함을 안겨주는 자연들_ 나중에 나이들면 이런 곳으로내려와 조용히 살고싶다_


이 사진은 한강갔을 때인듯_ 사진을 찍을때건 맥주에 치킨이 생각날때건 슬픈일이 있을때도_
한강은 유일한 휴식처를 늘 제공해 준다_


모자방 사진을 너무 늦게 받은 탓에 이제야 여름사진을 올리는 이 무센스_
출사는 항상 즐겁다_
지금 딱 저렇게 머플러 두르고 뜨거운 커피 한잔이 절실하다_
춥고_졸립고_피곤하고_(배고프기까지 하면 딱 거지 ㅡㅡ;;)

흑흑 ㅠ-ㅠ
by 김뽀 2009.11.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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