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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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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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with you makes me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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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 folk

 

 

--------------------------------------------------------------------------------------------------------------------------------------------------------------A b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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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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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1년 우정 지혜리의 향그러운 웨딩마치
우리중 두번째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지혜리_
웨딩준비를 하며 힘들어 했지만 이날은 세상 그누구보다도 빛이났던 4월 사쿠라의계절 봄의 신부_
교복입고 수다떨며 울고 웃고 했던 우리가 엊그제인데_
11년이 지나며 쌓아온 추억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_
이렇게 벌써 어른이되어 드레스를 입은 지혜를 보니 코끝이 찡 했던 날_
또다른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앞으로보다 더 남은날들 하루하루에 축복이 가득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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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4.15 14:35

 


Lovely Planet

쉬는날 하루쯤은_ 가장보고싶었던 사람들과 가장먹고 싶었던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으로 가득찬 배를 쓸어내리기_ 

이태리에서 돌아온 나의 친구

 

한몸처럼 붙어다녔던 우리_같은꿈을 향해 달리던 우리의 헤어짐_

그리고 다시만나_지난 우정을 속삭이며 지나온 세월과 변하고 있는 현재를 즐기다.

 

 

 

너만의 이야기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 이었고 다시 돌아갈것이 당연 할만큼 난 내 삶에 적응했어. 

새끼 손가락 마주걸며 약속했을때 같이 가지.

결국 같은 공부를 해놓고도

넌 지금 다른것을 하고 있잖아_

그래도 네가 행복하다면 그만이지만_

함꼐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_

 

 

 

 

  

 

나만의 이야기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어.  후회는 언제나 있는 법이니까

용기있는 네가 부러웠고 다시 돌와서 행복에 가득차 하
고싶은 일을 하는 널보니 또 한번 부럽지만

반면 너무 기특하고 네가 자랑스러워_

같은 길은 가지 못했지만 다른길 한편에 서서 나도
열심히 걷고있으니, 우리 함께 힘내자_

 

 

 

episode 2010.03.19

추억, 전진할수 있는 디딤돌

늘어나는 주름과 더불어 그 주름속에 깃들여지고 있는

그 수많은 세월 그리고 더 겪어야할 수많은 세월_

그속에 이렇게 함께 있어주어 고맙고_

꿈을 향해 달려나가 주어 고마워_ 

Lovely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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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3.19 13:20
@잠실 롯데호텔
매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_특별한 너의 생일날_
나의죽마고우 뽁의 생일을 위해 모인 우리_


생일이라고 젬마가 특별히 직접 구워 만들어온 너무 예쁘고 그보다 더더욱 맛있었던 달콤사랑스런 요 케잌_


















여자끼리 언제 파자마 파티하지_? 노래부르던게 언제부터인지_드디어 우리끼리 모여 파티를 이룬날_
처음엔 이렇게 다들 사진도 찍고 축하노래도 부르며 제정신이었지만_
어마어마한 술의 양과 더불어 어마어마한 안주들 덕분에_
다음날 모두 체중이 2킬로씩은 늘은것 같다_

연휴였지만 모두 시간맞춰 모인 특별한 우리 뽁의 생일_
멀리있는 뽁 남자친구의 특별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_그리고 우리의 마음이 더해져_
행복해하는 우리 뽁_

태어나줘서 고맙고_
태어나 내 친구가 되어줘서 더더욱 고마워_

10년도 훌쩍 넘어버린 우리의 우정이 나아갈날들이 더더 많이 있지만_
늘 지금처럼 변치말고 아끼며 옆에 있어주자_

진심으로 생일 축하하고_진심으로 우리 뽁 라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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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2.19 10:09

크리스마스가 어제였던가_내 기억속엔 25일이 달력에서 사라진 2009년_
24일 일을 마치고 나래네 집에 놀러가 진주와 함께 셋이 저녁을 해먹고 그 후론.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된것도 아니고_무슨 약에 취한것 마냥 26일 오후 1시에 완전히 잠을 깬 나_ 24일 밤부터 26일 오후 1시까지_
대략 내가 잔 시간을 계산 못하고 있는 난감한 현재 26일 오후 5시 17분_



24일 저녁 6시 퇴근 후_
진주와 나래와 함께 셋이 저녁이나 먹고 와인한잔 조촐히 하자는 취지로 우린 목동 나래네 오피스텔로 집합_
그전날 망년회로 인해 과음을 한 나는 눈이 이미 절반 풀리고 다크를 주렁주렁 달고 좀비처럼 짜잔_나타나 나래와 진주를 깜짝 놀래켜 주었다_(오늘이 할로윈 데이야_?악_!!)haha ㅡㅡ;;;;


그래도 크리스마스라며 귀엽게 준비한 나래의 식탁에 감동 또 무한 감동_
생얼에 지쳐있던난 파우더라도 바르란 소리에 서둘러 파우더 바르고 마스카라 대충한번 찍어바르고 진주가 준비해온 깜찍한 모자들을 하나씩 나누어 쓰고 우리만의 조촐한 파티 시작_



지글지글 열심히 파스타를 볶고있는 우리 진주_후라이팬 옆에 양초_난 분위기 좋으라고 켜둔지 알았는데 음식냄새 줄인다고 켜놓은 거란 이야길 듣고 난 왜 그런 생활 지식이 없을까 멍_____때렸던_순간 바보포스_


나와 마찬가지로 전날 망년회를하고 24일 출근 까지 한 후 만난 나래_ 나래도 피곤해 보이지만 나보단 덜했다.



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밖에나가 거리에서 즐기지 않아도_이렇게 따뜻한 집에모여 만들어 먹는 음식과 케잌의 여유도 나쁘지 않았던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_



내 얼굴에만 그늘져 있는 이 느낌 어떡하지 ㅡㅡ;;;;;;


그늘이 지건 다크가 내려오건 먹을것 앞에선 다시 얼굴에 꽃이피는 김뽀 진주 나래_꺄아`~~~~~~
사실 이날의 후일담_ 저녁먹기로 해서 목동온거였으면서 퇴근길 포장마차 떡볶이 집앞에서 유혹을 떨치지 못한 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혼자 서서 떡볶이와 순대를 진주와 나래몰래 먹고 모임시간 지각_비밀유지하려했으나 배부르고 졸린눈은 금새 들켜버린.............................................................


짜잔_배부르다고 안먹을 김뽀가 아니올시다_!!!분명 혼자 몰래 그만큼 먹었다고 이실직고 해놓고 난 포크질을 또 열심히_그리고 와인도 열심히 우걱우걱 크~~~~~~~~~~~~요즘 식탐에 물이 오른 듯 하다 아무래도_



이래저래 우리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은 이렇게 기울어져 가고있었다_먹고 수다떨고 사진찍고 하하호호_ 외로운 크리스마스일까_?란 우려완 달리 예전엔 나가서 놀고 사람많은곳도 가고해야 크리스마스 잘 보냈다 란 때완 아주 많이 달라진 우리_ 이렇게 조촐히 모여앉아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잔이 더 행복하고 외롭지 않았던 우리의 귀여운 크리스마스 파티_



뭐_원래의 계획들관 달리_너무 피곤한 나머지 저녁식사후 난 10시부터 뻗어서 잠에취해 잠만자다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가 다시 잠들어 오늘 꺠어났을 뿐이고_ 나래와 진주만 둘이 조촐히 맥주한잔을 더하며 영화보고 잤다는_
크리스마스 이빵꾸똥꾸 같으니라고_ 난 24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의 기억을 제외한 나머지기억들은 나의 달력에서 사라졌다고 이빵꾸똥꾸야_!!ㅠ-ㅠ 그래도 간만에 깊은 휴식을 이룰수있어 지금은 너무 개운하고 행복한_
우리 내년에도 함께해_??haha 너희가 있어 행복한 나^-^

한가지 문제는
월욜까지 마감해야하는 회사 로고디자인의 압박에 앞이 깜깜_
분명 난 일러스트 배웠는데_프로그램 틀어놓고 계속 하염없이 멍 때리다 결국 블로그 포스팅하고 있다는_

아_막막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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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26 17:48
벌써 2년전_올림픽공원_그리고 드레스카페 로코코 출사갔던 날
with 명달_원달_태신님


우리 달이패밀리 뭉치다_봉달, 원달, 명달 유치한 우리 달시리즈_ㅎㅎ
날씨좋고 햇살좋은 어느날 올림픽 공원_휴일을 만끽 하다_


나 좀 웃기다 어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원달이도 웃기다......haha


너무 보고싶었던 왕따나무. 이름 그대로 정말 혼자 우두커니 서있었던 왕따나무.
무언가 무지 아주 많이 조금_? 외로워 보인다


왕따 나무야 외로워하지마 이렇게 찾아와서 개그해주는 우리도 있으니까_ haha


hahahaha 마냥 웃기다 난_
더운거 잘 못참는 우리 명달 원달_
완전 더위에 지쳐있는 적나라한 모습_hahahahahaha
힘들다고 벤치에 앉아있던게 절반이었던우리_짧은시간 휴식하다 올림픽공원을 빠져나오다.


그리고 우리의 두번째 출사 드레스카페 로코코_
드레스카페가 붐이래서 우리만의 추억 만들자 하며 또 바로 달려가 주신 달이들~


김뽀 또 신났었다 이때......haha 이런 옷 태어나서 처음 입어봄...


드레스 고르기전 카페 구경 다니겠다고 콩콩콩콩 또 돌아다니믄서 또 찍었다_haha
참 우리 포토그래퍼님들은 열정적이다 ㅡㅡ;;


태어나 처음_아니두번째구나
첫번째는 유치원다닐 적 유치원선생님 결혼식때 들러리로 드레스 입어보고_
두번째 로코코 출사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다_


로코코 디자이너 분들의 예쁜 드레스들에 반해서 뭘 골라야할지 무지 고민했던 기억_
진짜 웨딩드레스랑은 비교도 안되지만 드레스 카페에서 이정도의 디자인정도면 너무 훌륭하다_

이렇게 함께 자매처럼 붙어다녔던 우리 셋의 추억들_

셋이 함께 보냈던 푸켓에서의 휴가까지_우린 참 많은것을 함께했다_


우리셋이 있을땐 그 어떤것도 무섭지 않았고 작은것에도 행복을 배로 늘리는 마술을 부렸었다_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았던 우리만의 휴가 지상낙원_



어머_내가 키 제일 작았었어?haha


여행내내 우리에게 특별 신경 써주셨던 가이드님까지_이젠 모두 추억의 앨범속에서 웃고있네_




이 푸른바다를 보고 좋아서 부둥켜 안고 뛰어다닌게 바로 어제같이 아직도 생생한데_그후 많은 변화들이 우리에겐 많이 있는걸보니 시간이 참 많이 흘르긴 했구나란 생각이 들며 또 혼자 잠긴다_

그중 제일 큰 변화는 결혼한 우리 명달언니_우린 어떤사람만나 결혼하고 언제 연애하고 어떻게 살까_
푸켓에서 밤새 나눈 수다들이 바로 어제인데 벌써 결혼해서 뱃속에 아가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새색시 우리 명달_



세상 그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행복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우리 명달언니_
커피물도 하나 못맞추고 바보같이 라면하나만 끓여달라하면 한강에 라면을 투하시켜 국물대란을 일으키던 요리맹순이가_이젠 신랑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으로 요리를 한단다_

그리고 이제 일주일후면_나의 조카 하늘이가 세상의 빛으로 나온다는_
하늘아 너무 머뭇거리지 말고 빨리 세상으로 나와 널 기다리는 널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안겨주렴_ 늘 행복한 명달부부_하늘이 주신 선물 하늘이 까지_사랑하는 언니 지금처럼 늘 행복해야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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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14 13:12
@ 명동
수다가 필요한 날 여자 셋 모이다_


올해 봄이었던가_여긴 명동 캘리포니아 피자_저 빈접시들_살짝 민망_^^;;


원래 저 위에 빈접시에 이렇게 가득 음식이_
런치타임에 가서_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을수있는 이 행복감_
우린 음식앞에서 한없이 작아진다_HAHA


우린 정말로_순식간에 음식을 다 마셔버린듯_
꿀꺽꿀꺽_끄윽 ^-^ 아_이때만해도 내 머리가 무지 짧았구나_어색하다_
카메라들고 있던 친구 사진만없다_혼자 앉은 죄_haha


배를 든든히 채운뒤_나이키 매장으로 향한우리_
피겨요정 김연아의 효과랄까_나이키 저지를 갑자기 좋아하고 있다 어느새 나도모르게_? ha_


꺄아 너무 좋아하는 핑크저지 발견_
하지만 통통하단걸 몸소 느끼는 순간_내가입은건 M 동생이입은건 S
나도 S가 맞을날은 올까_? 아냐아냐 난 나니깐_ha


입었다 벗었다 한참 고민후_ 사랑스런 분홍이 저지 선택_
하지만_회사다니고_뭐하고_입을날이 별로 없다는_ㅠ-ㅠ 언제쯤 입을수 있을까아_

1시간의 진상놀이에 뒤이어 명동거리 활보_
오랫만이었던것 같다_명동을 찾은건_가끔은 이렇게 북적대는 사람들 틈이 그리울때도 있으니까_
이날은_손만 쥐었다 펴도 즐거웠던 날이었다_


가끔은_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이유있는 수다가 필요한 날이있다_
아니 아주 자주 필요 할 수도 있지_HAHA
그대들이 있어 행복한 나의 일상 고맙고 감사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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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 캘리포니아피자키친 명동점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02 11:06
@ H 스튜디오
사랑하는 대학교 친구 기나미의 웨딩촬영날_
나만의 기념사진 열심히 찰칵찰칵_
전문가보단 많이 부족해도 열심히 찍은거알지_내마음만큼_^-^


왜_친구 시집 보내는게_내새끼 보내는것 처럼
기분이 묘_하고 찌릿한 걸까_


우리 기남이_이쁘다_
행복해보이는 미소만큼 예쁜 결혼생활 자신있지_


내가 보내준 사진중_네가 제일 좋아한 이사진_
액자에 끼워 넣을거라며_좋아하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므흣_

 
함께 막창에 이슬이를 잔 기울이며 마시던 술이_
취했다고 커피우유 사달라고 징징대던 날위해 기꺼이 늘 우유를 사주던 날이_
바로 엊그제 같은데_


이렇게 한 남자의 아내가 될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니_
뿌듯하면서도_기쁘면서도_뭔가 뭉클거리는 기분_


힘들었던 지난날도_행복했던 지난날도_
모두 추억의 앨범에 고이고이 끼워넣고_
아내로서_다시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_
엄마가 되기위한 준비를 하고_


그렇게 한걸음_한걸음_나보다 먼저 간 선배로써_
행복이란 이런거다_라고 보여줄수 있지_


별로남지 않은 예식_남은 준비까지 조금만 더 힘내_



울기도_웃기고 많이 한 우리_
친구_덕분에 난 더많은 추억이 가슴에 남아있어 고맙고_
뒤늦은 나의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과 즐거움이 되어주어 고맙고_
이렇게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줘서 고맙고_
이제부터 써내려가는 너의 이야기 기대할께.



짠_
우리 우정은 언제나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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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1.0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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