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휴가 드뎌 마지막 일지_
사진이 많아 나눠서 조금씩 올리다 보니 이렇게 질질 끌게됐다는 ㅜ-ㅜ
벌써 사이판을 갔다온지도.....4개월?5개월이 지남......


사이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_페러 세일링과 스노클링이라고 당연 대답할 것이다_지금은 먼저 페러세일링 타러가는중_"내배개 왜케 나온거지"만져보는중에....ㅡㅡ;;;


난_여행운이 항상 좋은 듯_금방 비가 쏟아지다가도_
이렇게 무언갈 하려그럼 햇빛이 쨍_하니 다시 떠올라 주었던_
어떤이들은 뜨거운 태양때문에 힘들어 하지만 더운걸 잘도 참는 난_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빛 속에서도 적응을 아주 잘하는 듯_



저 하늘과 바다사이에 내가 떠있다는 사실의 자연에 너무 감사함을 느낀날_
세상은 정말 아름답구나_어딜가든 구석구석 자연의 힘은 정말 위대한 것같다_


페러세일링 하는 사진을 모두 날려버릿탓에 ㅠ-ㅠ 작년 초 졸업여행으로 갔던 태국에서의 페러세일링 사진 첨부_ 애메랄드 푸른 바다가 내발밑아래 펼쳐진 기분_
내가 지구를 내려다 보는 기분_


물론 페러 세일링 이후 이렇게 폐인이 됐지만 말이다......ㅡㅡ;;;;;;
이제 남은건 스노클링_피곤해서 제대로 할수 있을까? 걱정관 달리_난또 힘찬 발길질_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관계상 화질은 그닥_
하지만 바다속에 있는건 정말 언제라도 행복한_


이렇게 4박 6일의 길고도 아니 아주 짧은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_


눈과 머리를 쉬게해주고_
마음과 가슴에 담을수 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어_
너무나도 고마운 이곳_
안녕_
언젠가 다시 또 만나자_

하늘과 바다가 가까운
천국일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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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09.12.0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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