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_바다의 향기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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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중간을 갉아먹듯 수요일~목요일에걸친 1박2일의 부산출장_덕분에 오랫만에 만난 부산 광안리 바다_신경써 나름 파란색의 자켓도 준비_안녕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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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회사를 다니며 서울과 부산공장의 거리는 꽤 멀기에_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새로나온기계의 촬영차 출장을 내려온 난 설레임반 기대반_생각보다 크고 멋진 우리공장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_나름 출장간다고 제일 예쁘고 단정한 자켓과 원피스를 골라입고 내려간 첫 출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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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사진으로만 접하던 우리기계_공장에서 실제로보니 괜히 떨리고 멋있고 이사님들과 설계/CS 분들이 새삼 아_진짜 대단하시다 라고 느꼈던 순간. 출장을 온건지 견학을 온건지 혼자 붕_떠서 신나했던 1박2일의 짧지만 깊었던_

 

  


 

(주)한국워터테크놀로지

 





바다가 안보였던 부산숙소_


베란다로 바다가 보일줄 알았는데_분명 보인다 들었는데_바다가 어디에있는지.................................................


빠질수 없는 소맥_


부산공장의 마스코트 막내 윤선씨_부산 사투리의 애교에 감탄에 또 감탄했던_



그리고 콩나물 해장국


광안리 해수욕장 앞에있는 콩나물 해장국_전날 먹은 진주횟집에서 바가지 씌우는바람에 억울하고 짜증나서 부산바다에게 좀 삐졌었는데_다음날 아침 먹은 이 콩나물국밥은 배고플때마다 자꾸 생각나는 별미_으~~~먹고싶다 ㅠ-ㅠ



부산 광안리바다 낮 그리고 밤



광안리바다앞에서 기념사진찍는도중 뒤로 뭔가 지나갔다....................저 추운날......................반바지만 입고 열심히 달리는 넌.............누구냐.........................................................................................................ㅡㅡ;;;;;;;;




비록 이렇게 서울올라오는 길은 험했던 출장이었지만_처음으로 공장도 구경하고 부산식구들 얼굴도 보고 그냥 마냥 너무 기분이 좋았던 1박2일_ 그토록 가고싶었던 부산_소원성취하다_ing




by 김뽀 2010.03.2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