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엔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수영장을 가리란 다짐관 달리,
또 여전히 먹을걸 못끊고 열심히 폭식한탓에 비키니는 잠시 물러나 주세요_하며 수영장은 올해도 포기_haha
아직 회사에서 휴가를 받은 상태가 아니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이 나에겐 매주 있다는거_
여름만되면 주말마다 피곤함을 무플쓰고 열심히 놀러다니기 STARY!!!!

그 첫 Start인 강원도 홍천의 강가의 성 펜션_


버스타고 아주 잠시 눈 부친 사이 금새 도착한 곳_생각보다 멀지않아 피곤하지 않게 홍천도착_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한 배려로 터미널에서 부턴 사장님차 타고 펜션으로_
정말 너무 아기자기하고 더불어 수영장까지 있어 너무 좋은곳_ 아이들을 위한 미니 물놀이공간까지_
그리고 강가의 성이란 펜션이름에 걸맞는 팬션 바로앞 강가_


다슬기가 정말 잘 잡힌다는 강이었지만_전날 비가와서 물이 조금 많아져 흐릿해져 다슬기가 잘안보인다해서 모처럼만에 휴식을 즐기러 온터라 귀찮기도하고 그저 풍경감상 그리고 산책/수면/폭식(?)haha
나의 귀중한 여름 첫 휴가 start를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지게 장식해준 강가의 성_



역시나 펜션의 하이라이트 수영장 부터 점령~~~~~ 노랑 튜브까지 사장님의 센스에 뿅뿅_



그리고 내가 묶었던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기분을 좋_게 했던 객실_



그리고 나의 일과에 빠질수 없는 사랑스런 요 음식들_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 또 먹고자고 수영하고 산책하고_
천국이로구나_*^^*



그리고 일요일_12시에 모두 퇴실한 틈을타 오일 쭉쭉 바르고 신나게 태닝
안그래도 까만데 왜 태우냐고들 하지만_
그냥 난 남들하는거 해보고싶을뿐이다_^-------------------------------------------------------^


태닝후 또 씻고 남은시간 아까워 부랴부랴 또 강가에서 산책하기_
강가에 세워져있는 배에 올라타 슈퍼맨 놀이까지~ 해피해피 그자체 역시 여름이라구우~~~~~~~~~~~~~~



아무리 펜션이 좋다지만 뭐니뭐니해도 너무 편하고 천국같은 휴식을 쉴수있게해준 사장오빠와 덕용언니_
맛있는 찌게에 벌레 쫓아준다고 직접 저렇게 불쇼까지_ 넘넘 감사했어요_
펜션을 아끼는 마음에 손수 하나부터 열까지 치우고 고치고 하루종일 쉬지않고 일만하는 사장님_

덕분에 잘먹고 잘쉬고 재충전까지_
넘 고맙습니다_

이것으로 내 첫 여름 여행 첫 page 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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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 강원 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213-2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10.06.28 14:58

바로 그제 2010년이 오길 맞이하고_바로 그제 코끝시린 겨울보내고, 봄을기다리던게 모두 바로 그제인것같은데
벌써 햇빛이 내리쬐는 6월 말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4월, 5월, 6월 한땐 유일한 친구였던 블로그에게 이렇게 소홀해 질 수가_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을 다잡고_ 그동안 오지 못한사이 변화된 티에디션을 해보려했으나,
서버와의 통신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하루종일 첫 화면 추천세트 조차 적용되지 않는_

이건_ 나에게 주는 벌인가요_ㅜㅜ

ing_
그사이 참 많은일_ 참 많은 추억이 교차되어 지나온듯_


홈페이지_ 숱한 날들을 날 괴롭히다




회사 홈페이지의 개편을 맡게 된나_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순서가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한채 뒤죽박죽 정신을 놓았었죠_ 그래도 옆에서 도와준 딩딩와 쑥이 덕분에 늘 위안도 되고 힘도되고 고맙고_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건 이렇게 밥한끼 사주는 정도 이지만_ 그래도 내마음을 알아줄거라 믿으며 웃으며 서로 토닥토닥_ 고맙습니다. 힘이 되줘서.


(강남역)

그리고 나에게 빠질수 없는 음식음식음식_
딩딩이가 추천한 커리집_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많은_양(<--이게가장중요하죠) 덕분에 기분좋게 끄윽~^^

and 나의 best 뽁양_ 힘들때나 기쁠때나 늘 옆을 지켜주는 우리 뽁_

정신없다 바쁘다 이런 와중에도_ 본인도 스케줄 근무라 쉴틈도 없었을 텐데, 시간이 나면 언제든 나에게로 젤먼저 달려와주는 내 best 우리뽁_ 네가 있어 난 세상 어떤것도 부럽지 않을만큼(좀과했니?ha) 든든하단다^^


함께있을때 더 유쾌하고, 힘이되는 그래서 늘 고마운 1인_


남들은 사진만 찍은지 알지만_ 우린 나름대로 30분이나~ 책도 진짜 읽기도 한다구_


(삼청동)

물론 30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은 이렇게 먹고 수다떨고 신나게 돌아다니긴 하지만요_^^



또 가끔은 보드카페mall에서 둘이 내기를 하다 무참히 한번도 뽁을 이기지 못하고 져버리곤 좌절하는 경우도 있고,
덕분에 뽁에게 술을 왕창 사주게 되는 날도 있지만_ 그래도 난 네가 있어 참_ 좋다^^


이 자리에 앉게 된후 여러 바람과 갈대같은 흔들림이 많았지만,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는 지금_
그래도 아직 너무 모르는게 많아 이래저래 슬럼프가 오려고하는 요즘_
다시 한번 힘을내 아자아자 화이팅_


by 김뽀 2010.06.22 17:19

항상 난 내 자신을 보기에 내가 나이가 들었나 주름이 늘었나_전혀 실감하지 못한다
그러나 가끔 예전 사진들을 들춰보면 그동안 흘러온 세월과 그 세월속에 안변한 듯 변한 나의 모습들을 발견_
요즘들어 날이 추워 사진도 별로 안찍고 하다보니 포스팅 할 사진 부족현상에_
오랫만에 싸이월드 뒤적 거리다 몇장 블로그로 업어와서 포스팅 해볼까_하고 점심 시간이 오기전 포스팅 시작_


어익후_이건 21살_?아마 21살 때 인듯_벌써 6년전_이게 말이되냐구요_저 사진 찍을때의 장면이 생생한데 아직도_벌써 6년이 이렇게 흘러와 버렸단 말_?흘러가는 시간의 무서움을 느끼는 순간_
뭐 어렸을때도 나의 다크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는것 발견_


이건 불과 1년전_위에 사진과 확연히 차이가 나는_늙었다_그 사이 얼굴도 좀 변해 보이고_ 울 학교 러블리 동생들과 달리고 달리고 외치던 날_졸업전시를 앞두고_화이팅을 외치며 기울이던 술잔에 하루가 지나가던 밤이었다_


이건 3년전_? 내가 제일 날씬했던 년도다 ㅡㅡ 다시 저떄의 몸무게론 평생 못돌아갈 듯 싶다......ㅠ-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즐겨가는 압구정 닭으로가 닭갈비집_맛있다는 닭갈비 다 먹어봤지만 이집이 최고인듯_
어쩌면 몇년째 입에 베어버린 그 닭갈비의 맛에 익숙해져서 그럴지도_


띠요옹 이사진은 좀 무섭따_사랑하는 우리 동맹 언냐랑 압구정 mall 보드카페 갔을때_ 어쩜 다 기억난다_
이렇게 아직도 난 생생히 기억하는데_무슨 시간이란 놈은 무심히 그리도 혼자 달려가시는지_


요건 한 2년전_? 지금은 벌써 결혼해서 예쁜 아가까지 키우고 있는 명달언니랑 서초동 탐탐에서 수다의 시간을 가졌던 날_이때만 해도 언니는_언닌 남자복이 없는 것 같다며 연애하긴 글렀다고 타령했는데_이미 그녀는 유부녀가 되어있다

이건 3년_전? 학교앞에서 대낮부터 친목다지기 위해 나보다 4~5살 어린 동생들과 달리던 날_아_다시 머리 빨리 기르고싶다_이노무 머리는 왜케 안기는지 ㅠ-ㅠ


요건 바로 작년_우리 졸업전시회 있던 날 뒷풀이 할때_이때만 해도 못보면 죽을것 같던 우리 동기들도 일년이 다 지나가고 지금의 모습을 보면 다들 먹고살기 바빠 얼굴 한번 제대로 다 보기 힘들다 ㅠ-ㅠ 인생이란 왜이리 팍팍한건지.


이것도 작년 여름 얼굴에 살쪄서 동그랗다_이 때 머리는 바보머리 컨셉_
어머_앞머리가 너무 짜르고 싶은 난 집앞미용실에 갔고 아줌마의 가위에 내 머리를 맡기었지만_
세상에나 앞머릴 숱치는 경우가 어디 있을까_내 앞머리 저렇게 한동안 쥐파먹은듯 들쑥날쑥 저거 모양잡느라 좀 고생


그리고 이건 올해_친구들과 맛집가서 밥도먹고 놀이동산가서 회전목마 찍으면서_신난던 날_
이때 머리가 제일 내 생각엔 파격적_파마도 잘 하지않고 튀는 머릴 싫어 하는 날_ 늘 그냥 단발머리 아님 긴머리_
조금 지루하다 싶음 그냥 고데기로 조금 장난치는 정도밖에...이머리는 올해 정말 큰 마음먹고 눈 질끈 감고 잘랐는데 어려보인다 해서 완전 좋아했던 스타일_(반면, 나이들고 이러고 다닌다고 직장에선 머리 기르라고 했다 넘 애들처럼 하고 다닌다고 ㅡㅡ;;;;;;) 그래서 결론_지금은 그냥 매일 실삔으로 머리뒤로 질끈 올리고 매일 깔끔하게 묶고만 다닌다는.......아~~~~~뭔가 변화하고 싶다 또 ㅜ-ㅜ

주름이 세월과 시간을 말해준다는 말이 정말 맞는듯_
늘어난 주름과 성숙해지는 만큼_지나온 세월도 시간도 추억도 기억도 많은법

앞으로도 더 깊어질 주름속의 추억을 위해 열심히 살아보자 화이팅_
(그래도 확 쭈그러지기전에 이제 관리 해야겠죠, 요즘은 여드름이 하루에 한개씩은 기본으로 올라온다는거_
정말_여드름은 약도없다. 거슬려서 짜면 옛날처럼 잘 아물지도 않아 흉지고 바로 점이되는...덕분에 내얼굴있는 점 세기가 무.섭.다)

이제 곧 1월 새해인데_
큰맘먹고 뽀글뽀글 볶아 볼까 백만번만 딱 고민해야지.........


어랏 저 다음 뷰에 이렇게 올라와 있는거 처음이예요 우아 신기해라_
사진과 제목을 수정해서 다시 올린건가 봐요_완전 신기_이거 편집하신분 노련미가 대단.
제일 어려보이는 사진과 푸석해보이는 사진을 캐치하시고 저렇게 딱 붙여놓다니..센스가....hahahahahahahaha

무튼 블로그 한자 두여달만에 이렇게 글이올라 온건 처음인것같아 너무 신기하고 좋아서 포스팅에 남겨두기_


by 김뽀 2009.12.23 11:39
나도 처음본 출사사진 오늘에서야 건지다_
모자사진 엄청 찍었구나_
근데 지금 겨울인데_ 나 자꾸 지나간 여름사진 올리고_참 계절에 안맞는 행동이네 ㅠ-ㅠ 안습


여름만 되면 즐겨쓰는 대챙 모자_대챙이 쓰고싶어 바다를 몇번이고 간다는_
아 추운거 너므 싫다 여름이 좋다구.......................................................추어추어추어


강원도는 너무 좋은 풍경을 머금은 곳들이 참 많다_


늘 신선함을 안겨주는 자연들_ 나중에 나이들면 이런 곳으로내려와 조용히 살고싶다_


이 사진은 한강갔을 때인듯_ 사진을 찍을때건 맥주에 치킨이 생각날때건 슬픈일이 있을때도_
한강은 유일한 휴식처를 늘 제공해 준다_


모자방 사진을 너무 늦게 받은 탓에 이제야 여름사진을 올리는 이 무센스_
출사는 항상 즐겁다_
지금 딱 저렇게 머플러 두르고 뜨거운 커피 한잔이 절실하다_
춥고_졸립고_피곤하고_(배고프기까지 하면 딱 거지 ㅡㅡ;;)

흑흑 ㅠ-ㅠ
by 김뽀 2009.11.14 23:47
벌써 2007년 여름
자니걸스 출사 당시 사진 알집 압축풀어보다_
요즘 옛 사진 꺼내보기에 재미 붙여서 인지
유에스비에 담겨진 압축파일을 한개씩 푸는 재미에 하루하루 시간 가는지 모른다
2년전 사진은 과연 엣지 있을까?
haha
엣지가 먼지...참 ㅡㅡ;;


여러번 출사 경험이 있지만 이날 찍어주신
포토그래퍼님의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약간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하는 내가 꺄_하고 정말 반할수 밖에 없던 리터칭이었던 듯_


일부러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살리기위해 낙산공원을 넘어
숨겨진 이 동네를 한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겨우 찾아낸 기억
시작도 전부터 지친 날이었지만 시작하고 부터는 가장 기억에 남는 출사였었다.


사진보며 느끼는건데_
불과 2년전인데_지금보다 영하다는게 보이는 이 슬픈 현실 ㅠ-ㅠ


여러번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데 갈아입을곳도 마땅하지 않아
남의 대문앞에서 담요를 들고 서서는 조마조마 하며 옷을 갈아입었던 기억도 아직 모두 생생


너무 더워 인상이 펴지지 않는 상황에서도
스튜디오일로도 바쁘실텐데 기꺼이 더운날 나오셔서
하나둘셋 에이~하하호호 웃겨주시던 열정적인 포토그래퍼분의 기억


그리고 이어지는 홍대 출사
(홍대출사 포토그래퍼님과 낙산공원출사때 포토는 다른분^-^)
살짝 느낌은 다르지만 홍대 출사도 너무나 즐거웠던 기억


홍대에 자리잡은 카페도 일단 맘에 들었고_
포토그래퍼님과 금방 친해져서 자꾸 싱글벙글 싱글벙글 하하호호^^

어찌나 컨셉쟁이인지_지금이나 예나 변한게 없구나^^;;;;;;


그리고 또 변하지 않은건 나의 허리살.......이랄까...ㅡㅡ:::


그리고 잼있는 것은_
내 팔과 머리와 귀.....
참으로 유아틱하게 너무 끼워 주셨다 ㅜ-ㅜ


홍대는_골목 구석구석
평범한 빌라의 대문까지도 너무나도 이쁜 곳이 많고 사진 찍을 곳이 많다.


이런 돌담조차도 너무 이쁜 홍대
홍대 원츄 알랍♡


불과 2년전이라구...
이떄만 해도 캡모자가 그렇게 많이 어색하지 않은..
지금은?
머리안감아서 억지로 쓰고 나온지 안다..........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거울아 안녕? hihi

그리고 기억아 안녕?
흐르는 시간이 참으로 무심하지 않니_

난 아무것도 변한게 없는것 같은데_
이렇게도 많은 일이 있었고 이렇게도 변해 있는 내 자신을 발견 할때면 깜짝깜짝 놀라...

정말 난 그대로인데_
아직도 제자리를 맴도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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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낙산공원
도움말 Daum 지도
by 김뽀 2009.11.11 20:29
@2008년 5월 5일 모자방 출사
아직은 서늘하고 춥고 또 출사간날 유난히 바람도 많이불고 비오고
악조건의 추위속 여름인척 출사 갔던 날.


한참 떨어져있던 나의 소중한 짝지 진주가 캐나다서 한달정도 한국에 들어와 있을때이다.
매일 얼굴 제대로 볼 시간은 없고 친구가 다시 돌아갈 날은 머지 않고
그래서 날도 추운데 모자방 출사까지 겸사겸사 여행할겸 모두 함께했던 그떄 그 추억들.


강풍은 어찌나 불던지
꺄 우리 날아가~이렇게 한번 연약한 척도 해보고
덜덜 떨며 눈물도 찔끔 한번 흘려보고


사진처럼 시원함이 아닌 추위에 떨었지만
그 무엇보다 그만큼 소중한 기억들


안녕 바다야
언제봐도 눈부신 바다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우나 따뜻할때나
변함 없이 반겨주고 있는것 같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콧물이 주륵주륵


차가운 바닷물에 발 담그며 동동 굴러보기도하고
과연 사진이 잘나올까 흐린날씨 걱정도 많이 했지만


황샘의 마무리 이미지 리터칭의 기술로 다시 태어난 색감과 사진


그리고 남은 팬션에서의 바베큐 추억


모자방이란 곳은 그랬다.
짧은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린듯하지만


참으로 그 짧은 시간에 함께 한 것도 많고
추억한 것도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증명이라도 하듯 남아있는 사진들을 꺼내보며
다시한번 회상에 잠기는 오후를 보내고 있는 나


오늘
그날을
추억하다.




출처 http://6cc.co.kr

photographed by HWANG


by 김뽀 2009.11.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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