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의 이야기_Lovely Planet Lovely Planet 쉬는날 하루쯤은_ 가장보고싶었던 사람들과 가장먹고 싶었던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으로 가득찬 배를 쓸어내리기_ “ 이태리에서 돌아온 나의 친구 한몸처럼 붙어다녔던 우리_같은꿈을 향해 달리던 우리의 헤어짐_ 그리고 다시만나_지난 우정을 속삭이며 지나온 세월과 변하고 있는 현재를 즐기다. ” 너만의 이야기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 이었고 다시 돌아갈것이 당연 할만큼 난 내 삶에 적응했어. 새끼 손가락 마주걸며 약속했을때 같이 가지. 결국 같은 공부를 해놓고도 넌 지금 다른것을 하고 있잖아_ 그래도 네가 행복하다면 그만이지만_ 함꼐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_ 나만의 이야기 약속을 지키지 못한것이 못내 마음에 걸리는건 어쩔수 없어. 후회는 언제나 있는 법이니까 용기있는 네가 부러웠고 다시 돌와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