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확히 기억도 안날만큰 너무너무 오랫만에 가본 롯데월드_
6년전인가 7년전인가 그것도 아주 잠깐 가보고 지금껏 못가봤던_
드디어드디어 발도장 쿵_



도착하자마자 산것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목줄과 리본머리띠_
남들시선이 중요하지 않은 이곳_ 당당히 리본머리띠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기_



놀이기구도 놀이기구 이지만_ 여기저기 선물가게와 사탕가게를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넋을 놓고 다녔던_
좋다고 몇개집어들어 사놓고 한입베어물고 너무달아서 결국 다 버렸던...ㅜㅜ



끊임없는 군것질_
그리고 먹을때마다 잘 흘리는 날 위해 하루종일 고생하는 하얀티_
담부턴 검정티만 사입어야 겠다....



먹고 또 먹고 떡볶이에 맥주 상당한 궁합이었다.
놀이기구를 모조리 타겠다 다짐하고 갔건만 역시 옛날 과는 틀린지 기다리는것도 너무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현기증나고 ㅡㅡ^
계속 먹기만하고_


어린 아가들만 탄다는 환타지드림 초콜릿향나는 어린이 기차 타러 내려가는중_
떡볶이 먹고 배불러 단지 쉬고싶었을뿐_이라고 하고싶지만_난 환타지드림을 완전 좋아한다 haha
특히 마지막 초콜릿공장에서 나는 그향을 너무 좋아했는데 이날따라 향이 하나도 안나서 속상했던_
방향제 안갈았나 왜 향이 안나냐고 ㅜ0ㅜ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날도 어두워지기전에 힘들다며 나오긴 했지만_
오랫만에 찾은 롯데월드는 여전히 그대로였다_

또 나만 자꾸 변하는것 같은 이 기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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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뽀 2010.07.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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