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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_/it michaa lady♥

봄_ing, 원피스를 보는 나만의 기준




01

 
  1. 01오래도록 기다려온 봄_
  2. 02그리고 오랫만에 입어보는 반소매의 봄 원피스_

봄이 지나 겨울에서 바로 여름이 될까 걱정했던거완 달리,

조금은 봄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4월_

아직 조금 썰렁한 감은 있지만_ 언제 다시 추워질까 하는 말도안되는 불안감에

서둘러 챙겨입고 봄이왔다고 선전했던 4월의 주말_

원피스 하나만으론 춥기에 자켓으로 다 가리고 나온 햇살의 무정함을 탓하며_

자켓안에 꽁꽁 숨겨두었던 살구색의 봄아이템 1호_

episode1

 

 

 

 

 

 

 

 

 

 

 

 

 

 

 

 

 

 

 

 



01

  1. 01구김이 가기않는 원단과 봄향기나는 색상_
  2. 02그리고 조금은 볼록 나온 내 배를 감쪽같이 숨겨주는 행복라인_

원피스를 보는 나만의 기준,

몸에 핏이 되는 것은 NO

둔해보이지 않으면서, 라인은 잡아주나, 보이고싶지 않은 부분을 커버해주면 OK

좀더 어릴땐, 이런걱정도 안했는데...........

요즘은 내 체형에 맞는 옷을 골라입게 되는 이 현실_ㅠ0ㅠ

보통 20대 후반의 고민은 나와 비슷하겠지 라는 착각(?)

무튼, 그래서 일~이년 사이 변한 나의 스타일_

어느새 원피스를 추구하다_크흣 ♡

episode2

 

다크가 얼굴을 휘감고있는 이 시점,

친구랑 사진좀 찍고 놀다 감자튀김 좀 먹었다고

이미 지친 체력미달_

봄이지나 여름이 올 것을 생각해_

체력보충을 하자고 다짐_

(다짐을....수천번.....실천은...한두번.....ㅠ0ㅠ)

 

더 이쁜 원피스를 입을 기회를 주렴

spring_

출처_
http://www.itmichaa.com/blog/

잇미샤를 스타일링 하다 세번째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