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잇미샤와의 특별해진 인연과 함께 더불어 소개했던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정확히 2월1일에 포스팅 후_한달이 좀 지난 오늘 지난 한달간 입었던 잇미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포스팅.
사실, 새로운 직장과 정신없는 생활덕에 지난번만큼 디테일하게도 이쁘게도 더많이도 스타일링하지못하고 신경쓰지못한 지난 한달.돌이켜보니 미안하기도_
핸드메이드 코트_덕분에 따뜻한 겨울과 스타일리쉬한 겨울
2월의 잇미샤의 선물_소매부분의 환타지_엣지있는 검정원피스
때론 제복같은 때론 청바지에도 내맘대로 만능 매력의소유 자켓
도발적인 item_가죽자켓 and 어깨 볼륨이 멋드러졌던 티셔츠
덕분에 게으르고 귀찮은 내 성격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의 하루는 그리고 한달중 며칠은_이렇게 예쁘게 신경써 가꿔도 보고_뽐내기도 해볼수있는 기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0^_ http://blog.naver.com/styleit
'I'm going_ > it michaa lad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_ing, 원피스를 보는 나만의 기준 (75) | 2010.04.05 |
---|---|
잇미샤를 스타일링하다_ (87) | 2010.02.01 |
코엑스+항아리갈비=즐거운주말나기 (49) | 2010.01.19 |
홍대_커피+수다+사진+맛없는 스테이크 (60) | 2010.01.17 |